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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이밍 모든 영역을 하나의 키보드로 CORSAIR 뱅가드 MLX 96 게이밍 - 커세어 MLX QUANTUM 스위치

컴퓨터의 대동부터 시작된 정말 오래된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 대체제를 찾을 수 없는 제품은 "키보드" 다.  키보드는 기본적인 골격 그리고 가지고 있는 자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재는 다양한 방향을 세분화 발전되고 있다.  최근 몇 년전 부터 시작된 것은 바로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한 키보드의 대중화다.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상당히 오랜 전 이야기 부터 진행이 되어야 하니 생략 하기로 하고, 현재는 키보드의 핵심키워드는 다양한 취향에 맞춘 스위치의 발전과 키보드 크기, 또 다른 연결 방법인 무선 등의 키워드로 축약할 수 있다.  


게이밍 이라는 키워드와 더불어서 최근 들어서 보다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커세어에서 몇 개월 전, 차세대 모델인 CORSAIR 뱅가드 96 프로, 그리고 96 MLX 게이밍 키보드가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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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 키보드는 총 4가지 종류의 기계식 스위치가 적용된 모델이 존재하며 국내에서는 플라즈마, 퓨전, 퀀텀 이렇게 3가지 스위치가 적용된 제품이 출시되었다. 

 

대략적인 이 4가지 축에 대한 설명 혹은 스펙은 위 이미지와 같다.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일반 키보드 혹은 기계식 키보드에 사용 습관에서 조금 다르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실제 타건을 해보는 것이 자신이 사용하기에 맞는 축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하다.  이번 기사에서 다루진 않았지만 상위 모델인 프로 모델의 경우는 마그네틱 축 하나로만 출시가 되었으며 스트로크에 따라 키가 눌러지는 레피드 트리거를 지원한다.  즉, 일반 모델이 경우는 4가지 기계식 스위치로, 그리고 프로 모델의 경우는 마그네틱 스위치와 래피드 트리거 지원 정도로 이 두가지 모델을 구분할 수 있을 듯 하다. 


키보드 96 배열 키보드는? 


아마도 조금은 생소할 것이다.  키보드에도 배열에 따른 상당히 많은 가짓수가 존재한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풀키보드 그리고 최근들어서 각광을 받고 있는 엄밀하게는 게이머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텐키리스 이렇게 2가지 정도의 크기를 갖고 있는 키보드는 많이 알고 계실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커세어 뱅가드 96 시리즈 키보드는 이 96 배열을 따른다.  여기에서 96 이라는 의미는 키보드의 크기를 줄였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통상적으론 아래 그림과 같이 100개 키 정도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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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96 배열의 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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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풀 104 키보드 100 배열 키보드와 커세어 뱅가드 96 게이밍 키보드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위 이미지와 같다. 


풀 배열 키보드와 96 배열 키보드는 104~108개의 키에서 100개의 키로 키숫자를 줄였는데 풀 사이즈(104키) 배열에서 낮은 4개 키(스크롤키, 퍼즈키, 인서트키, 메뉴키)를 없애고 상단으로 옮겼는데 커세어의 뱅가드 96 시리즈 키보드는 맨 윗열의 펑션키 뒤로 스크린캡쳐, 델 키를 옮겼는데 이는 펑션키 사이들의 공간을 줄여서 1열로 깔끔하게 넣었다.   그리고 하단 부분에는 키보드 6열에 있는 우측 컨트롤 버튼을 빼고 우측 쉬프트 키의 크기를 줄인 다음 그 위치로 작은 크기의 4방향키를 넣고 우측 이동 키의 경우는 넘버 패드 중에서 큰 크기를 갖고 있는 "0" 숫자 키를 반으로 줄여서 조금은 독특한 우측 키배열을 갖게 되었다. 


풀 배열 외에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텐키리스 키보드는 80% 배열 키보드의 또 다른 이름이며 여기에서는 조금 더 커세어 스럽게 뱅가드 96는 해당 96 배열을 따르기도 하지만 총 96개의 키를 가졌다는 것도 의미하기도 한다. (*키보드 좌측의 6개의 G-Key 는 제외) 


CORSAIR 뱅가드 96 MLX 게이밍- QUANTUM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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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 스펙 : 키보드/컴팩트 풀배열/유선/기계식/96키/ 키압: 45g/ H/W매크로/ 동시입력: 무한/8000Hz/0.125ms 응답속도/매크로키/RGB 백라이트/스텝스컬쳐2/스위치 교체형/흡음재/다이얼(노브)/LCD/C타입 포트/ 윈도우 키 잠금/PBT/이중사출 키캡/한/영 정각/착탈식 케이블/ 탈착식 손목받침대/ 키캡 리무버/ 가로: 388mm/ 세로: 141mm/ 높이: 43mm/ 994g/2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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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악세서리는 키캡-스위치를 제거할 수 있는 리무버와 USB 타입C To A 케이블 하나 그리고 설명서, 보증서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USB 타입C To A 케이블은 기존의 커세어 키보드, 마우스 등에 포함되어 있던 품질이 좋은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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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는 재활용 재지를 사용한 종이로 패키징 처리를 했는데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조금은 독특한 느낌을 준다.  이처럼 최근 비닐, 필림 등을 사용하지 않은 재활용 재질을 사용하는 것이 글로벌한 기업들의 트랜드다. 커세어 역시 그런 분위기에 맞추고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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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 키보드는 기본적으로 고급스러운 팜레스트 (PALM REST) 제공된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상단 부분은 PU 인조 가죽 소재로 만들어져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키보드의 본체와는 마그네틱으로 탈, 부착된다.  팜레스트의 중간 부분에는 멋스럽게 커세어 문자를 프린팅 한 것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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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 키보드의 "96" 이라는 의미는 전체적인 키의 숫자를 의미하는데 우리가 통상적으로 구입하는 108 키 대비 12개 정도의 키의 숫자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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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 키보드의 좌측 측면 (엣지) 부분에서 사용자가 자신만의 매크로 및 설정 등을 저장할 수 있는 5개의 G-Key 를 제공하며 최고 윗쪽에는 게임 모드 버튼을 갖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활용은 아래 앱 등의 설명에서 이어서 보도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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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 키보드는 사용자의 시점에서 보게 되면 좌측 보다는 우측 부분의 키 배열이 독특한데 이 부분의 기사의 서두에서 언급을 했다시피 96 배열을 기준으로 따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세히 보게 되면 중앙에 스패이스키 우측으로 ALT 부터 방향키 주변으로 키캡의 크기와 키보드 하단 쪽으로 낮게 위치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부분 다른 점, 방향 키의 크기 그리고 위치로 인해 일반적인 업무, 타이핑 등을 많이 하는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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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 키보드의 우측 상단 부분은 1.9인치 크기의 LCD 와 로터리 방식의 노브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커세어 키보드의 DNA 적인 부분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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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 키보드는 키 상판 위로 기계식 스위치 들이 장착되어 있는 비키 스타일의 키보드이다.  위 사진에서 보게 되면 내부에 RGB LED가 적용된 회색 스위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기사의 서두에서도 언급을 했던 퀀텀 스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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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 키보드의 키본적인 키캡은 체리-스테빌라이저와 같은 방식이므로 자신만의 커스텀 키보드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키캡에 대한 호환성 문제는 없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사용된 키캡은 상당히 두껍게 이중 사출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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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 키보드의 바닥면은 하나의 1단계를 키보드-피트가 사용되어서 키보드 윗쪽 부분의 높이는 1단계만 조절이 가능하다.  컴퓨터와 연결은 포함되어 있는 USB 케이블을 통해 이루어지며 키보드 바닥면에 상당히 많은 숫자의 케이블-가이드 홀을 총 5방향으로 준비해 두어서 사용자/게이머들의 다양한 환경에 맞게 깔끔한 배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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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 키보드 우측 상단의 1.9 인치 해상도 320x170 IPS LCD 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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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뱅가드 96 MLX 게이밍 키보드의 옆모습 


커세어 웹 허브 (CORAIR APP HUB) 


커세어의 키보드, 마우스 혹은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iCUE 앱을 통해 해당 제품의 제어, 컨트롤, 커스터마이즈 등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커세어 앱 허브를 통해 브라우저의 애드온 방식 앱을 추가해 혹시 다른 컴퓨터 등에 키보드를 옮겨서 사용해야할 때 다시 iCUE 를 설치해야 하는 등의 번거러움을 없애 높은 편의성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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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 엣지 웹 브라우저 등의 검색창에서 커세어웹허브를 검색하게 되면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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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세어 웹 허브 홈페이지를 접속후에 "+ Authorize" 를 클릭하게 되면 커세어 뱅가드 96 키보드에 연결하겠는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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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단계 후에 크롬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주소 입력창 오른쪽의 앱 다운로딩을 클릭하면 설치에 들어간다.


주의 : 이런 단계를 거쳤는데요 커세어 웹 허브 앱이 실행 된 후 커세어 뱅가드 96 키보드가 보이지 않는다면 위 단계를 거치기 전에 해줘야 하는 부분은 펌웨어 업데이트이다.  이 부분은 커세어 웹 허브 앱을 통해서 진행 수도 있지만 낮은 버전의 펌웨어에서 바로 새로운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도 있다.  검색 엔진 혹은 사이트를 통해서 "커세어 웹 허브 펌웨어 업데이트" 를 검색해주면 커세어 홈페이지에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주는 링크로 연결해 준다. 




▲ USB 장비들은 이 처럼 펌웨어를 업데이트 한 후 자동으로 재인식을 해주긴 하나 펌웨어 업데이트 후에는 컴퓨터를 다시 부팅 해줘야 대부분의 설정한 것이 정상적으로 인식, 작동한다.  



▲ 우선 가장 먼저 대부분의 게이밍 키보드이 기본저으로 할 수 있는 키캡의 조명 설정 등을 할 수 있다.  대부분 봤던 프리셋들이 많고 게임 마다 직접 커스터 마이징도 할 수 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대부분의 프리셋을 활용할 것인데 이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이펙트를 설정하면 좋다.   이 조명 이펙트의 종류 외에 속도 등도 조절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키할당은 일종의 매크로 즉, 여러 개를 원하는 단축키 등으로 설정해줄 수있는데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보면 FN 키의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을 것인데 기본적인 키 레이아웃에서 FN 키의 조합으로 달라지는 부분들까지도 보여주는데 기본적인 값은 FN 키를 누르고 있으며 설정되어 있는 키캡 만 발광하기 때문에 실제 설정해 두게 되면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 커세어 뱅가드 96의 우측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로터리 다이얼은 기본적으로 컴퓨터의 음량 조절 및 뮤트 등을 사용하게 되는데 옵션 메뉴를 불러내어 설정을 변경하는데도 이용된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사용자 모드를 추가할 수도 있는데 동영상 편집을 자주 하는 분들이라면 타임 라인의 변동 혹은 이동 등을 설정해두면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커세어 FlashTap 은 2개의 키가 동시에 혹은 연이어 눌러졌을 때 어떤 키를 우선시 해서 입력이 될 건지 판단하는 옵션이다.  동시에 비슷하게 2개의 키가 눌러졌을 때 2개의 중립으로 혹은 첫번째 키가 혹은 마지막 키가 입력이 되도록 설정한다.  이 옵션을 설정하기 되면 게이밍 모드와 연계 하게 되면 키보드의 전체 색상이 적색으로 달라지며 FlashTap 이 적용된 2개의 키, "A", "D" 가 노랑색으로 구분되어 켜진다.



▲ 게임 모드는 커세어 뱅가드 96 키보드의 측면의 최상단의 키를 누르면 빠르게 전체적인 키보드의 다른 옵션으로 변동해 주는 옵션이다. 이를 통해 일반 사용 환경 <-> 게이밍 환경 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데 특히나 기본적으로 1000Hz / 1msec 의 폴링 레이트에서 최대 8000Hz / 0.125 msec 로 변환할 수 있어서 빠른 키 입력을 필요로한 게임에서 이 옵션을 선택, 저장해주면 이 두가지 게이밍 키보드의 핵심 입력 속도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 장치 설정 메뉴는 펌웨어의 설치, 기본적인 키보드의 폴링 레이트의 설정 그리고 윈도우 키락 및 플레이스테이션 모드를 통한 콘솔의 연결, 마지막으로 각종 설정 값을 초기화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었다.


■ 커세어 뱅가드 96 MLX 키보드를 정리해 보자면 


먼저 일반적인 사용자 범주에서 볼 수 있는 CORSAIR 뱅가드 96 MLX 게이밍 키보드는 기본적인 키보드의 "사용감" 에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  우선 이번 커세어 뱅가드 키보드의 큰 장점은 바로 "소음" 억제 능력이다.  우선 기계식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스위치의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 타건 느낌을 전달해 준다는 점이다.  타건감을 주는 것은 스위치 내부의 틱 혹은 클릭의 여부와 더불어서 키가 누름, 높낮이 등에 따른 스트로크 차이 등인데 여기에서 공통적인 문제는 바로 타건시 발생하는 "소음" 이다. 


우선 커세어 뱅가드 시리즈는 키보드 하판 그러니까 본체 내부에 4중 구조로 흠음제를 넣어서 키를 누를 때 발생하는 소음 자체를 상당 부분 해결을 했으며 MLX 퀀텀 키캡 자체가 비키 스타일로 만들어서 키캡 안쪽에서 발생하는 공명음 자체도 훌륭하게 처리 했다.  그래서 실제 사용해보게 되면 키에 발생하는 소음 자체가 상당히 억제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체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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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을 줄이기 위한 독특 레이아웃의 장점과 단점


게이밍의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좌측 측면에 위치하고 있는 6개의 키 중에서 첫번째 자리 잡고 있는 게이밍 모드는 평소의 사용하고 있던 키보드의 폴레이트를 한번의 누름으로써 8000Hz 대 극한의 폴링 레이트로 끌어 올릴 수 있어서 키보드로 게임 시 승부와 패배가 중요시 되는 FPS 장르 게임에서는 그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다.  기사를 통해 소개한 커세어의 MLX 퀀텀 (QUANTUM) 스위치 키보드 위에도  적용되어 있는 다양한 커세서의 키보드를 사용해보고 자신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정말 후회없는 게이밍 - 일반 키보드를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우선 이 키보드 자체가 조금 작다. 그래서 사실 손의 크기가 큰 분들은 당연히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 업무용으로 델키, 인서트 키 등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필요로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타이핑을 주로 하는 분들이라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이 키보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며 이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다른 종류의 키보드를 사용해 보면 그 차이가 정말 크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키 보드를 사용하는데 특히나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는 것은 이 키보드를 구입해서 사용하려는 분들에게는 성장통 이라고 생각을 해야 할 듯 하다.


그리고 이번 기사에 포함이 되지 않았지만 버추얼 스트림덱의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해줄 예정이니 조금 기다려 보면 해결이 될 듯 하고 기본적으로 이 키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코파일럿 키로 할당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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