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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로 ‘드라이브 AGX’ 플랫폼 확장 - 엔트리 레벨 ADAS부터 레벨5 로보택시 시스템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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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20-05-28 09:10 조회6,56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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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자사의 새로운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차 개발 플랫폼인 드라이브 AGX(Drive AGX)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단일 아키텍처로 고성능 AI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자동차를 소프트웨어 정의형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확장된 드라이브 AGX 플랫폼은 NCAP 5등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부터 드라이브 AGX 페가수스(DRIVE AGX Pegasus) 로봇 플랫폼까지 지원한다. 드라이브 AGX 페가수스의 경우 2개의 오린(Orin) 시스템온칩(SoC)과 2개의 엔비디아 암페어 GPU를 탑재해 획기적인 2,000TOPS(초당 테라 연산)의 성능을 제공하는데, 이는 이전 플랫폼 대비 6배 이상 빨라진 것이다.


또한 확장된 드라이브 AGX 플랫폼은 자비에(Xavier) SoC와 튜링(Turing) 기반 GPU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레벨 2 이상의 자율주행에서 레벨 5의 완전 자율주행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드라이브 AGX 자비에는 30TOPS 성능을 제공하며,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페가수스 플랫폼은 최대 320TOPS의 성능으로 실시간 인식, 계획, 제어를 위한 중복적이고 다양한 심층신경망(DNN)을 실행한다.


엔비디아는 암페어 GPU, 그리고 통합 코어를 갖춘 곧 출시 예정인 오린 프로세서 제품군을 통해 드라이브 AGX 플랫폼을 향상시켜 모든 이동수단에 컴퓨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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