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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틸 TRON G1000 게이밍 헤드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엔젤아이 작성일18-05-08 01:56
조회8,613댓글0

게시글 내용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맥스틸 TRON G1000 게이밍 헤드셋' 입니다. 개발할때 부터 '무게는 가볍게' , '가격은 저렴하게' , '높은 품질' 을 모토로 만든 가성비 헤드셋입니다. 40mm 네오디뮴 드라이브 유닛과 요즘 게이밍 헤드셋에서 빠질 수 없는 기능인 가상 7.1 채널 사운드가 내장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문 : https://blog.naver.com/dev0en/22127032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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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전면. 맥스틸의 게이밍 헤드셋 중 가성비 라인을 맡고 있는 제품입니다. 군더더기는 죄다 빼버리고 가장 필요한 기능만 넣었다고 하네요. 보급형 게이밍 헤드셋 치고는 헤드셋 외형이 꽤나 깔끔한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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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측면. 아직 박스를 뜯어보지 않아도 헤드셋의 외형을 대충 짐작할 수 있습니다. 헤드셋이 색다르거나 참신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질리지 않으면서도 튼튼해보이게 생겨 먹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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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측면에는 스피커 유닛과 마이크의 사양이 적혀 있습니다. 음압은 94±3dB, 주파수 응답은 20Hz-20KHz, 임피던스는 32옴±15% 입니다. 박스에 적혀 있는 무게는 290g, 홈페이지에는 316g 으로 적혀있는데 실제 측정시 314g 정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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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뒷면. 맥스틸이 지원하고 있는 E-스포츠팀들의 로고가 붙어 있어서 자사 게이밍 기어 제품에 속한 제품이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제품 특징이 영어 / 한국어 / 중국어로 간략하게 적혀 있고 워런티 기간이 적혀 있는데 무상 보증 기간은 1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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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기 전에, 박스 상단에는 씰이 양쪽으로 깔끔하게 붙어 있어서 안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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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틸 TRON G1000' 헤드셋의 전체적인 외형 입니다. 전체적으로 유광이 아닌 무광 재질로 되어 있고, 이어패드와 헤어밴드 부분에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밋밋함을 다소 해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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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있거나 세련된 디자인은 분명 아닙니다만,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또한 이어캡을 보호하는 부분에는 미관상에는 이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용하는데 있어서 굳이 필요없는 액세서리와 장식들이 배제하여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어서 장시간 사용시 내구성에도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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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밴드의 장력은 적당한 편이고 강제로 양쪽 이어컵의 사이를 벌렸을때 최대 18~20cm 까지 공간이 늘어납니다. 이 정도면 저 처럼 머리가 큰 유저들에게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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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는 어떤 방향이든지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길이는 13.5cm 인데, 입술 앞에 위치하는 정도로 딱 적당한 길이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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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밴드와 이어컵을 잇는 부분은 보급형 제품답지 않게 대단히 견고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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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밴드 안에는 길이 조절이 가능한 조절부가 내장되어 있는데 깔끔하고 절도있는 느낌은 아니지만 6단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2.5cm 까지 길이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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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밴드의 쿠션은 편안합니다. 왜냐하면 쿠션의 두께가 무려 2cm 를 자랑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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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 안쪽에는 어떤 방향으로 착용해야 할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사소하기 때문에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보급형 제품임에도 마무리에 신경 쓴 티가 납니다. 이런게 바로 디테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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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가죽 재질의 이어패드는 밀도가 살짝 높은편이지만, 장시간 사용시에도 귀에 압력없이 편안함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귀가 이어패드에 닿았을때의 이질감도 적은 편이고 괜찮은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외부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차음 능력은 딱히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살짝 높은 밀도를 보여주는 이어패드 덕에 미미한 수준의 방음 수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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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단자는 USB 방식이고, 아주 넉넉한 케이블 길이를 자랑합니다. 케이블의 두께는 약 0.4cm 정도이며 패브릭 소재로 되어 있어서 단선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또한 헤드셋 이어컵에 컨트롤러가 붙어 있는 해괴망측한 방식이 아닌 케이블에 별도의 컨트롤러가 붙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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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가 케이블에 붙어 있어서 헤드셋에 붙어있는 것보다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도 꽤나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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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방식으로 컨트롤러를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선도 아니면서 헤드셋 이어컵에 덕지덕지 컨트롤러 및 스위치를 붙여놓는 해괴망측한 방식들이 많이 생기면서 오히려 이렇게 디자인된 컨트롤러를 보기가 힘드네요. 컨트롤러에는 볼륨 조절 조그휠과 마이크 온/오프 스위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가장 필요하면서도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로만 구성해놓았는데 어짜피 진동기능도 없으니 당연한거겠죠. 욕심이겠지만 마이크가 작동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별도의 LED 상태등만 있었다면 완벽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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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필터가 없는 것은 아쉽지만 노이즈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USB 단자에 별도의 금도금 처리를 해놓았습니다. 

 

 

 

 

 


 

 

마이크의 음질과 노이즈, 상대방에게 목소리가 잘 전달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가상 7.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체험하기 위해서 'Virtual 7.1' , '3D EQ' 기능을 활성화 했습니다. 사운드 카드는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X AE-5 를 사용했고 프리셋은 '중립'을 사용했고, 부가기능은 모두 해제한 상태 입니다.


94±3dB 정도의 감도를 지원하는 40mm 드라이버 유닛에 7.1 채널 가상 서라운드 기능을 적용하였습니다. 높은 공간감을 얻기에는 안성 맞춤이지만 기본적인 해상력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저음부타 고음부, 어디 하나 특색이 있는 편이 아닙니다. 풍부한 느낌의 베이스도 없고 헤드셋의 한계를 가상 서라운드가 대신 채워주는 느낌이라고 말한다면 정확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의외인점은 보컬이 중심이 되는 음악이나 영화나 게임상에서의 목소리가 뚜렷하게 들리는 편이었습니다. 음악을 듣기에는 다소 알맞지 않지만 게이밍 헤드셋을 목표로 한만큼 가상 7.1 채널 서라운드 기능의 효과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마이크의 성능은 의외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감도도 좋고 목소리도 명료하게 들리는 편이면서도 노이즈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으니까요. 게이밍 헤드셋 중 그래도 가장 만족스러운 감도의 마이크 성능 아니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성능의 폭을 개선하는 방향은 썩 좋은 방향은 아니라고 보지만 진짜 7.1 채널 사운드도 아닐뿐더러 보급형 제품이기 때문에 감안 할 수 있다고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보급형 치고는 나쁘지는 않은 성능이에요.  

 

 

맥스틸 TRON G1000 게이밍 헤드셋 전용 소프트웨어 입니다. '솔리드 스테이드 시스템 주식회사' 의 USB 헤드셋 컨트롤러 IC 칩셋(오디오 유닛)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오디오 소프트웨어 웨어 또한 제공받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회사는 1998년에 설립되어 대만 Zhubei City 에 본사를 두고 다양한 IC 솔루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라지만 활용 용도가 거의 0.1% 입니다. 부가기능으로 이펙트 효과라고 단촐하게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없으니만 못하고 단순히 가상 7.1 채널 사운드와 3D EQ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더군다나 기막힌건 가상 사운드를 사용하기 위해 셋팅 값을 저장하고 빠져나왔다가 USB 입력 단자를 해제하면 저장한 값이 초기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도 형편 없지만 차후 이런 점은 개선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주)맥스틸' 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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