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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글로벌 기술기업들과 슈퍼컴퓨터 아키텍처용 GPU 가속 Arm 서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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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11-19 10:45 기사승인19-11-19 10:50 조회92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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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암페어, 크레이, 후지쯔, HPE, 마벨과 함께 HPC용 GPU 가속 서버 구축…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과 최신 Arm 기반 서버 플랫폼의 이점 결합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에서 엣지, 시뮬레이션에서 AI, 고성능 스토리지에서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팅에 이르는 HPC 업계 요구사항 충족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기업들이 GPU 가속 Arm® 기반 서버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레퍼런스 설계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는 그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과학 및 산업분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컴퓨팅(HPC)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Arm 서버 레퍼런스 디자인 플랫폼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미국 덴버에서 현지시간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슈퍼컴퓨팅 컨퍼런스(SC19)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빌딩블록으로 구성된 새로운 레퍼런스 설계 플랫폼은 HPC 업계에서 보다 다양한 CPU 아키텍처를 활용하고자 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고 소개했다. 슈퍼컴퓨팅 센터, 하이퍼스케일-클라우드 업체 및 기업들은 이 새로운 레퍼런스 설계 플랫폼을 통해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과 최신 Arm 기반 서버 플랫폼의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레퍼런스 설계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엔비디아는 Arm을 비롯해 암페어(Ampere), 후지쯔(Fujitsu), 마벨(Marvell) 등 Arm 생태계 파트너사들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엔비디아 GPU가 Arm 기반 프로세서와 원활하게 작동되도록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새로운 레퍼런스 설계 플랫폼은 일찍부터 Arm 기반 서버를 제공해온 업체로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가 최근 인수한 크레이(Cray), 그리고 HPE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축됐다. 또한, 다양한 HPC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엔비디아 쿠다-X(CUDA-X™)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Arm 기반 서버에서 실행되는 GPU 기반 관리 및 모니터링 툴을 구축했다. 


젠슨 황 CEO는 “HPC의 르네상스가 도래했다.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의 혁신은 과학 기술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이것은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엔비디아 GPU와 Arm의 만남은 하이퍼스케일-클라우드에서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팅을 넘어 그 이상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Arm IP 제품 그룹 대표인 르네 하스(Rene Haas)는 “Arm은 생태계 파트너사들과 함께 전례 없는 성능과 효율성을 구현하는 엑사스케일급 Arm기반 SoC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쿠다 가속화를 Arm 아키텍처에 구현한 것은 가장 복잡한 연구과제를 해결하고, 임베디드, 자동차, 엣지(edge) 컴퓨팅 분야의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이미 Arm 기술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HPC 업계에 핵심 이정표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번 레퍼런스 설계 플랫폼 출시는 올해 초 있었던 쿠다-X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Arm에 도입한다는 엔비디아의 발표에 따른 것이다. 엔비디아는 가속 컴퓨팅을 구현하는 엔비디아 쿠다-X 라이브러리와 개발 툴로 구성된 Arm 호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프리뷰 버전을 제공함으로써 약속을 충실히 이행했다. 


광범위한 HPC 생태계와의 협력

엔비디아는 Arm 호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그로맥스(GROMACS), 램스(LAMMPS), MILC, NAMD, 퀀텀 에스프레소(Quantum Espresso), 릴리온(Relion) 등 주요 HPC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rm에 GPU 가속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HPC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파트너사들은 Arm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GPU 가속화를 적용하기 위해 광범위한 코드를 컴파일해왔다. 


엔비디아는 캐노니컬(Canonical), 레드햇(Red Hat), 수세(SUSE) 등 주요 리눅스 제공업체뿐 아니라, 핵심 HPC 툴을 제공하는 업계 리더들과 협력해 Arm 생태계를 구현했다. 


미국의 오크 리지(Oak Ridge) 및 샌디아 국립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y), 영국의 브리스톨 대학교(University of Bristol), 일본의 이화학연구소(Riken) 등 세계적인 슈퍼컴퓨팅 센터들은 GPU 가속기능이 적용된 Arm 기반 컴퓨팅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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