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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11월 기준 B2B 누적 매출, 이미 지난해 총액 넘어선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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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 기자기자 기사승인17-01-02 19:53 조회2,78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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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슈피겐코리아(192440)의 모바일 패션 브랜드 슈피겐은 국내 B2C 시장 저변 확대를 주 목적으로 나선 B2B 사업 전략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슈피겐은 올해 통신사를 비롯한 유통 회사, 자동차 용품 전문 업체 등 국내 B2B 사업 고객사 숫자를 2배 가까이 늘리며, B2B(기업 간 전자 상거래) 거래량이 지난 해 대비 117%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슈피겐의 본격적 B2B 시장 공략은 지난해 1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슈피겐은 국내 대형 통신사인 LG유플러스에 ‘네오 하이브리드 샴페인 골드’ 스마트폰 케이스 8만 개를 납품하며 B2B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올 해 들어서는 LG유플러스로부터 ‘슈피겐 기프트 박스’ 21만 개를 수주하고, 삼성전자판매에 ’슈피겐 4종 기프트 세트’(사진 아래)를 납품하는 등 B2B 매출을 두 배가량 상승시켰다. 실제 슈피겐의 올 해 11월 기준 B2B 누적 매출은 지난 해 누적 매출을 이미 넘어선 88%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슈피겐코리아 국내사업본부 국봉환 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집중하기 시작한 B2B 사업을 통해 여러 회사들과의 영업 및 협업 브랜딩이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며 전반적인 국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최근엔 병원, 금융, 렌탈, 교육 등 업종을 넘나들며 특판 및 판촉시장으로도 진출하는 등 지속적인 B2B사업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 또한 넓어지고 있는 만큼, 차후 B2C 시장 저변 확대라는 시너지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피겐코리아는 자사의 브랜드 슈피겐, 티퀀스 제품을 대형 마트나 드럭스토어 등에 입점시켜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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