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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카메라, 독도의 날 맞아 '역사가 있는 풍경' 프로젝트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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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10-24 09:43 기사승인19-10-24 09:50 조회54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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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울릉군 안용복기념관에서 ‘역사가 있는 풍경’ 프로젝트전 진행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의 앰버서더이자 국립문화재연구소 홍보대사 이명호 사진작가 기획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Leica) 카메라가 독도의 날을 맞아 울릉군에 위치한 안용복기념관 야외 마당과 기념관에서 열리는 ‘역사가 있는 풍경’ 프로젝트 전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문화재와 사진예술, 국민 참여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재 활용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설립 50주년을 맞아 국립문화재연구소 홍보대사이자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의 ‘라이카 S’ 앰버서더인 국내외 예술계에 저명한 이명호 사진작가가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 체험으로, 사진기의 원형인 옵스큐라를 통해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주목하는 역사가 있는 풍경을 다시 바라보고, 사진이나 영상 혹은 그림으로 제작하는 것이다.


안용복기념관의 방문객들은 직접 사진기 내부에 들어가는 체험과 함께 우리 역사가 담긴 독도의 풍경을 몰입하여 바라보고 카메라 옵스큐라를 통해 비친 독도 그리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라이카는 1869년 설립자의 이름을 딴 ‘에른스트 라이츠(Ernst Leitz)’ 광학 회사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카메라를 생산하기 전 1907년 처음으로 쌍안경을 만들었다. 이는 라이카가 처음으로 35mm 카메라인 “UR-Leica”를 발명한 1914년보다 7년을 앞서며, 라이카는 카메라보다 광학 회사로 먼저 시작한 셈이다. 



현재까지도 라이카는 프리미엄 스포츠 옵틱스를 제조하고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도 피사체를 볼 수 있는 녹티비드 (Noctivid), 라이프 스타일 레저, 문화생활에 적합한 울트라비드 (Ultravid), 골프용 거리 측정기인 핀 마스터 (Pinmaster)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라이카 쌍안경만의 두드러지는 장점은 150년의 역사를 자랑해온 광학 렌즈 기술을 탑재해 그 어떤 타사 제품보다 선명하고 명확한 선예도를 자랑한다.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관계자는 “독도의 날을 맞아 을릉도에서 열리는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동적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라이카 스포츠 옵틱스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밝혔다.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 ‘어두운 방’이라는 라틴어에 어원을 두고 있는 용어로, 어두운 방이나 상자 한쪽 면에 난 작은 구멍으로 빛이 통과될 때 반대쪽 면에 외부풍경이나 형태가 거꾸로 나타나는 현상을 기계장치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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