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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노트북 스탠드를 본 적이 있나?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NS311 RGB 노트북 받침대

데스크탑 컴퓨터 사용자들보다 노트북 사용자들이 낮은 숫자이긴 하지만 점차적으로 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을 여러가지 경우의 수로 생각해보면 우선 첫번째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의 급등으로 인해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Ti 이상급 가격이 노트북 가격하고도 비슷한 수준까지 왔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두번째는 엔비디아의 RTX 30 시리즈 그리고 인텔의 모바일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마지막으로 애플의 M1 이라는 강력한 맥북이 등장하면서 컴퓨팅 성능이 급등했다.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NS311 RGB 노트북 받침대 





▲ 간략 스펙 : 노트북 받침대 / 각도조절: 20단 / 높이조절: 3단 / 미끄럼방지 / 노트북홀더 / 크기: 311 x 311 x 155mm



제품의 바닥면은 노트북 거치대의 다리 부분을 완전히 수납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으며 거치대의 다리 부분 등을 비롯한 움직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음각으로 처리해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어두었다.




노트북 거치대의 노트북 거치 각도는 20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이 부분은 단단하게 고정이 되도록 만들어두었다.  자신의 체형 혹은 사용 습관에 맞추어서 최대한 노트북의 화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제품의 후면 에는 2개의 날개 거치대가 자리 잡고 있는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혹은 작은 크기의 태블릿을 올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날개 거치대의 하단에는 커다란 타공을 해두어서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과 거치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배려 했다. 




노트북 거치대의 다리 (스탠드) 부분은 3단으로 높이를 조절하고 있으며 이 스탠드 부분이 움직이지 않고 완전히 고정될 수 있도록 별도의 락을 가지고 있다.  




제품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USB 케이블을 연결하며 노트북 스탠드의 전면 하단의 LED 바가 작동되며 뒷면의 버튼을 통해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기본 설정값은 레인보드 이펙트이다.  뒷면의 버튼을 누르게 되면 단색으로 색상이 전환된다.




노트북이 거치대에서 흘러내리지 않게 별도의 받침을 가지고 있으며 전면에는 볼펜, 클립 등 사무 용품들을 간단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보관함도 제공한다.  이런 부분은 가정 외에 사무실에서도 이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엔비디아 RTX 30 탑재 게이밍 노트북, 애플의 새로운 맥북 시리즈까지도..


하나의 컴퓨터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노트북의 성능이 과연 어느 정도일까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기사의 서두에서도 밝혔다시피 노트북 하나만 구입해도 이제는 충분히 빠른 컴퓨팅 환경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그리고 휴대하면서 외부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든든한 노트북을 하나만 구입해도 일반 사용, 게이밍 등도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하나의 노트북으로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커버하고자 한다면 가정에서 혹은 자신의 방에 하나의 노트북 거치대는 필요하며 여기에서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대형 모니터를 구입하며 노트북와 연결 2개의 멀티 모니터 환경을 구축한다면 사실상 고성능 데스크탑의 환경까지도 만들 수 있다. 


그 점에서 오늘 소개한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NS311 RGB 노트북 받침대는 노트북의 거치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등의 주변기기들 편리하게 충전 거치할 수 있어서 효용성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하겠다.  웨이코스 씽크웨이 CROAD NS311 RGB 노트북 받침대의 가격대는 오픈 마켓 등에서 2만원 대 말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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