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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저소음 가전으로 걱정 덜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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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10-18 09:32 기사승인19-10-18 09:40 조회2,018댓글0

뉴스 본문

빈번하게 발생하는 층간 소음 원인으로 아이 뛰는 소리, 가전제품 소음 등이 꼽혀

50dB(A) 이하의 저소음으로 야간에도 사용 가능한 저소음 가전제품 ‘눈길’ 


#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박모(29)씨는 요즘 층간 소음으로 밤잠을 설치곤 한다. 최근 이사한 윗집에서 저녁 늦게 세탁기나 청소기를 돌리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이를 문제로 몇 차례 항의도 해보았지만, 그도 잠시뿐, 불쾌한 소음은 계속 이어졌다. 박모씨는 잠을 깊게 자지 못하다 보니 몸이 피로한 것은 물론, 나쁜 컨디션이 다음날까지 이어져 업무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스트레스가 상당한 수준이다고 말했다.


국민의 절반이 아파트 생활을 하는 우리나라에서 층간 소음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회 문제 중 하나다. 층간 소음은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극심한 스트레스를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이웃간 갈등과 범죄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에 층간소음은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층간 소음의 주요 원인으로는 주로 아이들이 뛰는 소리, 발걸음소리, 망치질 등의 생활 소음을 비롯해 세탁기, 청소기 등이 작동 시에 나는 가전제품의 소음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층간 소음은 증가세를 보이며 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층간 소음 이웃사이센터’ 통계에 따르면 층간 소음 민원은 2012년 8,795건에서, 2013년 18,524건, 2014년 20,641건, 2015년 19,278건, 2016년 19,495건, 2017년 22,849건 2018년 28,231건으로 늘어, 조사가 시작된 2012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부는 층간 소음 방지를 위해 바닥 구조물이 층간 소음 차단 성능을 갖추었는지 평가하는 ‘바닥구조 사전인정제도’등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 되고 있어 뚜렷한 대안이 되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소비자들은 소음자체를 줄일 수 있는 저소음 제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세탁기, 청소기 등 소음이 큰 가전제품은 저녁 늦게 사용시 이웃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가전제품의 경우 저소음 기능으로 소음을 크게 낮춰 언제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50dB(A) 이상의 소음부터는 불쾌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며, 60dB(A) 이상의 소음은 신체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고 한다. 50dB(A) 이하의 소음으로 층간 소음으로 걱정을 덜어줄 저소음 가전을 소개한다. 

’에코 사일런스 드라이브’로 늦은 저녁에도 사용 가능한 ‘보쉬 드럼세탁기’ 


 

보쉬 드럼세탁기 WAT28421RK 


잦은 야근으로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은 늦은 저녁이 돼서야 빨래를 할 여유가 생기곤 한다. 하지만 소음과 진동이 심한 세탁기를 밤에 사용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게 많은 직장인들의 빨래 바구니는 빨래로 산을 이루게 된다. 유럽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보쉬의 드럼세탁기는 소음으로 인한 걱정을 덜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소음 모터 ‘에코 사일런스 드라이브(Ecosilence Drive)’가 탑재되어 있다. 기존 모터와 다르게 카본 브러시를 사용하지 않은 ‘에코 사일런스 드라이브’는 모터 내 발열과 마모를 최소화하여 강력하고 오래 견딜 수 있는 드라이브 시스템을 구현해 소음은 줄이고 내구성은 높였다. 또한 측면 패널을 특수 안티 바이브레이션(AntiVibration)설계로 하여 진동을 줄이고 47dB의 저소음으로 작동할 수 있게끔 하였다. 


이에 야간세탁 기능이 지원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가능 하다. 이외에도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와 같은 알러지 유발 물질을 제거 하는 ‘알러지 플러스(Allergy plus)’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세탁 도중 언제든지 세탁기 문을 열고 세탁물을 추가 또는 제거할 수 있는 리로드(Reload) 옵션, 회전 방향에 따라 세탁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배리오 드럼(Vario Drum) 기능 등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조용하고 깨끗한 집을 위한 ‘아너스 R3 듀얼물걸레청소기’

 

아너스 R3 듀얼물걸레청소기


청소기는 소음이 큰 가전제품으로, 층간 소음 유발은 물론 사용자도 소음으로 사용하기 불편한 제품 중 하나다. 아너스 R3 무선 듀얼물걸레청소기는 저소음설계로 소음이 약 49dB로 매우 적어 언제든지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고성능 강력파워 R3모터(2배속)가 장착되어 있고, 삼성 정품 18V 고출력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택하여 청소가 끝날 때까지 부하 시에도 1분 약 300회전을 유지한다. 


배터리는 BMS 보호회로 설계로 각 배터리셀의 용량편차를 일정하게 유지해주어 효율을 높여주고 과도한 충전, 방전 및 과열 등 과부하를 방지하여 배터리 수명이 길어져 경제성도 높였다. 약 3시간 쾌속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약 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LED라이팅, 배터리 잔량 표시램프, 착탈식 배터리 팩 등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손목에 무리가 전혀 가지 않게 핸들링도 가볍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에어분사방식으로 침실에서도 조용하게 사용 가능한 ‘삼성 에어드레서’ 

 

 

삼성전자 에어드레서


신 가전으로 대표되는 의류관리기. 의류관리기는 보통 옷장이 있는 침실에 배치하곤 한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에어 분사 방식으로 의류를 청정하기 때문에 도서관 수준으로 소음이 거의 없어 침실에서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다. 저소음 모드 사용시에는 38dB의 소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위·아래로 분사되는 강력한 ‘제트에어’와  ‘제트스팀’을 이용해 옷에 묻은 먼지와 냄새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각 코스별로 바람 세기가 달라져 의류 특성이나 소재에 따라 더욱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안감케어 옷걸이’는 강력한 ‘제트에어’가 옷의 겉뿐만 아니라 안쪽까지 관리하도록 해 피부가 직접 닿는 안감까지 청결을 유지해 준다. 이외에도 이밖에 ‘미세먼지’ 전용 코스를 사용하면 25분 내에 미세먼지의 99%까지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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