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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이용 증가, 안전지대와 활용성 넓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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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20 09:56 조회3,24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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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필요할 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공유서비스 ‘카셰어링’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각종 사고 발생률 역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보험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카셰어링 업체 ‘대인배상’과 ‘대물배상’의 지난해 사고 발생률이 각각 43.7%, 149.6%에 달했다. 일반 차량의 같은 항목 사고 발생률이 5.3%, 13.8%인 데 비하면 10배 가까이 차이 난다. 일반 렌터카의 9.5%, 24.2%와 비교해도 격차가 크다.



이렇게 카셰어링 사고 발생률이 높은 원인은 카셰어링 이용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는 점과 차를 주로 이용하는 소비자가 사고 위험도가 높은 20~30대의 저연령자라는 점이 주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부 카쉐어링 업체의 미비한 차량정비 제도도 문제다. 폭탄 돌리기식의 차량정비로 차량 결함 시점이 불분명하고 제대로 수리하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카셰어링에 대한 부작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카셰어링 업체와는 다르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마이카㈜가 운영하고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 ‘슈어카’가 그것이다. 


슈어카는 기존 카셰어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차량 정비와 카페를 결합한 신개념 오토컨시어지 ‘빈앤클랑(Bean & Klang)’에서 보증하는 차량 관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차량입고 시 빈앤클랑 점검 후 입고하는 것은 물론, 차량 출고 시 차량 품질보증서 기준 차량상태를 확인한다. 차량결함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할 수 있도록 담당 딜리버리사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딜리버리 배반차로 실 운전자와 맨투맨 계약해 비대면 서비스로 인한 명의도용 등의 문제점을 보완했으며, 엔진미션보증제, 순회정비, 일대일 차량 관리서비스를 통해 차량품질 및 서비스 평준화를 지향하고 있다. 단기 이용고객뿐만 아니라 장기 이용고객에게도 2년 동안 엔진미션보증 및 순회정비로 차량컨디션 관리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비마이카 관계자는 “슈어카는 이용고객이 20대에서 40대후반까지 다양하고 1억이상 고급차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고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며 “이는 철저한 차량관리 시스템과 젊은층 뿐만 아니라 운전 경력이 풍부한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어카는 1일에서 최대 3년까지 차량을 대여해주는 온라인 차량예약서비스로, 원하는 차량을 선택 후 시간과 장소를 지정해 예약하면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약속된 장소에서 차를 이용 및 반납할 수 있다. 최근 스팅어, 그랜져IG, 박스터, 재규어 F타입 등을 입고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차량을 시승해보는 방법으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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