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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출시 1주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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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기자 기사승인70-01-01 09:00 조회3,75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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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8월 2일(미국 현지 시간)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윈도우 잉크(Windows Ink)와 코타나(Cortana) 등 핵심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브라우저의 성능 및 효율 개선, 일반 사용자 및 기업 사용자를 위한 보안 기능 향상, 신규 게임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해 진행된다.

윈도우 10 업데이트는 더욱 강력한 보안을 추가한다. 데이터 및 개인 정보유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와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윈도우 헬로우는 일반적으로 웹 사이트에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방식 대신 생체 정보를 통해 윈도우에 로그인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엣지 브라우저에서 헬로우 기능을 사용해 더욱 안전한 웹사이트 이용이 가능하다. 윈도우 디펜더는 무료 악성코드 방지 서비스다.

기업 사용자를 위한 보안 기능도 크게 2가지가 향상됐다. 첫 번째로 윈도우 디펜더 ATP(Windows Defender Advanced Threat Protection, WDATP)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세계 70개국 300개 이상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70만개 이상의 엔드포인트에 적용되어 네트워크의 악성 공격을 탐지, 조사 및 대응하는 전문 보안 기능이다.

두 번째는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윈도우 정보 보호(Windows Information Protection, WIP)기능이다. WIP는 개인 데이터와 기업 데이터를 분리하는 기능과 함께 데이터를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 기능도 추가됐다. 최초로 적용되는 윈도우 잉크(Windows Ink) 기능은 펜을 지원하는 별도 앱과 관계 없이 바탕화면 뿐만 아닌 어떤 화면에서도 빠르게 메모, 스케치 작업을 할 수 있다. 특히, 오피스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혹은 지도 앱에서 지원하는 새로운 잉크 전용 기능으로 워드 및 파워포인트 작업을 좀 더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디바이스가 비활성화된 상태에서도 쉽게 음성인식 개인 디지털 비서인 코타나를 불러올 수 있다.  디바이스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질문, 음악 재생, 알림 세팅 등이 가능하다. 자주 이용하는 항공편, 주차된 장소 등 주요 정보를 기억해 두었다가 알려주는 기능이 향상되었으며, 디바이스에 상관 없이 통합된 디지털 비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도 최적화된다. 전력 효율은 더욱 높아지고, CPU 및 메모리 소모는 더욱 낮아졌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동일한 배터리 조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구글 크롬보다 3시간 이상 더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참조자료는 윈도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윈도우 스토어에서 확장 기능을 선택하면 핀터레스트(Pinterest)의 저장 버튼, 아마존 쇼핑도우미 등을 엣지에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윈도우 10 사용자들은 8월 2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이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윈도우 7 혹은 윈도우 8.1을 사용 중이라면 7월 28일까지 무료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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