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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5 13400F 프로세서 기본 쿨러 그리고 타워형 쿨러의 성능 차이는?

상위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 13세대 "K, KF" 시리즈 이후 메인스트림 제품인 Non-K 프로세서가 출시, 최근 판매에 들어갔다.  특히나 가장 많은 유닛 숫자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2가지 프로세서 코어 i5 13400 / 13400F 프로세서와 코어 i3 13100, 13100F 프로세서에 관심이 높았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최근에는 코어 i5 13500 프로세서가 가성비 프로세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카드와 적절한 타협을 취해야 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게 코어 i5 12400F 프로세서의 뒤를 이어 코어 i5 13400F 프로세서가 주력 모델로 판매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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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3년 1월에 추가된 13세대 Non-K 프로세서들  


■ 인텔 코어 i5 13400F (랩터레이크) 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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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 스펙 : 인텔(소켓1700) / 10nm(인텔7) / 6+4코어 / 12+4쓰레드 / 기본 클럭: 2.5GHz / 최대 클럭: 4.6GHz / L3 캐시: 20MB / PBP/MTP: 65~148W / PCIe5.0, 4.0 / 메모리 규격: DDR5, DDR4 / 4800, 3200MHz / 내장그래픽: 미탑재 / 기술 지원: 하이퍼스레딩 / 쿨러: 인텔 기본쿨러 포함 / 출시가: 196달러 (VAT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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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대 코어 프로세서 리테일 박스 제품 중에서 기본 쿨러를 제공하는 제품은 박스 자체의 크기와 무게다 다르다.  이 기본 쿨러에 대한 기사는 예전에 브레인박스에서 소개를 했으니 해당 기사를 참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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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5 13400F 프로세서의 규격은 LGA1700 소켓이며 인텔의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동일한 핀 숫자를 갖는다.  이를 통해 인텔의 6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 및 신형 7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내장되어 있는 DDR4, DDR5 메모리 컨트롤러로 인해 사용자는 자신의 예산에 맞추어서 메인보드 및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인텔의 기본 쿨러와 함께 테스트가 될 히트파이프가 사용된 타워형 쿨러는 아래와 같다.


ALSEYE THOR N400-ST FDB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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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 스펙 : CPU 쿨러 / 타워형 / 공랭 / LGA1700 / LGA1200 / LGA115x / LGA1366 / AM5 / AM4 / FMx/AMx(AM1/4외) / TDP: 180W / 쿨러 높이: 156mm / 팬 쿨러 / 팬 크기: 120mm / 25T / 베어링: FDB / 1800 RPM / 최대 풍량: 74 CFM / 최대 풍압: 2.1 mmH2O / 최대 소음: 최대 33.2dBA / LED 라이트 /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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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히트파이프와 알루미늄 방열판으로 생긴 타워형 쿨러의 기본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 ALSEYE 토르 N400-ST FDB RGB (블랙) 는 채 2만원이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 되고 있는 쿨러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RGB LED 가 적용된 120mm 팬이 사용되고 있으며 팬의 수명과 소음 등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팬 구동 방식은 FDB 으로 상당히 낮은 소음과 긴 수명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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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의 장착은 모든 AMD 프로세서 소켓을 비롯하여 인텔의 LGA 1700까지 사용이 가능한데 지금까지 판매된 예전 프로세서도 대부분 사용이 가능한데 자세한 부분은 쿨러의 상품 정보를 참고하면 될 듯 하다. 


프로세서 온도 테스트 벤치마크


이번 테스트로 사용된 시스템은 아래와 같으며 가능하면 실제 테스트시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아래의 케이스에 시스템을 조립하여 진행이 되었다.  테스트 방법은 모든 코어를 100% 풀로드 하였으며 더불어서 시스템 메모리도 100% 로드가 되게 HeavyLoad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 프로세서 : 코어 i5 13400F
● 메모리 : DDR4-3200 8GB x2 
● 메인보드 : 에즈락 B660M PRO RS
● 그래픽카드 : 지포스 RTX 3060 12GB
● SSD : SK하이닉스 P31 1TB
● 파워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75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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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로 사용된 마이크로닉스 우퍼 케이스 


기본 쿨러 + 코어 i5 13400F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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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EYE 토르 N400-ST FDB RGB + 코어 i5 13400F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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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 i5 13400F 기본 쿨러 써야 하나?  타워형 쿨러를 써야 하나? 


일단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서가 내는 온도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하는지 알아야 할 듯 하다.  위 테스트 결과를 간단하게 차트로 정리 해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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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 i5 13400F 풀로드 / 아이들시 기본 쿨러 테스트 결과값
 


즉, 코어 i5 13400F 프로세서 테스트에서 볼 수 있었던 온도는 쿨러에 따라 차이가 났지만 아이들시 15 ~ 24도 정도 풀로드시 55 ~ 85도 정리가 가능했는데 동일한 컴퓨터의 케이스에서 풀로드 시 약 30도 (테스트시 상온 22도)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는 것은 적지 않은 수치이다.  하지만 기본 쿨러에서 확인된 85 도 의 온도로 사용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느냐? 그건도 아니다.  이 정도의 프로세서 온도는 컴퓨터를 실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인텔에서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내어놓은 자료를 보게 되면 최대 버틸수 있는 프로세서의 최대 소비전력은 148W 이며 이번 테스트로 사용된 에즈락 메인보드에서는 최대 140W 까지 인가가 가능했지만 측정된 결과는 80W 내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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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 i5 13400F 풀로드 / 아이들시 ALSEYE 토르 N400-ST FDB RGB 쿨러 테스트 결과값


하지만 문제는 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쿨러의 팬 속도, 즉 RPM 이 무척이나 올라가 적지 않은 소음을 낸다.  이 이야기는 코어 i5 13400F 프로세서 사용자는 프로세서가 뜨거워 지면 질수록 팬의 높은 RPM 으로 인한 "소음"만 느낄수 있다는 점이다.  높은 온도이지만 테스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코어 i5 13400F 프로세서의 풀 코어 작동 속도는 두 개의 쿨러에서 같다.  2개의 쿨러에서 동일한 코어 클럭으로 자동이 된다는 점은 사용자가 느끼는 속도 차이는 없다고 볼 수 있다. 


자, 오늘은 코어 i5 13400F 프로세서의 온도를 간단하게 확인해봤다.  기사의 결론을 내려보자면 코어 i5 13400F 프로세서를 과하게 사용할 경우 프로세서 작동에는 크게 문제 없으며 쿨러에서 내는 소음을 감당해야 하며 추가적인 비용을 주고 히트파이프가 적용된 타워형 쿨러를 사용하게 된다면 쿨러의 성능이 너무 오버 파워를 내기 때문에 프로세서의 발열을 너무 잘 억제를 하며 낮은 RPM 으로 작동하는 팬으로 인해 소음 마저도 작은 저소음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환경 예를 들어서 프로세서를 높게 사용하는 게이머들, 개인사용자들이라면 별도의 쿨러를 장착해 주면 좋고 일반 사무환경에서 낮은 프로세서 성능 만을 필요로 한다면 인텔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본 쿨러를 사용해도 크게 문제는 없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인텔의 기본 쿨러를 사용해야 하나 아니면 애프터마켓의 쿨러를 추가 구입해서 사용해야 하나 이 문제는 본질적으로 정품 프로세서를 사용하느냐 혹은 벌크 등의 그레이 프로세서를 사용하느냐와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기 때문에 코어 i5 13400F 프로세서를 사용하려는 분들이라면 한번 즈음 이 부분을 유심히 보고 시스템을 구입 혹은 구성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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