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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유럽시장진출 교두보’ 콘진원, 유럽비즈니스센터(파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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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11-22 09:49 기사승인19-11-22 10:00 조회1,48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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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지난 20~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비즈니스센터 개소식 및 세미나 개최

국내 콘텐츠기업의 효과적인 해외 비즈니스 지원은 물론 신한류 전파 선봉장 역할

MOU 체결 및 세미나 개최...K-콘텐츠 유럽 진출 전략 및 발전 방향 의논 자리 마련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지난 20일~21일(현지시간)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시장진출의 거점이 될 유럽비즈니스센터(파리)의 개소식 및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유럽비즈니스센터, 국내 콘텐츠기업 유럽 진출 지원과 현지 신한류 확산에 집중

유럽비즈니스센터(파리)는 유럽 각국에 한국의 콘텐츠를 홍보하고 한국 콘텐츠기업의 현지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내 상설 전시관 및 홍보관을 운영해 한국 콘텐츠기업과 현지 파트너의 교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콘진원은 한국 콘텐츠기업이 더 많은 유럽 및 프랑스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파리 수도권 지방의회 산하 공공기관인 츄즈파리헤지옹(Choose Paris Region, 회장 프랭크 마르걍(Franck Margain))과 상호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협력 체제 구축을 약속했다.


유럽·한국 전문가 모여 K-콘텐츠의 현재와 미래 전망하는 세미나 개최

21일에는 유럽비즈니스센터 개소를 기념하며 세미나도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유럽 각지의 한국문화콘텐츠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문화의 현재와 발전 방향, 미래를 모색하고 유럽 및 한국의 콘텐츠산업 동향과 시장정보를 공유했다.


우선 주제발표에는 ▲츄즈파리헤지옹(Choose Paris Region)의 회장인 프랭크 마르걍(Franck Margain)이 나섰다. 강연을 통해 츄즈파리헤지옹(Choose Paris Region) 및 스타트업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당 기관의 지원을 받은 한국 스타트업 사례(프랑스 진출, 육성 계획)를 발표했다. 다음 발표자로 프랑스 최초의 민영방송국 카날플러스(Canal+)에서 프로그램 구매를 담당하는 ▲알랑 존손(Alain Johnson)이 카날플러스의 콘텐츠 정책 및 한국 콘텐츠사업 협력방안과 한국 어린이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수입한 사례에 대해 이야기했다.



프랑스 내 한류 및 아시아 문화의 주요 미디어로 손꼽히는 스타트업 모카스토리(MokaStory)의 CEO 겸 CTO이자 한류·아시아문화 엔터테인먼트 전문가인 ▲모하메드 아마르(Mohamed AMAR)가 강연을 이어 K-팝, K-드라마 등 K-콘텐츠를 프랑스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전략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5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프랑스 웹툰 서비스인 델리툰의 ▲김형래 본부장이 강연자로 올라 프랑스에서의 웹툰 플랫폼 개발과 한국 웹툰의 프랑스 진출 방향에 대해 다뤘다.


콘진원 김영준 원장은 “이번 유럽비즈니스센터 오픈으로 글로벌 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유럽의 콘텐츠 동향 및 현지 수출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콘진원은 국내 콘텐츠기업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지원하고 향후 한국 콘텐츠산업의 저변 확대가 이루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콘진원 해외 비즈니스센터는 글로벌 콘텐츠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이 현지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지 거점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콘진원은 현재 유럽, 미국, 중국 북경·심천, 일본, 인도네시아 등 6개의 비즈니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아랍에미리트와 베트남에 마케터를 파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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