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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新트렌드 '홈족'을 사로잡은 '홈퍼니싱 가전'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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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8-12-27 09:25 기사승인18-12-27 09:30 조회801댓글0

뉴스 본문

국내 홈퍼니싱 시장 10년새 98% 성장, 현재 시장규모 14조원 육박

#집스타그램 #랜선집들이 등 거주 공간, 재테크를 넘어 취향의 표현이 된 집


밀레니얼 세대 신트렌드 ‘홈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집에서 하는 운동 홈트(홈 트레이닝), 홈뷰티, 홈카페, 홈캠핑 등 집에서 하는 활동이 점점 다양해지고, 무한 확장되고 있다. 이들에게 집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거주 공간, 재테크 목적의 자산 등을 넘어 개인을 표현하고 취향을 드러내는 수단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셀프 인테리어 인기도 높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는 #집스타그램, #랜선집들이 등 다양한 신조어도 등장했다. 


취향에 맞게 집 꾸미는 일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면서 홈퍼니싱(Home Furnishing, 집 꾸미기) 시장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2008년 7조원 규모에서 2016년 13조 1,000억원으로 1.8배 이상 늘었고, 작년 시장규모 추정치 또한 전년대비 6,000억원이 늘어난 13조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같은 속도로 성장한다면 2023년에는 18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홈퍼니싱 시장이 성장하면서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된 가전제품의 경우, 하나의 아이템으로도 집안의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홈퍼니싱족'이 선호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그러나 단순히 디자인만 예쁘다고해서 '홈퍼니싱 가전'으로 선택받기는 어렵다. 실용성을 필요 조건으로 꼽는 '홈퍼니싱족'은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기능까지 우수한 제품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최근 이 같은 조건을 만족하며 '홈퍼니싱 가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디자인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블랙 메탈 가전의 대명사 ‘가게나우 인덕션’


 

가게나우 인덕션 CX 480 100


'백색가전'이라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된 지 오래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가전이 등장하며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각광 받고 있는 가전은 '블랙 메탈' 가전이다. 블랙과 메탈 가전은 어떤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위생적인 느낌이 강조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프리미엄 제품이 자주 차용하는 색상이라는 특징이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럽 가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가 그 대표적인 예다. 


3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 메탈 소재를 사용해왔으며, 메탈과 블랙의 고급스러운 컬러 조화뿐만 아니라 제품의 기능성, 편리성, 간편성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하노버 디자인 포럼의 ‘IF상’, ‘Red Dot 디자인’ 등 세련된 디자인 덕에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그 중에서도 가게나우 인덕션(CX 480 100)은 깔끔한 디자인과 똑똑한 기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풀 서피스(Full-Surface) 방식으로 화구가 따로 나뉘어져 있지 않아, 어떤 조리기구이든 크기와 모양에 상관없이 전면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총 48개의 마이크로 인덕터가 탑재되어 있어, 어떤 위치에 올려 놓아도 센서가 감지하여 바로 가열이 가능하다. 또한 각 조리기구 별로 가열시간을 다르게 지정할 수 있는 쿠킹 타이머, 인덕션의 총 에너지 사용량을 제한할 수 있는 파워 매니지먼트 기능, 어린이 보호 잠금장치, 청소용 잠금장치 등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주방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예술작품이 된 생활 가전, 획기적인 발상 ‘LG 시그니처 냉장고’


 

LG전자 ‘LG 시그니처 냉장고’


이제 더는 단순히 생활 가전이라고 부르기에 아까운, 예술에 가까운 제품도 등장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컨벤션센터(Miami Beach Convention Center)에서 미술전시회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Art Basel Miami Beach)’가 열리는 기간에 맞춰, 팝업 전시관인 'LG 시그니처 하우스(The House of LG SIGNATURE)’를 운영했다. 'LG 시그니처' 프리미엄 가전은 올 가을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공개된 이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독특한 기능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제품은 'LG 시그니처 냉장고'다. 


다가서기만 해도 문이 열리는 '발자국 감지 자동 문열림' 기능은 냉장고에 가까이 다가서면 센서가 인식해 자동으로 문을 열어준다. 양손 가득 식재료나 그릇 들고 있어 문을 열기 힘들 때 유용하며, 음성으로 "문 열어줘"라고 말해도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또한 '노크온' 기능은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내부 보관 음식과 상태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냉장고 문을 똑똑 두 번 두드리기만 하면 냉장고 안쪽을 바깥 유리를 통해 훤히 볼 수 있다. 


홈퍼니싱과 공기 정화를 동시에, 메탈 브라운의 등장 `삼성 큐브`



삼성전자 ‘삼성 큐브 메탈브라운’ 공기청정기


메탈 블랙, 메탈 실버, 메탈 화이트에 이어 '메탈 브라운'이 등장했다. 바로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의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의 이야기다. 최초 출시 당시 메탈 실버와 화이트 색상을 출시하고 최근 '메탈 브라운'을 신규 색상으로 추가했다. '삼성 큐브' 메탈 브라운 색상은 원목 재질과 같은 자연스러운 톤과 유광, 무광 사이의 은은한 광택감이 적용되어 메탈 특유의 깔끔한 느낌과 함께 아늑하고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또한 충격과 오염에 강한 크롬 및 티타늄을 첨가해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도록 했으며, 생활 흠집 발생 예방에도 신경썼다. 삼성 큐브는 `하이브리드 집진 필터`를 통한 초순도 청정 성능을 탑재하였는데, 하이브리드 집진 필터는 여과식 필터 내부의 극성을 극대화하는 정전커버를 추가해 초미세먼지 기준인 2.5㎛(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0.3㎛ 크기의 먼지를 99.9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더불어 조용한 무풍 청정, 사용 공간에 따라 분리·결합이 가능한 큐브 디자인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영국 알레르기 협회인 BAF의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균,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배출 차단 테스트를 통과해 `알레르기 UK` 인증을 획득했고, 미국 가전제조사협회 AHAM으로부터는 실내 공기 중의 먼지, 담배 연기, 꽃가루에 대한 청정 성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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