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 여파로 인해 장거리 해외 여행 특히나 비행기를 타고 하는 여행의 경우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물론 출국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목적지에 따라 2주 정도의 격리기간이 필요한데다가 국내로 돌아왔을 때도 동일한 기간 격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앞과 뒤로 한달이라는 긴 시간을 허비해야하기 때문에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 하기가 쉽지 않다.   이로 인해 국내 여행 혹은 가정 등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많아졌는데 이로 인해 컴퓨터, TV 및 콘솔 게이밍 기기 등을 하는 시간이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어졌다. 

게이밍 의자에 앉아 있을 때 혹은 가정의 거실에 앉아 있을 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무엇이 있을까? 

■ 제닉스, 레안마드리드 2in1 목쿠션

▲ 간략 스펙 : 2in1 목쿠션/목베개/목베게/목배개/쿠션/소프트쿠션

레알마드리드 여행용 2in1 목쿠션은 마치 양면 점퍼 처럼 뒤집어서 쿠션으로 혹은 목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   제품의 가격은 11,900원 정도로 상당히 저렴해서 주변지인 들에게서 선물을 해줄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하다. 

목쿠션으로 사용하고자 할 때는 끝 부분에 똑딱이 버튼으로 잠구어 주면 의자에 앉아 수면을 취할 때 혹은 고속버스 및 KTX 의자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하나의 제품으로 목쿠션과 일반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으로 레알마드리드의 공식 라이센싱을 받아 만들어졌다.  앞에서도 설명을 간단하게 했듯이 사무실에서 혹은 거실 등에서 2가지 방법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며 더 나아가서는 차에 하나 정도 비치를 해둔다면 운전 중 졸음이 와서 쉼터에서 쉬어야할 때 정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