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는 게임 하나의 소프트웨어 컨텐츠 외에 이 게임을 빠르고 높은 화질과 프레임으로 즐기기 위한 컴퓨터 하드웨어 및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폰까지도 데모 시스템으로 활용되어 지스타를 찾는 많은 게이머들이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지번 지스타 2023에서 총 200 부스라는 적지 않은 공간을 차지하고 많은 게이머들을 열광케 했단 엔씨소프트는 총 150 여대의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선보여 게이머들의 손과 눈을 즐겹게 했다.  

이번 엔씨소프트 부스에서는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에서 시연용 컴퓨터를 지원하였다.   

서린씨앤아이가 지원한 PC 는 엔씨(NC)의 두 가지 신작 게임 시연에 사용된다. 오픈월드 슈팅 게임 장르, 'LLL'과 수집형 RGB 장르, '프로젝트 BSS'다. 시연용 PC에는 게일의 DDR5 폴라리스(POLARIS) RGB 메모리와 제니스(Zenith) P4L M.2 SSD, 서멀라이트의 프로즌 호라이즌(FROZEN HORIZON) 360 ARGB CPU쿨러, 비콰이어트의 스트레이트 파워(STRAIGHT POWER) 12가 사용되었다. 여기에 PC케이스는 'LLL'은 리안리의 랜쿨(LANCOOL) 216 RGB가, '프로젝트 BSS'는 프렉탈디자인의 포커스(FOCUS) 2가 적용되었다.

또한, 인텔의 i7 프로세서, ASUS의 B760 메인보드, 이엠텍의 RTX4070Ti, RTX4080 VGA등 고성능의 부품들이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서린씨앤아이는 부스를 찾는 유저들에게 뛰어난 그래픽의 엔씨(NC) 신작 게임들이 원활히 시연될 수 있도록 보조할 예정이다.

▲ 지스타 시연 시스템은 대부분 테이블 아래 (책상 아래) 에 위치 되기 때문에 넉넉한 쿨링 성능과 안정적인 파워의 사용은 필수 중에 필수다.  

각기 부스 마다 조금씩 하드웨어 스펙이 달랐는데 인텔 프로세서의 경우는 코어 i9 13900K 프로세서와 i7 13700K 프로세서가 그리고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Ti, RTX 4080 이 사용되었다.  그 외에 제품들은 서린에서 유통하고 있는 서멀라이트, 비콰이어트, 게일 게이밍 메모리 마지막으로 리안리의 랜쿨 216 ARGB 케이스가 사용되어 성능 외에도 화려함을 더했다. 

제품의 폭넓은 사용으로 인해 사용된 파워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비콰이어트의 스트레이트 파워 12 플래티넘 1000W 가 사용되어 높은 소비전력량을 가지고 있는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 시리즈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80 시리즈가 사용된 시연용 컴퓨터에서 최고의 안정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