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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으로 “척척”, 일상 속 ‘인공지능(AI)’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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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04-12 09:30 기사승인19-04-12 10:00 조회1,14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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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어때?”, “주말 날씨는?”, “3시에 알람 맞춰줘”


인공지능(AI)이 일상을 바꾸고 있다. 지난해 AI 스피커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음성 검색이 점차 대중화되고 있다. 간단한 명령만으로 검색과 날씨, 뉴스, 알람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다른 인공지능 가전을 제어할 수도 있다. 또, 사용자의 기분에 따라 맞춤형 음악을 알아서 틀어주기도 한다. 최근 우리 일상 속 가전제품이나 자동차에도 AI 기능이 탑재되면서 과거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는 음질이 좋지 않다는 편견을 깬 ‘LG 엑스붐 AI ThinQ(씽큐)’

LG전자의 ‘LG 엑스붐 AI ThinQ(씽큐)’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적용해 인공지능 LG씽큐 가전 8종과 조명, 스마트플러그, TV 등 구글 어시스턴트에 연동되는 약 1만개의 스마트 기기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음악추천, 날씨, 일정관리, 번역, 알람 등 구글 연동 기능을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이스 매칭 시스템을 통해 최대 6명의 말하는 사람을 구별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여기에,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에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Meridian)’의 뛰어난 기술을 더해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LG 엑스붐 AI 씽큐 사용자는 가수의 음성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 보정(Clear Vocal) 모드’와 풍부한 중저음을 강화할 수 있는 ‘저음 강화(Enhanced Bass)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사운드 업컨버팅 기술을 통해 일반 음질의 콘텐츠를 HD급으로 재생할 수 있고, 96kHz/24bit의 고음질 음원도 손실 없이 재생 가능해 일본 오디오 협회에서 부여하는 하이레스 오디오(Hi-Res Audio) 인증을 획득했다.


화질/음질 최적화는 물론, 대화의 맥락까지 파악하는 ‘2019년형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

LG전자의 2019년형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는 LG전자의 2세대 인공지능 (AI) 기술을 탑재했다. 지  난해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적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한 것. 이 프로세서는 100만개 이상의 영상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기반으로, 원본 영상의 화질과 음질을 스스로 분석한 후 최적화해 어떤 영상이라도 생생하게 구현해준다. 화면 속 배경과 사물을 스스로 인지해 입체효과도 키워준다.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인공지능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누른 채 연속된 질문을 하면 이전 대화의 맥락을 기억해 답변한다. 예를 들어 “톰 크루즈가 나온 프로그램 찾아줘”라고 말한 뒤 “이거랑 비슷한 것 찾아줘”, 등을 이어서 명령하면 해당 콘텐츠를 보여준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 홈보드' 기능을 적용해 TV 화면으로 집안의 인공지능 가전들을 한눈에 보면서 작동할 수 있다.


자동차에 탑재된 인공지능 비서 ‘카카오아이(i)’

카카오가 현대자동차가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에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아이(i)’를 탑재한다. 운전자는 앞으로 주행 중 간편한 음성 명령을 통해 다양한 비서 기능과 차량 제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뉴스 브리핑, 날씨, 영화 및 TV 정보, 주가 정보, 일반상식, 어학/백과사전, 스포츠 경기, 실시간 검색어 순위, 외국어 번역, 환율, 오늘의 운세, 자연어 길 안내 등 10여개 이상이다. 운전석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고 “지금 핫한 뉴스 들려줘”, “내일 날씨 어때?” 등을 물으면 인공지능이 해당 답변을 찾아 말해준다. “에어컨 작동”, “성에 제거” 등 음성 명령으로 에어컨, 히터 등 차량 내 공조 장치도 제어할 수 있다.



지능을 가진 첫 번째 침대 '바흐 801 스마트모션베드’

한샘의 '바흐 801 스마트모션베드’는 지능을 가진 첫 번째 침대다.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으로 “나 이제 잘래”, “TV모드 전환” 등의 간단한 음성명령으로 취침, 릴렉스, TV, 기상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가장 주목 받는 기능은 최근에 업데이트 된 '코골이 감지 기능'이다. 모션베드에 수면 센서를 추가로 구매하면 '한샘홈' 애플리케이션에서 수면의 질과 양을 분석해, 코를 고는 게 감지될 경우 침대가 알아서 머리 부분을 높여 숙면을 취하게 도와준다. 



아울러 '상쾌한 기상' 기능은 설정한 기상 시간이 되면 조명과 침대 각도가 설정된 값으로 조정해 기상을 도와준다. 여기에 사용자가 취침모드를 선택하지 않고 잠들 경우 심박수 등을 체크해 매트가 알아서 전환한다. 한샘은 구글 홈으로 제어되는 스마트모션베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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