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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컴퓨텍스 2024 액슬비전 부스에 가다.

많은 게이머들 그리고 컴퓨터 시스템을 구입, 업그레이드 하려는 분들에가 관심을 끄는 건 아무래도 그래픽카드다.  특히나 많은 부분은 업그레이드된 지포스 RTX 40 시리즈는 DLSS 3.0 까지 지원하는 게임들을 만난다면 낮은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넉넉한 성능을 낸다.  그래서 오히려 대부분의 게임에서 높은 성능을 유지하고 있는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선호하기도 하며 게다가 2개 이상의 멀티 모니터 구성을 위하 저렴한 사무용 시스템 구입을 위해 그래픽카드를 선택할 때 아직도 지포스 GTX 1660 시리즈를 선택하기도 한다. 


최고 상위 지포스 RTX 40 시리즈 그리고 전세대인 지포스 RTX 30 시리즈 및 완전한 엔트리 그래픽카드인 GTX 16 시리즈 까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갖고 있는 그 시장 영역은 폭넓다. 




▲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생산하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액슬에서는 지포스 RTX 4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아직 출시하지 않았지만 지포스  RTX 30 시리즈 중에서 최고 상위 모델인 지포스 RTX 3080 Ti 를 비롯하여 지포스 RTX 3050 까지 출시하고 있다.




▲ 액슬에서는 지포스 RTX 30 시리즈 외에도 지포스 RTX 20 시리즈 중에서 가성비 모델로 꼽혔던 지포스 RTX 2060 그래픽카드들을 그리고 LP 프로파일로 만들어진 엔비디아 GT 시리즈까지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엔트리 레벨은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와 더불어서 산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ITX 규격의 메인보드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현재 최신 소켓의 제품이 아닌 9~10세대 인텔 프로세서 기반을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였다.  그리고  DDR3 ~ 4  So-DIMM  메모리 등과 2.5 인치 SSD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들도 비교적 산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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