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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과 보다 소통을 위하여, 플레이엑스4에 참석한 마이크로닉스 부스에 가다.

모바일, 콘솔, PC 온라인 게임 마지막으로 다양한 최신 하드웨어를 접할 수 있는 2019 플레이엑스포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주말부터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비롯하여 철권 월드 투어 결승전과 LoL 여성부 쇼매치, 세계 최초 '사무라이 쇼다운' 이벤트 대회까지 마지막으로 "인디게임으로도 겨루자!" 네 가지 테마로 펼쳐지는 '인디게임 e스포츠 대회'가 열려 볼거리 외에 인기 프로게이머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대 행사가 이어진다. 


게이머와 직접 소통을 위하여, "마닉 게이밍기어" 마이크로닉 부스


올 해 두번째로 플레이엑스포4에 참석하는 마이크로닉스는 이 행사 외에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에도 매년 참석하며 타이완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19 에도 참석을 하는 등, 국내 게이머를 비롯하여 해외 시장 개척에도 많은 노력과 관심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플레이엑스4에서는 마이크로닉스의 게이밍 기어 라인업인 'MANIC(마닉)' 시리즈로 게이머들과 직접 만난다.  





▲ MANIC(마닉) 게이밍기어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플레이엑스포 내, 마이크로닉스 부스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여개발된 MANIC 오리지널 스위치를 적용한 기계식 키보드 '마이크로닉스 MANIC X60' 시리즈는 뛰어난 키감과 화려한 RGB LED의멋진 디자인을 선보이며, 물세척이 가능할 정도로 완전방수 성능을 갖춘'마이크로닉스 MANIC X40'과 '마이크로닉스 MANIC X48' 등, 인기 게이밍 키보드 제품군이 선보이며 7.1채널 가상 서라운드와 진동 효과로 생동감을 전하는 '마이크로닉스 MANIC HS-510' 헤드셋, '마이크로닉스 MANIC G40' 게이밍 마우스 등, 수 많은 인기 게이밍기어 제품들을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아직 국내에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국내에 소개될 예정인 또, 출시가 예정된 게이밍 키보드 '마이크로닉스 MANIC X70', '마이크로닉스 MANIC X20'  및 국내 정식런칭이 예정된 'HEXGEARS' 의 2019년 신제품 라인업을 볼 수 있는 추가적인 기회도 마련하였다.   




 

마이크로닉스의 주우철 마케팅 과장은 "매년 플레이엑스포와 부산의 지스타에 참석을 하면서 우리가 개발한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을 부스에서 알아봐 주셔서 항상 게이머들에게 감사하고 있으며 작은 의견이라도 귀기울여 제품에 반영하는 소통하는 마이크로닉스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라고 이번 마이크로닉스 부스를 준비한 소감을 밝혔다.   마이크로닉스 부스에서 마닉 게이밍 기어를 직접 타이핑 해보고 화려한 RGB LED 의 효과가 적용된 게이밍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제품의 가격이 궁금할 것이다.  현재 플레이엑스포 내, 마이크로닉스 부스에서는 일 한정 수량으로 소비자가보다 저렴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병행새서 진행되고 있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PlayX4 LOL 전프로 올스타 인비테이셔널 에서 AMD 50주년을 맞아 해당 대회 스폰서로 참여한 AMD 코리아에서는 실제 게이머들의 게이밍 시스템을 데모하여 게이머들의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선사한다.  AMD 라이젠 게이밍 시스템의 스펙은 라이젠 5 2400G / ASUS EX A320M- GAMING / 라데온 베가 64 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으로 수준 높은 LOL 매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방송을 통해 도네이션 된 비용은 전액 국경없는 의사회에 기부되며, 가장 많은 금액을 도네이션 한 유저분 및 대회 MVP 선수에게는 AMD 50주년 기념 라이젠 7 2700X + ASUS EX A320 GMAING 메인보드 + 50주년 쿠션 + 50주년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현장 경품이 제공 될 예정이다.



▲ 라이젠5 2400G 게이밍 시스템이 게임 대회에 사용된다.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는 게이머들의 다채로운 게이밍 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형 무대도 마련되었다.  



올해 플레이엑스포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단연 'e스포츠'다. 경기도가 직접 나서서 e스포츠 육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관련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행사인 경기 국제 e스포츠 대회의 개최가 결정됐기 때문이다. 지자체 차원에서 국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추진한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킨텍스 특설무대에서는 ‘월드e스포츠 챌린지 2019’가 개최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의 3개 게임이 대회 종목으로 선정됐으며, 한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에서 170여 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종목당 1등 500만 원, 2등 300만 원으로 3개 종목에 걸쳐 총 2,400만 원이 주어진다.



블리자드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로 진행되는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이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플레이오프를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개최한다. 왕좌의 주인공이 가려질 플레이오프에는 러너웨이와 젠지 e스포츠, 엘리먼트 미스틱, O2블라스트, GC 부산 웨이브, 그리고 WGS 아마먼트 등 여섯 팀이 진출하여 다시 한 번 불꽃 튀는 승부를 벌인다. 


이번 시즌 러너웨이의 무패 행진이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솜브라를 들고 나온 엘리먼트 미스틱에게 허를 찔리며 끝난 가운데, 누구도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팽팽한 긴장 속, 팬들을 전율하게 할 명승부가 예고된 상태다.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결승전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별도로 좌석 티켓을 소지해야만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을 구매한 관객은 별도로 플레이엑스포 티켓 구매 없이도 플레이엑스포 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다.


락스 게이밍은 올해에도 ‘ROX’nROLL e스포츠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철권7’의 국제 대회인 '철권 월드 투어(TWT) 한국 마스터 티어 결승전’과 2018 LWT 우승팀과 초청팀이 한판 대결을 벌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 여성부 쇼매치(LWT)’가 펼쳐질 예정이다.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도 볼거리가 다양하다. 반다이남코가 개최하는 태고의 달인 스위치 버전으로 진행되는 '태고수를 찾아라 쿵딱전'과 아케이드용 리듬 게임 대회인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2019', 안다미로가 개최하는 '펌프잇업 최강전'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이다. 고수들의 현란한 움직임이 가장 시각적으로 잘 드러나는 리듬 게임 대회인 만큼, 현장을 방문한 게임 유저들의 많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위닝 일레븐 2019 유니아나 컵 결선'과 '사무라이 쇼다운 PS4 전국대회', '인디게임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펼쳐지는 e스포츠 행사들이 가득 마련될 예정이니, 평소 e스포츠 경기 직관을 즐기는 유저라면 각 대회와 이벤트 일정을 꼼꼼히 살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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