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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브리드, 스마트 미디어 솔루션 ‘튠’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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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05-16 09:34 기사승인19-05-16 09:40 조회41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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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쇼윈도우를 광고가 가능한 브랜드 미디어 디스플레이로 바꾸세요!


스마트 미디어 솔루션 기업 (주)인터브리드(대표이사 박재은)가 매장 리테일 마케팅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킬 스마트 미디어 솔루션 튠(TUNE)을 공식 출시하고 시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매장의 쇼윈도우를 광고 디스플레이로 만들어주는 튠은 크게 스마트 필름, 빔프로젝터, IoT기기 및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된다. 쇼윈도우에 스마트 필름을 부착하고 셋톱박스와 빔프로젝터를 설정하면 자사의 브랜드 광고 및 POP를 점주나 브랜드 관리자가 직접 송출할 수 있다.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원격 제어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영상을 송출할 수도 있다.


특히 IoT기기를 통해 영상과 필름의 불투명도를 연동, 디스플레이가 고객들의 시야나 동선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 또한 이 솔루션의 장점이다. 튠 장착 후 영상을 송출하지 않을 때는 스마트 필름을 투명하게 하여 원래의 목적대로 쇼윈도우를 통해 매장 내부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다. 프라이버시가 필요하거나 햇빛을 차단하고 싶을 때는 필름을 불투명 상태로 두면 된다. 특히 회의실이나 사무실에서는 블라인드를 대체하거나 빔프로젝터를 연결하여 TV나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대체하는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터브리드의 상품은 구성에 따라 튠프로(TUNE pro), 튠스탠다드(TUNE standard), 튠스마트필름(TUNE smartfilm) 등이다. 튠프로와 튠스탠다드의 기본 구성은 스마트필름(60인치, 80인치, 100인치 선택 가능)과 빔프로젝터(5500안시 이상)다. 클라우드 서비스, IoT 연동 제어장치 및 스마트폰앱 기능이 포함된 튠프로는 여러 매장의 영상 송출을 중앙에서 관리하거나, 지점별로 원격제어할 수 있다. 인터브리드는 튠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연간 4회의 영상 제작 및 편집 서비스(제공 템플릿 기준 영상)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 영상을 활용한 마케팅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나 웹사이트에서 문의 가능하다.


튠 서비스 사용자는 공통적으로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멀티비전을 구성, 건물이나 매장 자체를 거대한 디스플레이로 만들 수 있으며,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최대 약 40%까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가격은 튠프로 299만원(60인치 기준), 튠스탠다드 199만원(60인치 기준)원부터 시작하며 필름의 사이즈와 선택 사양에 따라 최종 금액이 달라진다. 가격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36개월 약정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36개월 약정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튠프로는 최저 월 8만9000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튠스탠다드는 최저 월 5만9000원으로 스마트 미디어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튠의 스마트 필름은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라고 알려져 있는 필름으로 평상시에는 불투명한 필름이지만 전기를 통하게 하면 투명하게 바뀌는 특수한 필름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스마트 필름이라고 불리며, 필름 형태이기 때문에 어느 유리에도 쉽게 부착이 가능하다. 사무실, 회의실 등 내부 유리창 뿐 아니라 외창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자외선은 98% 이상, 적외선은 50% 이상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블라인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인터브리드 박재은 대표는 “스마트 필름은 나온 지 15년이 넘었지만, 아직 관련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주로 인테리어, 건축 시장에서만 한정적으로 쓰였기 때문이다”며 “스마트 필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응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여 시장을 확대하면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브리드는 단순히 스마트 필름을 제조, 유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필름의 특성을 개선하고 인공지능, IoT, 데이터 분석, 모빌리티 등 4차 산업 기술과 결합한 다양한 상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 비록 창립한 지 약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구성원들은 스마트 필름과 관련 산업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로 구성되어 탄탄한 아이디어와 현장 감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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