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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 경연 대회 로보마스터 2019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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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08-12 11:03 기사승인19-08-12 11:10 조회1,00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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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팀 열띤 경쟁 끝에 美 노스이스턴 대학팀 우승


청년 엔지니어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연례 로봇 공학 경연 대회 ‘로보마스터 2019’가 중국 선전의 바오안 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팀이 우승을 거머쥐며,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만 위안을 수여받았다. 이번 로보마스터 2019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1만 명의 대학생과 젊은 엔지니어로 구성된 약 200개의 팀이 참가했으며, 그 중 3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노스이스턴 대학팀


로보마스터는 소비자 드론 및 항공 이미지 기술 선도 기업 DJI가 후원하는 대회로, 열정적인 청년 엔지니어들이 최고의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로봇을 디자인하고 개발해 농구 코트 크기의 경기장에서 성능을 겨루는 대회로 2015년 처음 시작되었다. 


로보마스터 결승전은 온라인 플랫폼 트위치 TV(Twitch.tv)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었다. 약 15개국에서 195만여 명 이상이 온라인으로 시청하며 로보마스터 결승전에 몰린 열기를 반증했다. 



노스이스턴 대학 팀을 이끈 파치 왕(Faqi Wang)은 “지난 9개월간 정말 열심히 달려왔기에 이런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전하며, “로보마스터 대회는 배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해보며, 새로운 기술을 실험해 볼 기회를 주었다. 직접 개발한 로봇이 현실에서 움직이며 다양한 팀과 경쟁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특히 감동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상해 교통 대학팀이 2위를 기록하며 상금 30만 위안을 받았고, 중국 전자공학기술 대학 팀이 3위를 기록하며 상금 10만 위안을 받았다. 또한 중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지역 참가 대학 외에도 워싱턴 대학교, 버지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를 비롯한 미국과 캐나다의 학생들도 참가하여 로보마스터의 국제적인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로보마스터는 로봇 교육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토너먼트는 로보마스터 로봇 공학 경진, AI 챌린지, 기술 챌린지, 대학생을 위한 청년 경진 부문으로 나뉜다. 최근 새롭게 선보였던 ‘로보마스터 S1(RoboMaster S1)’과 더불어, 로보마스터 경연 대회는 차세대의 교육과 기술 분야에 창의적인 플랫폼으로 더 활발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로보마스터2019를 이끈 지안롱 가오(Jianrong Gao) 로보마스터 총괄은 “모든 참가팀의 노력과 결실이 자랑스럽다. 놀라운 경기를 펼친 노스이스턴 우승팀에 찬사를 보낸다”라며 “로보마스터는 혁신적인 기술, 게임, 엔터테인먼트가 합쳐진 액션이 가득한 이벤트로, 전 세계의 청년 엔지니어와 로봇 기술자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는 경연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청년 엔지니어들이 재능과 기술을 뽐낼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성장하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멋진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로보마스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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