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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컴퍼니, 인간-로봇 협업 위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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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8-08-21 09:10 기사승인18-08-21 09:30 조회78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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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와 ETRI가 산업자원부 지원을 받아 협업 로봇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및 기업 고유의 부품생산이 필요한 창업 또는 중소 제조기업을 타깃으로, 개인맞춤제조를 위한 휴먼-로봇 협업지원 하이브리드 조립제조서비스 기술개발(영문명: hybrid manufacturing and assembly as a service)을 진행 중이다.



스마트팩토리 가상 구현 이미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양측은 독일 도르트문트 대학 연구소, 피디텍과 공동연구 중이다. 피디텍의 휴먼-로봇 하이브리드 제조 시스템 첨단기술이 도입됐지만, 비용은 오히려 저렴해졌다. 기능변경도 간편해 유연한 생산시스템 구축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지능형 생산공장을 의미하는 ‘스마트팩토리’가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는 쉽게 말해 설계부터 물류까지 생산과정에서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인간과 로봇과의 협업 추이에 도움이 되는 핵심 기술이다. 


전통적으로 강한 제조업 분야에 속하는 우리나라지만, 상대적으로 스마트팩토리 성장은 더딘 편이다. 기존 ERP, SCM, MES, SCADA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하여 제조라인에 적용하는 방식을 스마트팩토리라 포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현장에서는 기존 산업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분야를 활용하여 인간과 산업용 로봇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얼마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다.


그나마 대기업 위주의 공장 완전 자동화를 추진 중이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완전한 공장자동화는 비용 부담과 시스템 지원의 한계로 어려움이 많은 게 현실이다. 중소기업에 적합한 공장 자동화를 위해서 인간과 로봇의 협업이 필요한 이유다.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는 “세계 최초로 개인맞춤생산을 위한 휴먼-로봇 협업 지원 하이브리드 조립제조 시스템 및 가상 트윈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산성 향상 및 안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간과 기계의 협업을 통해 복잡한 조립제품도 생산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조립 생산 시스템과 여러 생산정보를 클라우드인 가상트윈(Virtual Twin)에 구축하여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생산할 수 있는 미래형 공장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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