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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표면을 깔끔하게 제닉스 게이밍 체어 러그 매트 시리즈 3종 출시

PC방의 전유물이었던 게이밍 체어는 여러 업체들의 저렴한 제품들이 출시가 되면서 디자인 특히나 로고 및 패턴 등의 다양한 변화를 많은 제품들이 출시가 되면서 게이머들의 입맛에도 일반인들의 입맛에도 그리고 업무를 봐야하는 사무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많아졌다.  이에 따라 보아 게이머들 만을 위한 제품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안정적으로 장기간 척추 등을 지지해주어 좋은 자세를 가질 수있도록 돕기 때문에, 중고등학생을 자녀를 둔 부모들도 구입하는 경우가 이제는 흔하다.   게이밍 체어들을 사용하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의자에 달려 있는 6개 혹은 그 이상의 바퀴가 자유롭게 움직여 주어 편리한 이동을 돕는데 문제는 천재질의 카페트가 깔여 있지 않은 단단한 바닥에서는 장기간 사용시 적지 않은 흠집을 남긴다라는 점이다. 



▲ 브레인박스 사무실의 목재 소재 바닥에서는 위 사진과 같은 큰 흠집과 오염을 만든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바닥의 표면에 천소재의 "러그" 등을 까는 것이 위 사진과 같은 오염을 막는데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국내에 많은 게이밍 체어를 판매한 "제닉스" 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멋진 게이밍 체어용 러그를 출시하였다.  오늘은 간단하게 이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제닉스, 게이밍 체어용 러그 매트 3종








 

플란넬 소재, 미끄럼 방지 표면 처리까지


이 매트의 표면은 기본적으로 "플란넬" 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 소재는 면이나 양모를 섞어서 만든 아주 가벼운 천으로 사실 옷감으로 사용이된다.  이 소재의 특징은 면 50%와 양모 50% 정도가 섞여 있는 혼합천이며 정장, 바지, 유니폼, 잠옷 등에 주로 사용된다. 




▲ 플란넬은 상당히 부드러운 표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먼지 등의 오염물질 등이 잘 엉기지 않아. 오염물질을 털어내기도 쉽다. 


그리고 이 매트의 위에 움직이는 게이밍 체어들은 최소 6개 이상의 바퀴가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 있는 것이 상당히 이동 시 소음 및 직접적인 마루 바닥에 흠집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무거운 체중 등으로 인해 걸릴 수 있는 부하가 차이가 있어서 러그 매트와 마루 바닥과 닿는 부분은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별도의 "넌-슬립" 처리를 해두었다. 




■ 이 러그 매트 후면에 있는 넌-슬립 처리는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갈끔한 도트와 꽃 문향으로 처리가 되어 깔끔한 이미지를 준다.





 

가정, 사무실 그리고 간단한 아웃도어에서도 활용 가능 


이 러그 매트의 전체 크기는 1미터 정사각형 형태이다.   이 정도의 크기는 게이밍 체어가 가지고 있는 약 60센치 정도의 길이를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 크기로 책상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가 되고 책상 아래로 별도의 물건 (컴퓨터 본체등) 들이 있지 않다면 상당히 넉넉한 크기이다. 





이렇게 사무실, 혹은 가정에서 해당 매트를 게이밍 체어 혹은 다른 사무용 의자에서 사용도 가능하지만 최근 선선해진 가을 저녁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외부로 나가는 분들이 적지 않은 데 그 때에도 간단하게 아웃도어용 매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먄약 게이밍 체어 혹은 바퀴가 장착되어 있는 의자를 사용해야 하는 곳이 특히나 스크래치 등이 민감한 나무 마닥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오늘 기사를 통해 간단하게 소개한 제닉스 게이밍 러그 매트 구입을 한번 염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현재 이 제품은 오픈 마켓을 통해 38,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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