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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아이코테라 ‘와이파이 6’ 제품군에 칩셋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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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09-19 11:37 기사승인19-09-19 11:40 조회3,12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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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혁신을 주도하는 온세미컨덕터(Nasdaq: ON)의 퀀테나 커넥티비티 솔루션(Quantenna Connectivity Solutions) 사업부가 광케이블(FTTH) CPE(Customer Premise Equipment) 솔루션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아이코테라(Icotera)의 차기 와이파이(Wi-Fi) 6 라인인 FTTH 라우터, 게이트웨이, 엑세스 포인트(access point)의 칩셋 공급자로 선정됐다.



동급 최강의 Wi-Fi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아이코테라의 차세대 제품군은 온세미컨덕터의 초소형 풋프린트 8x8 다중 입력 다중 출력(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MIMO) 아키텍처와 아이코테라의 독특한 북유럽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다. 이 제품군은 최대 10Gbps의 속도의 고성능 Wi-Fi, 추가적인 보안 기능이 탑재된 고성능 네트워킹 스택, 블루투스·NFC와 같은 사물인터넷(IoT) 지원 기술, 그리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프로세싱 기능 등을 제공한다.


뛰어난 인터넷 경험을 위해서는 고성능 가정용 Wi-Fi 커버리지가 필수적이다. 아이코테라의 차세대 Wi-Fi 6 제품군은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성공적으로 구현된 커넥티드 홈은 모든 방에서 최대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여러 디바이스를 지원하며, 사용자가 전체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인터넷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실내 커버리지의 개선이 필요하게 되고, 이러한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ISP)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게 된다. 


아이코테라와 온세미컨덕터의 이번 협력은 2018년 초 이뤄진 Wi-Fi 5 구축 협력의 연장선상이다. 아이코테라 CEO 르네 브뢰크너(René Brøchner)는 "과거에도 Wi-Fi 5가 빠르게 도입된 것을 비추어 보면, 2020부터 단말기업체와 이동통신사가 Wi-Fi 6를 표준으로 제공하게 되면서 Wi-Fi 6 채택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Wi-Fi 6는 Wi-Fi 5 대비 최대 10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Wi-Fi 6의 핵심 기술로 직교다분할전송(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 OFDMA)가 사용되는데, OFDMA는 많은 연결장치가 있는 환경에서 높은 데이터 전송률과 낮은 간섭률(interference), 그리고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기술이다. 또 눈여겨볼 만한 기술은 다운스트림·업스트림 연결 모두 한 개의 네트워크를 이용, 여러 개의 장치를 동시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MU-MIMO(다중 사용자 다중 입출력) 기술이다. 


온세미컨덕터 퀀테나 커넥티비티 솔루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어빈드 가이(Irvind Ghai)는 “온세미컨덕터가 아이코테라와 협력을 지속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양사의 공통된 목표는 유럽시장에 뛰어난 Wi-F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며, 양사는 가정용 Wi-Fi의 성능 기준을 계속해서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코테라 CEO 르네 브뢰크너는 “유럽의 선두적인 전자 제품기업이자, 혁신적인 게이트웨이 및 가정용 Wi-Fi 솔루션 제조업체로서 온세미컨덕터와 같은 기술 선도기업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 및 고객 니즈에 대한 상호 이해는 양사의 협업을 더욱 특별하게 하는 요인이다. 앞으로도 온세미컨덕터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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