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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COMPUTEX) 2018,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InnoVEX) 6개 세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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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18-05-17 10:17 기사승인18-05-17 10:30 조회57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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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18,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에서 핵심 주제 '혁신과 스타트업' 다뤄 

기존의 전시, 시연, 피칭, 포럼과 함께 워크숍, 스타트업 투어 추가로 총 6개 세션 진행 

한국, 벨기에, 캐나다, 유럽연합 등 총 13개 국가관 운영 예정


선도적인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TAIPEI, 이하 컴퓨텍스)를 주관하는 타이트라(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 TAITRA)는 5월 15일 대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InnoVEX)’에 대한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컴퓨텍스 2018 기간 중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운영되는 이노벡스에는 전세계 21개국 388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존 이노벡스에서 진행했던 ▲전시, ▲시연, ▲피칭, ▲포럼 세션 외에도 올해에는 ▲워크숍, ▲스타트업 투어의 두 개 세션이 추가됐다. 이번 대만 기자간담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아우디(Audi), 비즈니스 프랑스(La France à Taiwan), 에포크재단(Epoch Foundation) 산하 개러지플러스(Garage+), 헬스투싱크(Health2Sync), 네덜란드무역투자사무소(NTIO)가 참석했다.


올해 이노벡스에는 지난 해에 이어 한국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카탈로닉스(CATALONIX), 샐러드파이(SALADPIE), 해보라(Haebora), 페이콕(Paycoq) 등 10개의 국내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타이트라 월터 예(Walter Yeh) 사장은 "2018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보고서(2018 Global Startup Ecosystem Report)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벤처캐피탈의 스타트업 투자액은 1,400억 달러 규모로 최근 10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스타트업을 위한 스마트한 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올해 컴퓨텍스는 '혁신과 스타트업'을 6가지 핵심 주제 중 하나로 선정했으며, 각 스타트업의 혁신을 선보일 수 있는 역동적이고 통합적인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컴퓨텍스 2018 내 이노벡스의 각 세션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전시

올해 이노벡스에는 한국, 벨기에, 캐나다, 유럽연합, 프랑스,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필리핀, 폴란드, 싱가폴, 스페인 총 13개의 국가관이 마련되며, 이는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규모이다. 올해 이노벡스에 참가하는 해외 스타트업 중 3분의 1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관련 기업으로, 폴란드의 CTA, 홍콩의 H3O, 일본의 인큐빗(Incubit), 스페인의 탈렌툼(Talentum), 독일의 실렉시카(Silexica), 중국의 웨스트웰랩(westwell lab) 등 다양한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이 밖에도 대만의 개러지플러스(Garage+), CDIB 캐피탈 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CDIB Capital Innovation Accelerator), 홍콩의 제로스.AI(Zeroth.AI), 말레이시아의 매직(MaGIC) 등의 전시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알리바바(Alibaba)의 비트마크(Bitmark) 및 헬스25ync(Health25ync), 아마존(Amazon), CCIA, 딜로이트(Deloitte), 페녹스 벤처캐피탈(Fenox Venture Capital), 인텔(Intel), JAFCO, 텔레포니카(Telefónica), WI 하퍼 그룹(WI Harper Group), 중관춘(Zhongguancun) 등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 및 스타트업 또한 다수 참가해 투자 대상을 모색할 예정이다. 



시연

이노벡스 개최 첫날인 6월 6일에는 프랑스 및 폴란드 스타트업들이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시연하며,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타이베이국제무역센터 제3전시장에서는 삼성넥스트(Samsung NEXT), 아우디, 아마존 런치패드(Amazon Launchpad) 등의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 및 스타트업이 글로벌 이니셔티브와 산업 간의 연계 매칭 전략을 공유한다. 스타트업 운영 초기 단계에서의 솔루션 및 서비스 상용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 세션은 스타트업 공동체의 잠재력을 강화해 '윈윈(win-win) 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올해 이노벡스 포럼과 기조연설은 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blockchain), 여성 기업가 정신,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이종 산업을 아우르는 애플리케이션 등 최신 산업 트렌드와 밀접하게 연관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피칭

총 상금 35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하는 2018 이노벡스 피칭 콘테스트(InnoVEX PITCH Contest)의 준결승전은 6월 7일, 결승전은 6월 8일에 개최된다. 이노벡스 피칭 콘테스트는 컴퓨텍스와 민간 부문이 협력해 유니콘 기업 및 신생 기업을 위한 국제적인 경쟁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워크숍

6월 7일 오후 개최되는 워크숍 세션은 올해 새롭게 추가된 세션으로 한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스페인의 카탈루냐 및 무르시아, 그리고 폴란드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소개한다. 이 세션은 스타트업 간의 국제 협력을 촉진하고, 로컬 스타트업들이 시장, 인력, 기술, 시스템 및 법률과 같은 글로벌 자원에 더욱 손쉽게 접근하게 하며,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보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 틈새시장과 정책 결정 과정을 스타트업들에 소개, 혁신적인 국제 협력을 가능케 한다.


한편 미국의 스타트업 참가업체인 스파크앰플리파이(SparkAmplify)는 주최측과 협력하여 스타트업 초기 운영 단계의 높은 마케팅 비용을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빅데이터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정밀 마케팅(precision marketing)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해 스타트업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스타트업 투어

이노벡스의 국제 참가업체는 6월 9일 진행되는 스타트업 투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이 세션을 통해 CDIB, 개러지플러스, 대만테크아레나(Taiwan Tech Arena)와 같은 유명 대만 엑셀러레이터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주최측은 트리플(TRIPLE, Taiwan Rapid Innovation Prototyping League for Entrepreneurs)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투어에 참가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신주 사이언스 파크(Hsinchu Science Park)의 주요 제조업체 및 국립칭화대학교의 이노베이션 인큐베이터 센터를 방문해 대만 스타트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노벡스는 타이베이국제무역센터 제3전시장에서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이외에도 개러지플러스와 아우디는 각각 타이베이난강전시센터와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에서 각종 이벤트 및 시연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한층 다양화되고 상호 교류의 기회가 풍부해진 매치메이킹 플랫폼을 통해 올해 컴퓨텍스는 전세계 스타트업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퓨텍스 2018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컴퓨텍스 2018 공식 웹사이트와 한국어 마이크로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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