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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선두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엔비디아 RTX 기술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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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07-30 09:40 기사승인19-07-30 09:50 조회3,73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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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오토데스크, 블렌더, 파운드리, 룩시온 등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시그라프 2019서 엔비디아 RTX 기술 기반 애플리케이션 공개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자사의 RTX 기술이 도입된 세계 선두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들의 애플리케이션 7종이 현지시간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주에서 열리는 시그라프(SIGGRAPH) 2019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RTX 기술은 시그라프 2018에서 공개된 지 1년 만에 제품 디자인, 아키텍처, 게이밍, 효과 및 과학적 시각화의 새로운 산업 표준으로 떠올랐다. 세계 유수의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들이 자사의 4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 엔비디아 RTX 기술을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수천만 여 사용자가 이전에는 대화형으로 작업하기에 다소 까다로웠던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픽사(Pixar), 르노(Renault), 뉴발란스(New Balance), 우즈 베이곳(Woods Bagot) 및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ineers)와 같은 다양한 업체들은 자사의 워크플로우에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게임 업계를 선도하는 엔진인 유니티(Unity)와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은 RTX로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며, RTX 기술은 어도비(Adobe), 오토데스크(Autodesk), 블랙매직 디자인(Blackmagic Design), 다쏘시스템즈(Dassault Systèmes)와 같은 대규모 비주얼 컴퓨팅 기업들에 의해 통합된다. 


엔비디아의 기업 마케팅 및 개발자 프로그램 부문 부사장 인 그레그 에스테스(Greg Estes)는 "전세계 디자이너, 아티스트, OEM 및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및 AI 가속을 제품 디자인 및 컨텐츠 제작의 새로운 업계 표준으로 채택했다. 수백만여 크리에이티브가 사용하는 RTX 스튜디오(RTX Studio) 노트북부터 글로벌 기업들에 의해 관리되는 데이터 센터에 이르기까지 엔비디아 RTX의 성능은 어느 곳에서나 액세스 할 수 있어 더 나은 제품을 설계하고, 보다 풍부하고 몰입형이 뛰어난 엔터테인먼트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이 트레이싱은 한 장면에서 소재 및 표면과 상호 작용할 때 빛의 각 광자를 계산하는 기술이다. 이는 전통적인 컴퓨터 그래픽보다 훨씬 정확하고 실물에 가까운 이미지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RTX 플랫폼은 레이 트레이싱, 그리고 AI의 소프트웨어 툴과 하드웨어 가속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화형 레이 트레이싱을 최초로 지원한다.


RTX 기술: 콘텐츠 창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RTX 기술을 통해 디자이너는 제품, 모델, 건축을 양방향으로 반복 작업하게 하며 정확한 빛, 그림자, 반사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디지털 아티스트의 경우 같은 기준을 애니메이션이나 비주얼 이펙트(visual effect) 작업 시 적용할 수 있다.


RTX 기술은 실시간으로 시각화 작업이 매우 복잡한 배치 렌더링(batch rendering) 작업 혹은 게임이나 대화형 시각화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텍스처가 어떻게 표현될지 사전에 계산하는 라이트 베이킹(light baking) 작업에도 사용된다. 또한 각 분야의 애니메이터와 비주얼 아티스트에게 AI 가속 기술을 통해 디노이징(denoising), 행동 추정(pose estimation) 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시그라프 2019에서 소개된 독립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들 7곳이 엔비디아 RTX 기술을 접목해 내놓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다.


어도비 섭스턴스 페인터(Adobe Substance Painter): RTX 레이 트레이싱 기술이 베이킹(baking) 퍼포먼스를 가속화해 CPU 대비 최대 192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오토데스크 플레임(Autodesk Flame): RTX 텐서 코어(Tensor Core)가 새로운 머신 러닝 기능이 탑재된 오토데스크 플레임 2020.1 버전을 빠르게 가속화한다. 내장된 머신 러닝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아티스트는 움직이는 장면에서 공통 개체를 분리, 수정, 제거하고 강화된 비쥬얼 이펙트와 합성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한다.

블렌더 사이클스(Blender Cycles): 쿠다(CUDA®)가 장착된 엔비디아 옵틱스 7(NVIDIA OptiX™ 7)가 오픈 소스 렌더러의 작업 실행 능력을 획기적으로 가속화한다.

디멘션 5 D5 퓨전(Dimension 5 D5 Fusion): DXR의 UE4를 실행한 후 RTX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사용하면 건축가와 디자이너는 빠르게 지상 실측 빛과 그림자를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다.

다즈 3D 다즈 스튜디오(Daz 3D Daz Studio): 엔비디아 아이레이(NVIDIA Iray®)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상호 RTX 가속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사용한 장면을 조합하고 아티스트는 구성과 완전한 렌더링 작업을 가속화한다.

파운드리 모도(Foundry MODO): 새롭게 디자인한 모도 패스 트레이싱(path-traced) 렌더러가 지원되는 옵틱스를 통해 RTX 기술 이용 시 CPU 렌더링을 보다 더욱 빠른 실행할 수 있다.

룩시온 키샷(Luxion KeyShot): RTX를 통해 레이 트레이싱과 AI 디노이징 기술을 가속화해 제품 디자인 리뷰, 마케팅,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제작 시 사용되는 3D 데이터 포토리얼리스틱(photorealistic) 시각화 작업이 가능하며, 키샷 9의 옵틱스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기능이 제공된다.


소개된 애플리케이션들은 디자인, 콘텐츠 창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RTX 기반 기능강화와 빠른 작업속도를 가능케 한다.


어도비 3D 및 몰입형 디자인 부문 부사장 세바스찬 드가이(Sébastien Deguy)는 “아티스트가 다양한 텍스처 맵을 만들고 3D 페인팅 작업을 위해 베이크를 하는 작업은 긴 시간을 요한다. 섭스턴스 페인터의 RTX 가속화 베이커는 기존 앰비언트 오클루전(ambient occlusion)용 CPU 대비 최대 192배 빠른 작업 속도를 자랑하며 전체 맵을 베이킹할 때 작업 수행능력이 10배에서 15배 향상된다. 엔비디아 RTX 레이 트레이싱 기술은 분명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으며, 베이킹 속도를 현저히 줄여 아티스트가 빠르게 모델링과 페인팅 작업을 수행해 더욱 신속하고 훌륭한 디자인 출시하게 한다”고 말했다.


스티브 맥네일(Steve McNeill) 오토데스트 제품 리서치 및 개발 이사는 “엔비디아 쿼드로(Quadro) GPU로 오토데스크 플레임의 AI 및 머신 러닝 기능이 가속화됐다. 플레임 2020.1 버전에서 RTX 6000 카드는 전용 텐서 컴퓨터 코어를 통해 빠른 가속화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어도비 디멘션 CC(Adobe Dimension CC)나 카오스 그룹 브이레이(Chaos Group V-Ray)와 같은 유명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RTX 기술의 RT 코어을 이용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창작하고 놀라운 사실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 섭스턴스 디자이너가 라이트 베이킹용 DXR을 이용해 RTX를 강화하면 기존 CPU 기반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최대 800% 향상된 작업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다빈치 뉴럴 엔진(DaVinci Neural Engine)의 블랙매직 디자인 다빈치 리졸브(BlackMagic Design’s DaVinci Resolve) 최신버전은 엔비디아 AI 라이브러리와 추론 기능을 가속화한 엔비디아 RTX GPU 기반 텐서 코어를 사용해 비디오 생산을 혁신한다.


카오스 그룹 공동 창업자이자 CTO 블라도 코이라조프(Vlado Koylazov)는 “카오스는 최신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해 고객에게 최고의 속도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RTX 가속화 기능은 이를 가능케 하며, 아티스트는 브이레이 GPU로 렌더링 작업을 더 빠르게 할 수 있고 프로젝트 라비나(Project Lavina)와 함께 실시간으로 완전한 레이 트레이싱이 가능한 창작물을 내놓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블렌더 재단의 회장 톤 로젠데일(Ton Roosendaal)은 “우리 재단의 목표는 3D 창작물의 놀라운 세계를 자유로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두와 함께 나누는 것이다. 이를 위해 노력하는 엔디비아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로 인해 블렌더 사이클스 사용자는 엔비디아 RTX 그래픽 카드의 하드웨어 가속화된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TX 기술의 대중화

지난 일년 간 RTX 기술은 널리 보급됐으며, 연말까지 전세계 주요 3D 디자인 애플리케이션에 도입될 예정이다. 전체 게임 산업은 다이렉트X 12(DirectX 12)나 벌칸(Vulkan) 과 같은 업계 표준 API와 유니티, 언리얼 엔진을 포함한 선두 게임 엔진을 지원하며 탄탄한 업계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주요 글로벌 OEM도 RTX 시스템을 도입했다. 창작 워크플로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27 RTX 스튜디오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현재 운영 중이다. 새로운 고성능 RTX 워크 스테이션의 출시는 수백 만의 디자이너, 아티스트, 연구자, 과학자들이 실시간으로 포토리얼리스틱 장면 렌더링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반 역량을 통해 워크플로우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데이터 센터 내의 엔비디아 RTX 서버에는 옵틱스 RTX 렌더링, 게이밍, VR 및 AR, 전문 시각화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는 완전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스택이 포함돼 있다. 또한, RTX 레이 트레이싱 기술이 강화돼 시네마틱(cinematic)급 그래픽 구현하는 동시에 같은 성능의 CPU 기반 렌더링 클러스터 사용 대비 훨씬 낮은 전력비용을 자랑한다.


시그라프 2019의 엔비디아 부스 1303과 1313에서 엔비디아 RTX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과 실제 데모를 확인해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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