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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맞벌이 신혼 부부, 집안일 덜어주는 혼수가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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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05-17 09:11 기사승인19-05-17 09:20 조회70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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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신혼부부 대비 맞벌이 비율 5년간 꾸준히 증가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로봇 청소기 등 일손 덜어주는 가전 인기


5월의 신부를 꿈꾸는 예비 신부들이 많다. 화창한 하늘에 따스한 봄날의 5월은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놓칠 수 없는 시기다. 이에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시작되면서 혼수 고민을 하는 신혼 부부가 늘고 있다. 기존의 혼수가전이라고 하면, 이른바 ‘백색가전(白色家電)’으로 불리던 청소기, 세탁기, 에어컨 등에 그쳤지만, 최근 맞벌이 신혼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혼수가전도 세분화되고 있다. 


통계청의 최근 5년(2014~2018년) 자료를 살펴보면, 신혼부부 중 맞벌이 비율은 ▲43.9% ▲43.9% ▲44.9% ▲49.9% ▲61.6% 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업무에 지친 신혼부부에게 가사 노동은 여간 부담 되는 일이 아니다. 근무를 하는 평일 동안 미처 하지 못해 밀려버린 집안일 때문에 주말조차 여유롭게 보내지 못하는 부부들도 많다. 이렇다 보니,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로봇 청소기 등 세분화된 기능으로 가사노동의 수고로움을 덜어 줄 수 있는 가전 제품이 혼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설거지 가사노동을 줄여주며 위생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로 인기가 높아진 식기세척기의 경우, 최근 新필수가전 후보로 떠오르며 성장 폭을 넓히고 있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해 식기세척기 판매량이 2017년 대비 159% 증가한 데 이어 올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5%가량 늘었다. 다림질 하기 바쁜 아침, 스타일을 잡아주는 의류관리기도 신혼부부의 혼수 가전 선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가전 업계에 따르면 2016년 5만대 규모였던 의류관리기 시장은 올해 45만대로 9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컨드 가전’에 불과했던 무선청소기도 시대의 바람을 타고 인기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흡입력과 배터리 용량 등을 개선함은 물론, 스마트 기능까지 탑재한 제품들이 출시되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로봇 청소기의 국내 판매량은 2015년 약 13만대였던 것에 비해 지난해에는 약 30만대 규모까지 급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5월을 맞아 혼수 고민에 빠진 예비 신랑 • 신부에게 맞벌이 부부의 휴식시간을 늘려 줄 수 있는 가전 제품을 소개한다.


설거지는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新필수가전, 보쉬 지오라이트 식기세척기


 

보쉬 지오라이트 식기세척기 SMS68MI04E


최근 워라벨 중시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기존 가정은 물론 신혼부부 사이에서 식기세척기가 혼수가전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여주며, 세제 및 물 사용량을 줄여 에너지 절약에 용이할 뿐 아니라 살균 효과까지 있어 식기세척기는 필요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출시된 정통 유럽 주방가전 브랜드 보쉬의 신제품, 보쉬 지오라이트 식기세척기는 제올라이트(Zeolite) 광물질을 활용한 퍼펙트 드라이(PerfectDry) 기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퍼펙트 드라이는 제품의 건조기능을 향상시켜 전력은 감소시키고 에너지 효율은 높여주는 기능으로 흡착력이 뛰어난 제올라이트를 활용, 불순물 제거 및 탈취, 제습에 효과적이다. 이는 접시, 유리제품은 물론 덜 마르기 쉬운 플라스틱 재질의 식기류까지 완벽하게 건조한다. 또한 유럽 기준 14kg 용량으로 보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했으며, ▲인텐시브 70℃, ▲자동세척 45-65℃, ▲에코 50℃, ▲사일런스 50℃, ▲숏 60℃, ▲퀵 45℃, ▲예비세척 등 8가지 프로그램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상황에 맞춤으로 기능을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모델은 독일 본사에서 정식 수입해 국내 안전인증과 전자파 인증을 거친 한국형 모델로 국내 정식 A/S를 통하여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직장인 맞벌이 부부의 드레스룸 필수템, ‘LG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슬림 S3MFC


국내 시장에 최초로 등장한지 9년, 의류관리기는 이제 드레스룸의 안방마님으로 여겨진다. 특히 정장을 자주 입는 직장인들은 생활 주름에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옷을 다리거나 세탁소에 맡길 시간이 현저히 부족하다. 이에 등장한 의류관리기는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평을 들으며 각광받는 가전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 중에서도 LG전자의 'LG 트롬 스타일러'는 원조 의류건조기다운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조작이 번거롭지 않으며, 원터치로 코스를 설정하면 표준 모드로 30분 정도면 관리가 완료된다. 


또한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하고, 옷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도 없애주기 때문에 살균 가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직장인을 위한 '바지 칼주름' 기능도 특징이다. 옷걸이에 바지를 걸어 놓으면 다림판이 이를 눌러 잔주름이 펴져 다림질이 필요 없다. 이는 LG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트롬 스타일러에만 탑재된 기능이다.


집 비우는 시간이 긴 맞벌이 부부의 필수품, 삼성전자 파워봇 로봇청소기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파워봇


로봇 청소기의 등장으로 청소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더 이상 청소는 시간을 내어 해야 하는 가사가 아닌, 일상의 여유가 되었다. 특히 맞벌이로 인해,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은 신혼부부에게 로봇 청소기는 선택 아닌 필수의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 ‘파워봇’은 일반 로봇청소기 대비 최대 40배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며 기존 동일 제품에 낮은 높이로 청소기가 가구나 침대 아래까지 진입 가능해 손이 닿기 힘든 곳까지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바닥의 재질에 따라 흡입력을 자동 조절하는 ‘바닥 자동감지청소’를 비롯해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를 리모컨으로 지정해 청소하는 ‘포인트클리닝’ 등 스마트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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