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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캠퍼스를 점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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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01-28 09:48 기사승인19-01-28 10:00 조회73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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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국내 4년제 최초로 e스포츠 전공 도입

해외대학에서는 e스포츠 전문 커뮤니티 통해 게이머들 미래 직업으로 양성

마이크론 발리스틱스, 캠퍼스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게이밍 브랜드


e스포츠가 대학생들의 취미활동을 넘어서 캠퍼스 내 정식 학과로 인정받는 추세다. 지난 12월 연세대학교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e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 관련 전공을 개설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e스포츠를 하나의 전문 분야로 인정하고, 이 분야에서 핵심인재를 양성하며 학문적 기초를 마련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대학에서는 美 보이시 주립대의 움직임이 빠르다. 이 대학 e스포츠팀의 코치인 Chris Haskell은 “대학 e스포츠는 새로운 흐름이 될 것입니다. 누군가는 e스포츠 분야에서 앨라배마 풋볼팀이 될 것이고,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라며 e스포츠가 미래 인재양성의 전문 분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실제로 대학 스포츠는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

고, 사람들은 이를 미래의 운동선수를 양성하는 무대로 생각한다. 이제는 캠퍼스 내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 중 하나로 e스포츠가 각광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게이머들이 양성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최근 대학 e스포츠 프로그램을 신설한 애크런 대학은 올해 가을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하스스톤’, ‘로켓 리그’ 종목에 팀을 출전시킬 예정이다. 애크런 대학팀의 코치 Michael Fay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캠퍼스 내 e스포츠팀 신설 필요성을 설명한다. 


첫째,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지만 기숙사에서 온라인 게임을 하는 동안 만난 적 없는 게이머들이 캠퍼스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둘째, 일반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게이머가 경쟁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리더십, 의사소통, 정신력 및 규율을 습득할 수 있는 성숙한 캠퍼스 문화를 양성할 수 있다. 셋째, 방송과 비즈니스 개발, 컴퓨터 공학 및 게임 디자인과 같은 e스포츠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에게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확실히 e스포츠는 최근 20대들에게 매력적인 분야다. 부담스러운 학비를 내면서 하기 싫은 공부를 하기보다는, 스포츠로 인정받는 분야에서 스스로 재정적인 부분까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의 스포츠와는 달리 엄격한 규제에서 벗어나 재정적 혜택, 즉 게임에 참가해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한다. 또한 이미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도 캠퍼스 내에 모여, 다양한 전공 출신들의 인사이트를 모으고 이를 실무 경험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강화시킬 수 있다.  


이렇듯 캠퍼스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e-스포츠 분야는, 게이머들의 퍼포먼스를 결정하는 중요 요소로 PC 사양을 꼽는다. 게이머들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고,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한다. 대전이 있을 때에는 결승전에 참가한 선수들이 사용하는 게이밍 하드웨어가 실시간 방송에 비춰지고, 이는 특정 하드웨어 브랜드의 매출 상승으로 직결되기도 한다. 



마이크론의 발리스틱스(Ballistix)도 20대 대학생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메모리 중 하나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퍼포먼스를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지갑이 가벼운 대학생들이 비용적 부담을 덜기 위해 선택한다. 특히 훌륭한 가성비로 ‘스포츠(Sports)’, ‘택티컬(Tactical)’, ‘엘리트(Elite)’가 대표적 라인으로 꼽히는데, 그 중 택티컬의 상위 라인업에 속하는 ’택티컬 트레이서(Tactical Tracer) RGB DDR4’는 8GB, 16GB로 제공되는 용량과 2666MT/s, 최대 3000MT/s의 우수한 속도를 갖춰 게이머들을 만족시킨다. 


기존 메모리카드 제조 방식에 RGB LED가 더해졌으며, DIMM 슬롯에 더욱 화려한 조명효과가 있고 호환성이 훌륭해 인기를 끈다. LED 바를 3D 프린터로 제작할 수 있어 게이머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이 DIY를 즐기는 대학생 게이머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는 이유다. 또한,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M.O.D (Memory Overview Display)를 통해 자유자제로 RGB LED 조명을 조절할 수 있으며, 온도 측정까지 가능해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는 최적의 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캠퍼스에서 인기를 끄는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포트나이트’ 등은 원활한 퍼포먼스를 위해 대용량의 메모리를 요구하는데, 택티컬 트레이서 RGB는 이러한 고용량 및 고사양의 게임 성능을 만족시키며 선명한 그래픽과 거침없는 구동 능력을 선보여준다.  


발리스틱스의 글로벌 e스포츠 게임 마케팅 매니저가 되기 전, 엘리트 e스포츠 선수들의 멘토이기도 했던 Patrick Soulliere는 “대학 e스포츠는 야심찬 선수들과 함께 경쟁력 있는 분야로 성장할 것” 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선수들이 학교 유니폼을 입고, 광란의 농구 시리즈 혹은 풋볼 챔피언십 시리즈와 같은 열렬한 열정에 휩싸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보다 자세한 캠퍼스 내 e스포츠의 영향력은, 보이시 주립대학교가 제공한 영상 및 애크런대학에서 제공한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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