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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마운트 MSH-27 모니터 스탠드 거치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엔젤아이 작성일18-06-26 02:17
조회10,246댓글0

게시글 내용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모니터 스탠드 거치대 (주)카멜社의 MSH-27 입니다. 최대 6kg 의 27형 모니터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 스탠드 거치대 입니다. 별도의 길이 연장부와 같은 부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최대 500mm 까지 높이가 늘어나며 높이 조절을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중심봉 중앙에 높이가 숫자로 표기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원문 : https://blog.naver.com/dev0en/221306768534



카멜마운트 MSH-27 모니터 스탠드 거치대 제품박스와 구성품



멀티미디어 마운트 제조회사인 카멜社의 스탠드형 모니터 거치대입니다. 


스탠드형 라인에서는 최상위급 제품이고, 최대 6kg 의 27형 모니터까지 지원하며 피벗, 틸트, 스위블 기능을 모두 지원합니다. 베사간격은 거의 정형화된 규격인 75/100mm 까지 호환 가능합니다. 




박스를 열고 설명서를 읽어봅니다. 모니터 제조사마다 베사 규격이 다르고 마운트 또한 모니터의 무게를 견뎌내야하니 구조물의 무게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혹여나 설명서를 읽지않고 발생할 수 있는 상해를 방지하고자 반드시 설명서를 한번 읽어보보고 조립에 임해야 하는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마치, 이케아 가구를 구매한 후 박스 안에 동봉되어있는 설명서를 보는듯 합니다. 사실 그 보다 더 직관적이어서 설명문구가 적혀 있지 않아도 그림만 보고 누구나 쉽게 설치 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들입니다. 하단 받침판, 중심봉, 베사 거치부, 선정리 홀더, 각종 나사, 렌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V 및 모니터 결합용 볼트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규격의 사이즈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카멜마운트 MSH-27 모니터 스탠드 거치대 제품외형



중심봉을 지지할 하단 받침판입니다. 하단 받침판의 크기는 320 x 200 x 6mm 입니다. 


타사 32형 모니터 스탠드 사용할때도 하단 받침판이 이렇게 무겁지 않았는데 상당히 무겁습니다. 모니터뿐만 아니라 TV 까지 커버해야하니 어쩔 수 없겠지요. 사실 모니터 스탠드 거치대는 무거운게 장떙입니다. 뒤집으면 원형 모양의 미끄럼 방지패드가 큼지막하게 붙어있어서 한번 놓고 쓰면 움직이거나 흔들릴일이 없습니다.







길고 아름다운 중심봉을 하단 받침판에 렌치를 이용하여 연결합니다. 중심봉도 그렇고 무게가 꽤나 나가는편이라 전완근에 근육이 생길 정도 입니다.




짠. 여기까지 설치하면 거의 50% 는 완료했다고 보면 됩니다. 하단 받침판만 손으로 들을 수 있다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선 정리를 위한 선정리 홀더와 렌치걸이를 제공합니다. 내장형이 아닌 별도의 모니터 전원 어댑터가 있는 경우 이렇게 활용하면 됩니다. DVI 나 HDMI 와 같은 모니터 케이블이 들어갈정도로 여유가 있지는 않네요.




테스트에 사용된 모니터는 75/100mm 베사홀 규격을 모두 지원하는 벤큐 24인치 IPS 모니터 입니다. 


베사 거치부와 중심봉 사이의 그냥 슬라이드식으로 끼워넣고 마무리로 고정레버 나사로 고정시키는 형태라서 아무리 단단히 고정해도 어쩔 수 없이 유격이 발생하여 모니터를 흔들면 덜그럭 덜그럭하는게 좀 아쉬운 점입니다. 




베사홀 거치대를 장착하고 최종적으로 모니터를 스탠드에 거치대해봤습니다. 카멜마운트 MSH-27 모니터 스탠드 거치대의 제품 외형은 이렇습니다. 




카멜마운트 MSH-27 모니터 스탠드 거치대는 피벗, 틸트, 스위블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상,하 각도조절은 -20' ~ +60' 까지. 좌, 우 각도조절은 ±30' 까지, 피벗은 360' 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근데 각도 조절시 버터랑 참기름이 생각날정도로 뻑뻑한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장시간 사용하면 좀 덜할라나요?




중심봉은 최저 320mm 에서 최대 500mm 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봉 중심에는 눈금이 숫자로 표기되어 있어서 내가 어디까지 높이를 높혔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고 보다 더 정확하게 높이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길이 연장부와 같은 부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최대 500mm 까지 높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앉은 키가 높은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중심봉의 높이를 MAX(50) 을 넘어 최대까지 올릴 경우 잘못하면 모니터가 최하단으로 바로 직행할 수 있어서 잘못하면 손 다치고 모니터 패널까지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히 사용해야 합니다. 


모니터의 높이를 조절하고 싶을때는 모니터와 기둥을 잡고 조절해야 하는데 정말 세심한 높이 조절은 거의 불가능에 보입니다. 한번 모니터를 올리면 눈금이 MAX 을 넘어서기전까지 내려오질 않는건 꽤나 불편하네요.




틸트 기능을 사용하려면 렌치가 필요합니다.


-20' ~ +60 도 까지 각도 조절 지원범위가 넓어서 좋긴한데 왜 렌치를 사용하게끔 만들어야 했는지 의문이지만 한편으로는이해가 가는게, 전원 어댑터가 합쳐져 있는 제품이거나 무게가 꽤 나가는 TV형인 경우 앞으로 고꾸라지는걸 대비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만든 것 같거든요. 그래도 매번 각도 조절할때 렌치를 사용해야 하는건 꽤나 불편한 일입니다.





카멜마운트 MSH-27 모니터 스탠드 거치대 설치 후 사용



설치 후 이렇게 피벗기능을 활용하여 디자인 작업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쉴 때는 Pooq TV용도로도 쓰는데 TV 볼때는 좌우 조절기능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받침대와 중심부가 시원찮은 모니터 스탠드인 경우 좌우 조절시 받침대가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있는데, 본 제품은 각도 조절이 조금 뻑뻑해서 그렇지 하단 받침판의 무게가 상당해서 손으로 쉽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미끄럼 방지 패드도 튼실한 놈으로 붙어있어서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카멜마운트 MSH-27 모니터 스탠드 거치대 마무리하며




27형 모니터를 장착하여 사용해봤습니다. 카멜社의 스탠드형 라인에서는 최상위급 제품이고, 최대 6kg 의 27형 모니터까지 지원하며 피벗, 틸트, 스위블 기능을 모두 지원합니다.


모니터 거치대치고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소재나 마감상태 또한 우수합니다. 표준 규격인 베사홀을 지원해서 75/100mm 의 정형화된 대부분의 모니터에 결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심봉의 높이는 최소 320mm 에서 최대 500mm 까지 조절이 가능한데, 별도의 길이 연장부와 같은 부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여유로운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하단 받침대의 무게와 미끄럼방지 패드가 서로 상호작용하여 최대 27인치 TV형 모니터도 흔들림이나 움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니터의 높이를 조절하고 싶을때는 모니터와 기둥을 잡고 조절해야 하는데 정말 세심한 높이 조절은 거의 불가능에 보입니다. 한번 모니터를 올리면 눈금이 MAX 을 넘어서기전까지 내려오질 않는건 꽤나 불편했습니다.


다소 아쉬운점이라면, 베사 거치부와 중심봉 사이의 그냥 슬라이드식으로 끼워넣고 마무리로 고정레버 나사로 고정시키는 형태라서 아무리 단단히 고정해도 어쩔 수 없이 유격이 발생하여 모니터를 흔들면 덜그럭 덜그럭하는게 이질감을 느끼기 쉬웠으며, 꽤나 뻑뻑했지만 피벗, 스위블 기능은 문제 없이 사용가능했는데 틸트 기능은 매번 각도 조절할때 렌치를 사용해야 하는건 꽤나 불편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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