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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콘 기업 탄생한 인니 스타트업 생태계 K-스타트업이 발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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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07-15 09:28 기사승인19-07-15 09:30 조회1,00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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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12일, 자카르타에서 2019 인도네시아 K-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 개최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을 위한 세미나, 데모데이, 바이어 상담회 등 맞춤형 멘토링 진행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 기업이 탄생한 인도네시아에서 K-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열렸다. (* 데카콘 :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 이상인 신생벤처기업)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지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쉐라톤 그랜드 호텔 및 자카르타 시내 등지에서 <2019 인도네시아 K-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도네시아 양국 스타트업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회(BEKRAF)가 공동 주최하고, 콘진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 공동 주관하였다.



메타픽션, 아이디어콘서트, 애니작, 케나즈, 팝조이 참가, 현지 진출 세미나, 멘토링 등 진행

작년 11월 개최에 이어 올해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메타픽션(대표 이광진) ▲아이디어콘서트(대표 전달용) ▲(주)애니작(대표 이병준) ▲(주)케나즈(대표 이우재) ▲(주)팝조이(대표 강지훈) 등 우수한 콘텐츠 스타트업 기업 5개사가 참여하여 인도네시아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현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현지진출 세미나 참관을 필두로 ▲1:1 멘토링, ▲시장조사, ▲데모데이, ▲바이어 매칭상담회, ▲유니콘 기업 <부까락빡(Bukalapak)>  사옥 방문 등 짜임새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 ㈜애니작의 대표 이병준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많은 실질적인 정보와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었다”며, “칸막이를 없앤 정부부처와 기관의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다각도의 지원과 기회를 누릴 수 있어 든든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7월 11일 자카르타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바이어 매칭상담회를 통해 ㈜애니작-엔스파이어(PT.Enspire), ㈜케나즈-스튜디오쇼(Studio Shoh), ㈜팝조이-멜론 인도네시아(PT.Melon Indonesia) 등 총 3건의 현장 MOU 체결식이 진행되어 추후 양 사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도모했다.


이후, 연이어 개최된 데모데이 행사에는 한국 스타트업 15개사 외에도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회와 투자조정청(BKPM)이 모집한 스타트업 기업 11개사 참가한 가운데, 데모데이 경진대회가 진행되었다. 대회 결과로 한국 측 1위 ▲엔진소프트, 인도네시아 측 1위 ▲엠홈케어(MHOMECARE)가 선정되며 양국 스타트업의 저력을 상호 확인할 수 있었다.



인터넷, 유통 인프라 등 급속 성장한 인니, 스타트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등극

지난 6월 콘진원에서 발간한 <인도네시아 스타트업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인도네시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약 4,400만 달러 규모였으나, 2017년에는 약 30억 달러로 급증하며 현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활발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약 1,000여개의 현지 스타트업 기업 외에도 ▲더페피(The Fepi) ▲마미꼬스(Mamikos) ▲아이템꾸(itemku) ▲오케이홈(OK Home) ▲작팟(JakPak) ▲큐레이브드(Qraved) 등이 한국계 스타트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콘진원 인도네시아 비즈니스센터 김남걸 센터장은 “지난 해 동 행사 개최당시, 고젝(Go-Jek), 또꼬페디아(Tokopedia), 트레블로카(Traveloka), 부까라빡(Bukalapak) 등 현지 토종 유니콘 기업이 총 4개사였으나, 지난 4월 고젝(Go-Jek)이 인도네시아 첫 데카콘 기업으로 등극하며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시장이 세계 유명 벤처캐피털사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급속도로 성장해가는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우리 콘텐츠 기업들도 함께 성공사례를 일굴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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