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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인텔, 워너 브라더스와 CES에서 몰입형 경험 통해 자율주행 차량에서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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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9-01-09 09:25 기사승인19-01-09 09:30 조회145댓글0

뉴스 본문

인텔과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는 CES 2019에서 동종업계 최초의 컨셉트카를 통해 자율주행 세계에서 몰입형 엔터테인먼트가 가진 흥미진진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 컨셉트카는 DC의 가장 인기 있는 히어로인 ‘배트맨(Batman)’의 고향인 고담시(Gotham City)로 승객을 안내한다. 가상 승차와 270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17년 LA 오토쇼(LA Auto Show)에서 양사가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에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구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발굴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다. 


마시 밀러(Marcie Miller) 인텔 자동차 전략 마케팅 부문 담당은 “자율주행 차량의 부상은 사람들의 시간 활용 방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을 예고하는 전조이다. 컨셉트카는 자동차가 어떻게 새로운 종류의 ‘공간’으로 변할지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작동 원리: 2019 BMW X5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개조한 ‘인텔 워너 브라더스’ 차량의 인테리어는 첨단 기술, 대형 화면 TV, 프로젝터, 모바일 디바이스, 감각 피드백(sensory feedback), 촉감 피드백(haptic feedback), 몰입적인 오디오와 라이트를 탑재하고 있어 승객은 배트맨의 충실한 집사 알프레드 페니워스(Alfred Pennyworth)가 안내하는 가상 승차 경험을 할 수 있다.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 승객은 다섯가지 ‘챕터(Chapter)’를 통해 안전 조치를 숙지해 가면서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경험하게 된다.


1장: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in-car entertainment)’의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승객이 차에 타서 자리를 잡으면 차량 내 조명이 밝혀지고, 차창에는 고담시가 나타난다. 알프레드 집사가 환영 인사를 하고, 측면 차창으로 고담시가 지나가면서 승차가 시작된다.


2장: 코믹북 리더기와 하는 고담시 여행

승객은 차량 내에 제공되어 나레이션을 제공하는 코믹북 리더기와 상호 작용하면서 새로운 몰입적 엔터테인먼트 콘텐트를 즐길 수 있다. 차량 전체를 통해 배트맨과 킬러 크록(Killer Croc)의 대결을 경험하고 나면 알프레드 집사는 전방에 폐쇄된 도로가 있다는 주의를 준다. 이와 같은 상호 작용은 승객이 눈과 귀를 도로에 집중하지 않고 있더라도 경로상에 중요한 변화가 있을 경우 자율주행 차량이 이를 어떻게 승객에게 알려주는지를 잘 보여준다.


3장: RSS를 통해 추가적인 안전 기술을 일상 생활에 제공

책임 민감성 안전(RSS: Responsibility-Sensitive Safety)은 자율주행 차량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인텔의 프레임워크이다. RSS는 인간의 안전 운전에 대한 개념을 수학 공식으로 정형화하여 자율주행 차량의 의사 결정에 대해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안전을 보장하도록 지원한다. 차량 내에서 알프레드 집사와 RSS 전용 화면을 통해 RSS가 지속적으로 차량 주변을 360도로 모니터링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방식을 설명해 준다.


4장: 미래의 차 안에서 영화 미리보기

인텔과 워너 브라더스는 승객이 차 뒷좌석에 앉아 다음에 볼 영화를 어떻게 정하는지 시연해 보인다. 승객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워너 브라더스의 블록버스터 영화, DC의 ‘아쿠아맨*’ 예고편을 몰입형 엔터테인먼트로 경험할 수 있다. 이 예고편은 ScreenX*를 통해 차 안에서 270도로 시청할 수 있도록 적용하였다. 또한 주변의 영화관을 식별하여 차 안에서 영화표를 살 수 있는 방법도 보여 준다.


5장: 안전한 주행 지원

운전사가 없는 자율주행 차량은 도착 장소가 어디인지, 어떻게 하차하는지 등 주행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승객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마지막 장에서 알프레드 집사는 목적지에 곧 도착한다고 알려 주고, 안전하게 하차하는 법을 설명해 준다.


인텔은 ‘승객 경제(Passenger Economy)’가 도래하면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도시들의 경우 출퇴근 시간이 연간 2억5000만 시간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나아가, 신규 차량 내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전체 시장(total addressable market)이 2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텔과 워너 브라더스는 각 업계의 전문 분야를 이끄는 선두 기업으로서, 운전대에서 손을 뗄 수 있게 되면서 자유로워진 소비자가 차 안에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와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을지 그 방식을 탐구하기 위한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차량 실내를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전환하여 미래의 ‘승객 경제’에서 구현될 여러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고, 지금 보여 주는 것은 그 일부에 불과하다.


양사의 자율주행 차량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의 모습을 재정립하는 것을 넘어서 인텔의 RSS 모델이 어떻게 승객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한편, 승객에게 계속 정보를 제공하고 편안하게 승차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도 탑재하고 있다.


양사는 자율주행 차량의 발전에는 소비자 신뢰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뢰를 창출하기 위하여 자율주행 차량은 신뢰, 통제, 안전감을 위태롭게 하는 핵심 상호작용들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인텔은 RSS를 안전 표준의 출발점으로 전체 자동차 업계에 제안하여 대중의 신뢰라는 문제의 해결 과정을 이미 돕고 있다. 인텔-워너 브라더스의 컨셉트카는 엔터테인먼트 및 정보 콘텐츠에는 승객의 참여를 계속 유도하면서 신뢰 구축도 지원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CES가 끝난 후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시에 있는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상기 차량을 대상으로 추가 연구개발을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차량 안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의 변혁 과정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하여 워너 브라더스와 인텔은 올해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부지에서 일련의 시험 운전 및 시범 적용을 실시하여 실제 상황에 기반한 승객들의 반응을 수집할 것이다. 


자율주행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컴퓨팅, 안전 및 매핑 분야의 혁신이 필요하다. 인텔과 모빌아이는 이 새로운 시대를 위해 필요한 세계적으로 뛰어난 수준의 기술과 제품을 광범위하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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