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사용기 목록

욕설이나 남을 비방하는 글은 경고없이 삭제합니다.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노트북 거치도, 보관도 한번에 해결한다! 오메이 2in1 노트북 거치대 ALS20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05-06 01:34
조회2,991댓글0

게시글 내용

1.jpg
보통, 데스크탑 사용자가 안정적인 시야 높이를 위해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처럼, 노트북 사요자들은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거치대라 하면, 경사각에 높낮이 기능이 있고 쿨링팬이 붙어있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이번에 콤팩트한 크기, 세련된 디자인에 독특한 기능이 있는 새로운 노트북 거치대가 등장했습니다
본 리뷰는 다나와와 오메이의 지원과 협조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2.jpg

3.jpg

 작지만 독특한 기능성으로 무장하다!
노트북 거치대는 받칠 노트북만킁의 크기에 쿨링팬 1~2개 정도가 붙어있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걸 떠올려보면, ALS200은 상당히 이질적인 제품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쿨링팬을 없애고 대신 소재 자체만으로 패시브 쿨링을 기대해볼 수 있는 아노다이징 처리의 풀알루미늄 디자인, 보통 노트북 거치대의 반절 정도로만 보이는 콤팩트한 사이즈, 그리고 본 제품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세로 거치 기능은 흔한 타제품과는 분명히 색다른 특색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패키지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이 노트북 거치대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좀 더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jpg
 패키지 디자인
생각보다도 더욱 작아보였던 패키지에서 본 제품의 사이즈 또한 그리 크지 않음을 미리 짐작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의 2가지 용도인 제품의 노트북 거치 기능과 노트북 보관 기능을 개봉할 필요도 없이 패키지 전면과 후면에서 사진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5.jpg


6.jpg
 패키지 전면 모습
노트북을 거치시켜놓은 사진이 큼직하게 나타나있는 패키지 전면의 모습입니다. 우측 상단에서는 본 제품이 100% 알루미늄 합금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jpg


8.jpg
 패키지 후면 모습
패키지 후면에서는 노트북을 세로로 세워서 보관하는 모습이 나타나 있습니다.


9.jpg


10.jpg

11.jpg
 패키지 측면 모습
패키지의 좌측면과 우측면에서는 제품의 주요 특징과 전체 스펙에 대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12.jpg
 작지만 견고하게! 기능은 알차게!
ALS200은 일반적인 노트북 쿨러에 비해 크기가 정말 작지만, 100% 알루미늄 합금으로 매우 견고하고 강인합니다. 또, 쿨러가 따로 없는 디자인이지만 거치대로써 기능은 확실하며, 종래의 제품들과는 달리 세로로 세워서 노트북 보관도 할 수 있는 등, 단순한 모습과는 달리 기능적인 면에서도 충실한 면이 돋보입니다.

13.jpg

14.jpg


15.jpg
 제품 전체 모습
폭(W) 180㎜, 깊이(D) 180㎜, 높이(H) 60㎜의 ALS200은 노트북을 올려놓기에는 좀 아담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록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제품 전체가 100% 알루미늄 합금으로 되어있으며 각 모서리 부분은 모두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16.jpg

17.jpg

18.jpg
 높낮이 조절 휠
제품 뒤쪽의 높이가 있는 곳에 홈이 있고 그 위 중앙에는 빗금무늬가 있는 알루미늄 휠이 있는데, 이 휠은 높이 조절 기능이 있어서 제품의 높이를 최대 15㎜ 높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거치할 때에는 거치 높이를 올려줄 것이며, 세로 보관할 때에는 노트북을 끼울 수 있도록 홈의 폭을 넓혀줄 것입니다.


19.jpg
 제품 측면 모습
ALS200의 측면 모습입니다. 높이는 60㎜이고, 높낮이 조절 휠로 최대한 높이면 75㎜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20.jpg


21.jpg
 세로로 세운 모습
제품을 세로로 세워 놓은 모습입니다. 이 때에는 높이조절 휠로 홈을 넓히고 좁해서 노트북이나 책, 기타 문서 등을 끼워놓을 수 있습니다.


22.jpg
 사용 설명서
제품 외에 같이 사용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는데, 제품 개요 및 사용 방법을 그림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23.jpg
 노트북 거치 기능 테스트
제품 위에 실제로 노트북을 얹어놓고 사용하면서, 제품의 거치 기능이 어떠한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사용 노트북이 13.2인치의 작은 노트북이긴 하나, ALS200이 워낙 작아보여서 노트북 거치대로 정말 쓸 수 있나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든든하게 받쳐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4.jpg

25.jpg
 노트북 거치 테스트
13.2인치 노트북을 제품 위에 거치시킨 모습입니다.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제품을 지지해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쿨러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하나, 제품 전체가 열전도가 우수한 100% 알루미늄 소재로 되어있는 만큼 어느정도의 쿨링 기능은 수행해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6.jpg
 노트북을 거치한 제품의 측면 모습
노트북을 거치시킨 ALS200의 측면 모습입니다. 높낮이 조절 휠로 최대 15㎜ 높이로 높인 상태이며, 제 눈높이에도 아주 딱 맞았습니다.


 세로 보관 기능 테스트
앞에서 미리 언급했다시피, ALS200은 일반 노트북 거치대와는 달리 제품을 세로로 세워서 노트북을 보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기능은 노트북 보관 기능 뿐만 아니라 물론 얇은 책이나 몇몇 문서를 거치하는 책꽃이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27.jpg

28.jpg

29.jpg
 노트북 보관 기능
세로로 제품을 세워서 노트북을 거치시켜놓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노트북을 쓰지 않을 때에는 ALS200을 세워놓고 노트북을 홈에 끼워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만일 홈에 자신의 노트북이 맞지 않는다면 높낮이 조절 휠을 통해 조절하면 됩니다.


30.jpg

31.jpg
 책꽂이로써 사용해본 모습
세로 보관 기능은 원래 쓰지 않는 노트북을 끼워서 보관하고자 하는 기능이나, 꼭 그럴 필요없이 여기에 책이나 문서 등을 꽂는 책꽂이로써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너무 두꺼운 책이나 무거운 책은 꽂기 어려우니, 적당한 두께의 책이나 자주 쓰는 문서를 꽂아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32.jpg
 오메이 노트북 거치대들과 ALS 200의 가격

★ 장점
① 고급스럽고 자체 쿨링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풀알루미늄 소재
② 타제품의 반절 정도밖에 안되는 콤팩트함 사이즈
③ 노트북 거치 이외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로 거치 기능

★ 아쉬운 점
① 작아진 사이즈만큼 17인치 이상 대형 노트북 거치의 사용 제한
② 자체 패시브 쿨링에만 의존해야 함에 따라, 저하된 노트북 쿨링 기능성
③ 가격의 메리트는 다소 불안

★ 간단하게 알아보는 제품 촌평
작고 예쁜데다가 노트북 거치 이상의 새로운 사용 가능성까지 갖고 있는 재미난 제품!
단, 노트북 쿨링을 노트북 거치대의 주목적으로 하는 사용자라면 아쉬움이 있을수도...


이상으로 오메이 2in1 노트북 거치대 ALS200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ALS200은 우리가 보통 떠올려볼 수 있는 노트북 거치대의 편견을 정면에서 깨뜨린 제품입니다. 아노다이징 처리의 풀알루미늄 소재, 작고 콤팩트한 사이즈, 단순한 노트북 거치 이상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 세로 거치 기능 등 ALS200은 평범한 노트북 거치대에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도입한 실험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독특한 점은 노트북이나 태블릿, 그리고 책이나 문서 등을 사용하지 않거나 따로 보관해야 할 때, 세로로 세운 본 제품에 끼워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세로 거치 기능은 노트북 거치대를 거치대 이외의 새로운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여러모로 가능성 넘치고 재미난 제품이지만, 아쉬운 점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데스크탑에 비해 발열로 인한 문제에 다소 취약한 노트북을 위해 노트북 거치대에 강력한 쿨링성을 기대하는 사용자에게 ALS200은 명쾌한 해결책이 제시한다고 보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컴팩트함과 휴대성, 디자인을 위해 쿨링팬 없이 오직 풀알루미늄 소재의 자체 패시브 쿨링에만 모든 쿨링 기능을 의존해야만 하기 때문에, 타제품보다 높은 쿨링성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작아진 사이즈만큼 허용 가능한 노트북은 5kg 이하의 15인치 노트북까지라서, 만일 본인이 17인치 이상의 대형 게이밍 노트북 사용자라면 이 제품이 부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15인치 이하로 사무용이나 일반적인 용도로 노트북을 쓰는 사람에게 ALS200은 더할 나위없는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건 노트북의 사용용도와 환경이 우선적으로 선행된다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필자 본인은 노트북을 일반 용도로만 사용하고, 노트북 크기도 작아서 앞서 언급한 불안요소를 딱히 생각해볼 필요가 없네요. 세로로 세워서 간이 책장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 또한 쉽게 볼 수 없는 기능인지라, 리뷰 과정에서도 그리고 실제로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고 콤팩트한 걸 좋아하거나 노트북 거치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즐기고픈 노트북 사용자라면, ALS200을 선택대안으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키워드 : 노트북 거치대, 오메이, ALS200, 풀알루미늄, 아노다이징, 15인치, 세로 거치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