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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S SENNHEISER(젠하이저) usb 외장 사운드카드 GSX30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삽살이사랑 작성일21-03-10 12:47
조회24,591댓글0

게시글 내용

고사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PC를 장만했는데 게임에서 좀처럼 실력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RPG 게임이나 영화, 음악을 감상하는데 왠지 모르게 음향에 부족함을 느끼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픽카드, 메모리, CPU 모두 업그레이드 했는데 어느 정도 향상은 있지만 자꾸 게임에서 사망 하는 경우가 잦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제는 음향에 관심을 가져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POS sennheiser GSX300이 여러분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만한 외장 사운드카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음향의 힘을 찾고자 하는 입문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미 출력장치로 국내에서 많은 사용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는 젠하이저 헤드셋이 이녀석과 정말 찰떡 궁합입니다.

usb 사운드카드로 별도의 전원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게이밍 헤드셋의 특징이 있다면 3.5mm 헤드셋 / 마이크 단자가 아닌 usb 타입의 일체형 장치로 적용된 제품이 많다는 것 인데요. 편의성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지만 노이즈 측면에서는 아직 자유롭지 못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아날로그 방식이 좋은 이유와 필요성이 증대될 때가 있는데요. 단순히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라면 usb 방식도 나무랄 때 없지만 승리, 재미를 두 가지 모두 쟁취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3.5mm 잭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카드가 바로 이녀석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흰 바탕에 푸른색이 조합된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사운드카드 하면 뭔가 화려한 디자인이 적용되기 마련인데 EPOS에서는 순백색의 깨끗하고 정결한 디자인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전면에는 기기본체와 고해상도, 조정 가능한 7.1 채널 서라운드, 커스텀 버튼의 특징을 아이콘 형태로 표시했습니다.


후면에는 전면과 같이 GSX의 특징을 한국어를 제외한 다국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박스 하단에는 시리얼 넘버와 함께 바코드, 다양한 인증마크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전자기기인 만큼 인체의 무해하다는 것과 함께 KC 인증마크를 획득한 제품임을 홀로그램이 적용된 스티커 까지 부착되어 있습니다. QR코드를 촬영해 보면 모조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브랜드 페이지로 접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봉을 하면 정말 단순하게 구성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SB to micro 5pin 케이블, GSX 300 본체, 사용자 설명서로 구성 되었고, 오염 방지를위해 비닐봉투로 한 번더 포장 되었습니다.



사용 설명서는 안전 가이드, 사용 설명서, 빠른 가이드 등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설치 방법을 그림과 같이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 이라면 손쉽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SENNHEISER 로고가 새겨진 USB to Micro 5pin 케이블이 적용 되었습니다. 출력장치, 입력장치의 경우 대부분 케이블에 노이즈 차단을 위한 페라이트 코어가 적용되는 것을 보곤 하는데 이번 제품에는 적용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제 귀에는 노이즈가 들리지 않네요. 케이블은 약 125cm 가량으로 넓은 책상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크게 모자라지 않습니다.





화이트 / 블랙으로 화이트 갬성에 빠진 필자의 경우 선택을 참 잘한 것 같습니다. 모두 깔끔한 색상을 선택하고 화려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부드러운 곡선과 사용자가 볼륨노브나 EQ 버튼을 누을 때 안정적인 입체형 구조가 적용되었고, 정말 아담한 사이즈 때문에 공간활용 및 인테리어 측면에서 소품으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LED 램프가 적용되어 시각적 만족도 까지 제공합니다. 사실 비슷한 가격대에 덩치만 컸지 내용물은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콤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책상에서도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무게 또한 정말 가볍습니다. 155g 정도라서 심플한 사이즈와 무게 덕분에 노트북 또는 다양한 환경에서 휴대하면서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후면에는 위치한 usb 포트, 이어, 마이크 잭입니다. 3.5mm 헤드셋, 마이크 잭을 장착하고 USB 전원만 연결하면 윈도에서 자동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전용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이상적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끄럼 방지용 고무패드를 부착했습니다. 모서리에 작게 네군에 부착한게 아니라 길게 부착해서 마찰계수를 높여서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원가절감을 위해 스펀지 재질 이나 동그라미 형태의 고무패드를 부착하는데 더욱 신뢰가 가네요. 무게가 가벼워서 마찰계수를 높이는 이유도 될 수 있겠네요. 정품임을 인증하고 홀로그램 스티커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젠하이저 게이밍 헤드셋 Game Zero와 연결한 모습입니다. 데스크톱 PC 뿐만 아니라 PS4, 닌텐도 호환도 가능합니다. USB 허브를 사용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3.5mm 단자가 적용된 음향기기 라면 연결이 가능합니다. 헤드폰 호환 임피던스는 최대 75옴 이기 때문에 하이엔드급 헤드폰과 연결하면 볼륨을 높게 설정하면 만족할 만한 소리를 제공받기 어렵습니다. GSX300은 3극을 지원하기 때문에 4극 단자가 적용된 음향기기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변환 케이블 이나 젠더를 사용해야합니다.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서 설치를 진행하면 게이밍슈트가 활성화 되며, 음향관련 설정,및 헤드세, 마이크 설정이 가능합니다. 설정 페이지에서는 음량조절 및 언어설정,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헤드셋 설정 페이지에서는 Flat, Esport, Music, Movie, 커스텀 저장이 가능하고 2 / 7.1 채널 변경이 가능합니다. 마이크 설정 페이지에서는 음색변환, 마이크 감도, 수음 가능 수준을 조절하는 노이즈 게이트, 노이즈 제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통해 내 목소리의 크기를 확인할 수 있는 측음, 마이크의 볼륨이 작을 때 소리를 확보할 수 있는 이득, 마이크 주변의 소리를 효과적으로 억제 할 수 있는 노이즈 게이트 등을 활용하면 더 나은 마이크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버튼은 다양한 EQ 설정을 쉽고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2.0 / 7.1 채널 변경시 LED 조명이 변경되기 때문에 시각적인 정보도 제공됩니다. 볼륨노브와 EQ 스위치의 경우 변경시 화면에서 선택 값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합니다. 다이얼 방식의 볼륨노브를 돌리면 일정한 간격으로 걸리는 느낌이 나기 때문에 조작시 무게감을 더해줍니다.


스마트 버튼을 누를 때 마다 EQ 세팅이 바뀜니다. 2채널 선택시 푸른색, 7.1채널이 적용된 EQ 프리셋 변경시 붉은 색으로, 7.1채널에서 전원을 끄고 다시시작 하면 보시는 것 처럼 보라색 계열의 램프가 점등 됩니다. 램프의 색이 바뀐다고 기기에 이상이 발생한게 아닙니다.


좀 더 나은 소리를 듣기 위해 첫 번째로 구입하는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고사양 게임 보다는 사운드에 관심을 갖고 입문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FPS 게임을 즐겨하기 때문에 2채널, 7.1채널로 변경해 가면서 게임을 해봤는데요. 고인물에 가깝기 때문에 메인보드 또는 USB 일체형 헤드셋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음분리도는 아마 메인보드만 사용했던 유저라면 금새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들리지 않았던 소리가 들린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정확하게 체감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FPS의 경우 7.1 채널 보다는 2채널을 사용하는데요. 소리반향을 통해 공간감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발자국 소리 등을 자신의 기호에 맞게 EQ 설정한 후 총소리, 발자국소리, 자동차 소리 등을 확실하고 구분하면서 위치까지 파악했다면 이미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를 통해서 경험한 음향은 지금까지 사용했던 헤드셋과, PC의 그것을 잊어버리게 할 정도로 또렷 했습니다.


넷플릭스로 영화, 드라마 등을 자주 보는데요. 스마트버튼 덕분에 EQ 값을 빠르고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풀레인지 유닛이 적용된 북쉘프 타입 스피커로 출력이나 왜곡 없는 음색 덕분에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32옴 짜리 헤드셋을 연결해서 청음을 했습니다. 공간감의 경우 어떤 음악을 듣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사용하기 전, 후 보컬, 악기등 체감할 수 있을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작은 소리까지 표현하는 디테일의 정도도 나쁘지 않습니다. 명확한 가사전달과 함께 해상력 또한 원만하게 전달합니다. 분리된 각각의 악기자 리드미컬 하게 전달 되는 것 또한 매력입니다.

앤트리 모델 이지만 입문자에게 충분한 외장 사운드카드 라고 결론 짓고 싶습니다. 출력포트의 임피던스가 25~75옴 이기 때문에 좀 더 높은 사양의 헤드셋과 연결하면 출력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이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에서 현재 가지고 있는 헤드셋 이나 패시브 스피커의 재성능을 발현하는데 부족합이 없습니다. 이어폰과 헤드셋이 있는데 음향이 부족한 것 같다. 이럴 경우에 좀 더 고가의 헤드셋을 구매하기 보다는 SENHEISER GSX 300에 투자해서 그 답답함을 해소하시길 권유하고 싶습니다. 확실이 나아진 음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기가 뒷받침 해주지 않는데 출력되는 장치만 바꾼다면 의미 없는 투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용자 환경에 맞게 커스터 마아징 가능한 전용 소프트웨어, 직관적이고 편의성을 높은 볼륨노브와 스마트 버튼, USB 방식으로 Plug&Play, 젠하이저 특유의 단단하면서 깔끔한 음향, 2년 품질보증, 환경에 맞는 EQ / MIC 세팅 등 장점이 많습니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인 GamingSuite 또한 버그가 없고 깔끔한 조작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고 심플한 디자인 적용으로 휴대성은 물론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성능향상을 기대하시는 분들에게 가성비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필스전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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