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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강력한 성능으로 CPU 판매량 급증 ‘파죽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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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8-10-10 10:24 기사승인18-10-10 11:00 조회9,338댓글0

뉴스 본문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리서치 자료 기준 AMD CPU판매량 약 2배 급증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 가격으로 국내 대형 컴퓨터 쇼핑몰 CPU판매 순위 싹슬이

넉넉한 CPU자원으로 고사양 게임은 물론 방송 스트리밍, 쾌적한 크리에이티브 작업까지 가능


AMD 라이젠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대원CTS는 라이젠2세대 프로세서의 강력한 멀티코어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이젠 CPU판매량이 급증하며 PC시장의 강자로 군림했다고 밝혔다.



CPU대란이 발생하기 전인 8월과 대란이후인 9월을 비교하면 가격비교 사이트, 국내 대형 컴퓨터 쇼핑몰을 기준으로 인텔과 AMD 판매량 및 인기순위 변화가 눈에 띄게 바뀌고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리서치 자료를 보면 CPU판매량을 기준으로 AMD CPU는 8월 평균 24%에서 9월 평균 45%로 약 2배 가량 급증했으며, 전자제품 종합쇼핑몰 컴퓨존의 경우 CPU부문 인기순위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다른 가격비교 사이트인 에누리에 따르면 에누리가격비교 CPU 매출비중에서 AMD CPU가 전체의 32%까지 대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현상은 라이젠의 가격이 해외 대비 국내에서 더욱 낮게 책정돼 가격적인 이점이 워낙 뛰어난데다, CPU 공급대란으로 경쟁사 제품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이젠 성능이 재평가 받으면서 9월에 이어 10월에도 압도적인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다.


젠(Zen) 아키텍처 기반의 라이젠 프로세서는 2017년 출시돼 독주 체제로 정체된 CPU시장을 팽팽한 경쟁구도로 돌려놓고 10년 넘게 4코어에 머물렀던 일반 소비자용 주력 CPU의 코어 수를 전문가급 영역이었던 6코어, 8코어로 끌어 올렸다.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PC하드웨어의 트랜드를 바꾸며 IT 혁신을 주도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업계 최초 12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AMD 라이젠 2세대 프로세서는 훨씬 저렴한 가격대에서 경쟁사 제품 대비 더 많은 코어를 제공하고 최신 인기 고사양 게이밍을 즐기는 PC게이머 및 1인 방송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게이밍 방송 스트리머와 3D렌더링, 비디오 인코딩등 전문적인 작업을 많이 하는 하이엔드 사용자등 다양한 유저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배틀그라운드, 몬스터헌터: 월드, 녹스 모바일 에뮬레이터 등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게임을 찾는 유저가 늘어나면서 라이젠을 찾는 PC방 점주들의 러브콜은 쇄도하고 있는 추세다.


AMD는 2020년까지 라이젠 AM4소켓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이는 메인보드 추가 구매 없이 CPU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윈도우 라이센스 재인증을 위한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어 PC업그레이드 및 유지 관리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대원CTS 마케팅 담당자는 “CPU 공급 대란 상황에서도 강력한 게이밍 퍼포먼스를 갖춘 라이젠 2세대 프로세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9월보다 더 많은 수량이 판매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라이젠은 2020년까지 이어지는 긴 메인보드 수명과 폭넓은 윈도우 호환성, 가격 및 보안, 사후처리 등 모든 측면에서 고객의 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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