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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 사이트 통한 식품 구매 늘어… 가장 많이 사는 가공식품은 ‘햄’과 '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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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06-04 13:01 기사승인19-06-04 13:10 조회59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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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 사이트서 통조림 햄, 골뱅이 많이 구매

가격비교 통한 식품구매 늘어……전년 동기 대비 89% 성장

온라인 식품 구매 반감 적어지며 대량구매 건도 늘어나



4일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2018년 6월부터 2019년 5월까지 다나와 가격비교를 통해 거래 된 가공식품 품목을 분석한 결과 통조림 골뱅이와 통조림 햄의 판매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순위로는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340g(1개)’과 ‘롯데햄 부드럽고 담백한 런천미트 340g (1개)’ 등 통조림 햄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동원F&B 자연산 골뱅이’ 400g (1개), ‘유성물산교역 유동 자연산 골뱅이’ 400g (1개)가 2위와 4위를 차지했다. ‘오뚜기 3분 쇠고기카레’ 200g (1개), ‘CJ제일제당 둥근 햇반’ 210g (1개) 등이 뒤를 이었다. 



음료 카테고리에선 대용량 묶음 상품의 순위가 높았다. ‘스파클 2L’ (24개), ‘동원F&B 동원샘물 2L’ (27개) 등 생수제품이 주를 이뤘으며, 네슬레 아이스티, 코카콜라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다나와 측은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식품 거래규모가 큰 폭으로 늘고있는 가운데, 가격비교를 통한 음·식료품 거래액은 더욱 큰 폭으로 늘고있다고 말했다. 1분기 다나와를 통한 음·식료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성장했다. 같은 기간 전체 온라인 쇼핑몰의 음·식료품 거래액 성장률(22%)대비 4배, 다나와 전체 카테고리 거래액의 성장률(12%)대비 7배 이상 높다. 다나와 관계자는 “보존성이 높은 가공식품의 대량구매 건이 특히 늘어났다”며 “온라인 식품 구매에 대한 반감이 적어지며, 한번에 많은 양을 싼값에 구매해 두려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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