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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크기로 돌아온 인터넷 유무선 공유기, AC2200 지원 넷기어 오르비 마이크로 (RBK20)

와이파이 유무선 공유기는 스마트폰을 항상 사용하고 있는 일반인 들에게는 필수와 같은 장비가 된지 오래다. 이는 하루에 10시간 정도 시간을 머물러야 하는 직장인 등은 더욱더 그렇다.  이는 가정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사무실에서는 비교적 하나의 큰 공간에 있는 탓에 하나의 유,무선 공유기만 있어서 특별한 와이파이 음영지역이 발생하지 않지만 가정에서는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다보니 적지 않은 공간에서 와이파이 음영 공간이 생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무선 와이파이 확장기를 설치하기도 하지만 이는 유선을 제외한 2개의 와이파이 채널만을 증폭 시켜주기 때문에 유선을 꼭 사용해야 장비 (예를 들어 IPTV 혹은 셋탑, 게임 콘솔, 스마트  TV) 등을 위해서 해당 공유기가 설치된 곳에서 어쩔 수 없는 배선 작업을 해야만 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더 나아가서는 미려하게 인터넷 유, 무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이 바로 넷기어의 오르비 시리즈이다. 


넷기어 오르비 시리즈는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오르비 마이크로 외에 오르비, 오르비 프로 이렇게 총 3가지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 이 부분은 추후에 또 한번 자세한 기사로 각 제품들의 차이점에 대해서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보도록 하겠다.) 이 오르비들에 포함되어 있는 새틀라이트 등은 호환이 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유선 랜포트를 필요로 한다라면 오르비의 RBS50 새틀라이트와 연결이 가능하다.  단 최고 상위 모델인 오르비 프로의 새틀라이트인 SRS60 과는 호환이 되지 않는다. 


넷기어, 오르비 마이크로 (RBK20) 자세히 보기





오르비 마이크로는 기존의 오르비의 크기를 약 40% 정도 줄여 조금 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출시된 제품이다.  제품의 작아진 크기 만큼이나 전체적인 제품의 박싱 상태도 작아졌다.  오르비는 공유기 역할을 하는 라우터와 확장기 역할을 하는 새틀라이트 이렇게 2개가 1조로 RBR20 (라우터)와 RBS20(새틀라이트) 구성된다.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액세서리는 2m 길이의 랜 케이블과 2개의 어댑터 그리고 보증서 및 간단한 사용설명서 등이다.




오르비 마이크로는 12V 1.5A 출력을 내는 어댑터를 통해 구동이 되는데 라우터 및 새틀라이트 모두 14.8W 정도의 최대 소비전력을 갖는다.  


오르비 마이크로 라우터 RBR20 





오르비 마이크로의 라우터는 256MB의 플래시 메모리와 다중 접속 등에 버퍼 역할을 하는 DDR3 512MB 가 장착되어 있어 많은 클라이언트를 무선 혹은 유선으로 연결을 하더라도 끊김 없는 인터넷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자세한 스펙을 정리해 보자면 우선 라우터와 새틀라이트는 모두 AC2200 (866+866+400Mbps) 를 낼 수 있으며 트라이 밴드 와이파이 기술이 적용되었다.  

제품 내부에 있는 안테나의 구성은 Tx/Rx: 2x2 (2.4GHz) + 2x2 (5GHz) + 2x2 (5GHz) 이며 802.11a/b/g/n/ac 와 MU-MIMO, 듀얼 채널 빔포밍을 지원한다.  라우터 및 새틀라이트에 포함된 AP는 쿼드 코어 기반이며 710MHz 속도로 작동된다.  


유선랜을 위한 포트는 라우터의 경우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하나의 유선 랜포트를 그리고 새틀라이트의 경우는 2개의 기가비트 랜포트를 갖고 있다.  기존의 오르비가 가지고 있던 USB 포트를 삭제되었다. 그 위에 라우터와 새틀라이트를 잇는 "싱크" 버튼과 WPS 버튼을 하나로 만들어 두었으며 마지막으로 오르비 마이크로를 공장 초기화 상태로 돌릴 수 있는 리셋 버튼 등 을 갖고 있다. 


오르비 마이크로 새틀라이트 (RBS20)






 

■ 마법사 기능을 통해 몇 번의 클릭으로 빠른 설치가 가능 


예전에 복잡했던 설정 등을 해야만 했던 유, 무선 공유기들은 마법사 기능 혹은 앱을 통해 간단하게 몇 번이 클릭 혹은 터치를 통해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는 세상이 된지 오래되었다.  오르비 마이크로 역시 기존의 넷기어 공유기들이 갖고 있던 마법사 기능을 통해 몇 번이 클릭 만 가지고 대부분의 설정을 최적화 할 수 있었다. 





오르비 마이크로의 라우터에 가정 혹은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의 모뎀을 연결하게 되면 바로 새로운 아이피를 불러들여와 외부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는지 확인해 준다.  이 부분은 초기 통신 상태 즉, 다운로딩, 업로딩 속도를 측정하여 자동적으로 세팅을 해주기 위한 반드시 필요한 단계이다.





회선의 속도 측정을 마치게 되면 어드민 계정의 비밀 번호 설정을 비롯하여 추가적인 새틀라이트를 설치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때 라우터 및 새틀라이트를 적당한 거리를 둔 후 새틀라이트의 전원을 넣으면 찾아서 연결을 해준다. 




오르비 마이크로는 듀얼 채널 2.4GHz 및 5.0GHz 채널을 하나로 묶는 밴드스티어링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2개의 채널을 마치 하나의 채널 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스마트폰, 노트북 혹은 태블릿 등 이동성이 있는 장비의 경우는 새틀라이트 혹은 라우터와 유동적으로 2.4 GHz  혹은 5.0GHz 로 자동적으로 연결해 주어 최적의 다운로딩 업로딩 환경을 맞추어 준다.   그리고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프린터, 스캐너, 콘솔 게임 등의 경우 2.4GHz  와이파이만을 지원하는데 이 부분도 알아서 2.4 GHz  채널에 연결시켜 주므로 기존의 와이파이 장비들을 사용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친 후에는 자동적으로 최신 펌웨어를 검색하여 적용시켜 준다.




이 처럼 모든 단계를 거치게 되면 바로 유선 및 무선 와이파이 환경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  그리고 해당 공유기에 접속하게 되면 넷기어의 자랑인 "디즈니의 써클"을 활성화 할 것인지 묻는다.  디즈니의 서클은 와이파이에 연결하는 자녀들의 와이파이 패턴 등을 파악하여 사용시간 사용하는 앱 등을 제한 할 수 있는 앱이다.  일부 기능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시간대 등을 이용한 시간 제한 항목 등은 유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부분은 예전 브레인박스의 기사를 참조하면 될 듯 하다. 


■ 오르비 마이크로 라우터 (본체)에서의 유선, 무선 성능은?  


우선 일정 거리를 두고 라우터 본체에서 2개의 스마트폰 (아이폰X, 갤럭시S9+) 와 기가비트 허브를 통해 컴퓨터와 연결하여 유선 및 무선에서 어떤 성능을 내는지 측정해 봤다.  새틀라이트의 유선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해당 테스트 컴퓨터와 기가비트 허브를 거치지 않고 직접 랜 케이블로 연결이 되었다.  스마트폰과의 테스트에서는 모두 5.0GHz 채널으로 인식을 시킨 후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 기가비트 허브를 통해 오르비 마이크로의 라우터에 연결했을 때 다운로딩은 520Mbps 정도의 속도를 업로드는 이보다 높은 529Mbps 정도로 측정이 되었다.


▲ 좌측, 아이폰 X /  우측, 갤럭시 S9 + 의 다운로딩 및 업로딩 속도 


오르비 마이크로 새틀라이트에서의 유선, 무선 성능은?  


자, 이제는 라우터에서 테스트가 되었던 동일한 구성으로 새플라이트에 연결을 해서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새틀라이트에 연결 되어 있는 장비들은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서 장치들의 목록을 보게 보면 확인이 가능하다. 



▲ 어드민 페이지의 연결된 장비 목록을 보게 되면 연결되어 있는 장비 및 어떤 채널로 와이파이가 연결이 되었는지 구분을 해두었다. 


▲ 유선으로 새틀라이트를 연결을 했을 때 라우터를 통한 연결이었을 때 보다 약 40% 정도 떨어지는 다운로딩 및 업로딩 속도를 냈다. 


▲좌, 아이폰X / 우 갤럭시 S9+ 다운로딩, 업로딩 속도 

우선 라우터에서 새틀라이트에 직접 연결을 했을 때 유선 랜의 속도는 약 40%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보였지만 무선 와이파이의 경우는 조금 상황이 달랐지만 전체적으로 라우터에 직접 연결이 되는 것보다라는 떨어지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아이폰X 의 경우는 약 25Mbps 정도 떨어지는 다운로딩 속도를 보여주었으며 갤럭시 S9+ 의 경우는 약 90Mbps 정도 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네트워크 장비, 공유기 등을 위한 다양한 앱도 꾸준하게 출시하고 있는 넷기어 


전 세계적으로 다국어 등을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자사의 제품들의 제어하고 더 나아가서는 원격으로도 제어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은 이제는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네트워크 장비들을 기본적으로 판매하는 넷기어에서는 이 "네트워크 어드민" 등을 위한 다양한 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한 보증 연장을 비롯한 사후 지원 등을 비롯하여 앱에 등록되어 있는 다양한 넷기어 장비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주기도 한다. 


넷기어의 오르비는 기존의 제품과 작아진 크기를 지닌 "오르비 마이크로" 가 출시가 되어 2개의 라인업을 구성하게 되었는데 기존의 오르비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앱을 통해 물론 공유기의 다양한 기능 등을 활성화 및 비활성화 할 수 있는데 만약 해당 제품의 시리얼 번호를 자신의 계정에 등록을 시키게 되면 인터넷이 연결되는 어느 곳이든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다.  



 


■ 스마트한 와이파이 공유기, 넷기어 오르비 마이크로 


우선 이 제품은 기존의 오르비와 크기만 다를 뿐 유선 및 무선 와이파이 성능에 관한 대부부의 스펙은 동일하다.  단지 달라진 것은 라우터 및 새틀라이트 후면에 위치한 유선 랜 포트의 숫자가 줄어들었다라는 점 정도이다.  그래서 오르비 마이크로를 통해 일정 거리를 띄운 곳에 3개 이상의 유선 랜을 필요로 한다면 오늘 소개한 오르비 마이크로에 10/100 혹은 기가비트 허브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한다. 


오르비는 사무실 그리고 40평 대 이상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편리한 제품이다.  특히나 가정에서 인터넷 회선이 거실에 위치하고 있다라면 멀리 떨어진 안방에서 IPTV 를 혹은 아이들의 방에서 다양한 게임 콘솔 및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라면 특히 어쩔 수 없이 꼭 유선을 사용해야만 한다라고 하면 배선 작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는 앞서 설명을 했듯이 오르비 마이크로의 라우터 및 새틀라이트 본체와 패스트레인3 기술, 매시 기술 등을 통해 2개의 5GHz 대 대역폭으로 최대 866Mbps 속도를 낸다. 이로 인해 라우터와 새틀라이트 간에 속도를 빠르게 무선으로 연결하여 빠른 유선 및 무선 성능을 낸다.  또한 이런 구조의 최고 장점은 바로 추가적으로 새틀라이트를 늘릴 수 있다라는 점인데,  오르비 마이크로는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최대 3개의 새틀라이트를 추가적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기존의 출시가 되었단 다른 오르비 새틀라이트와도 호환이 되어 연결이 가능하다. 


이런 라우터-새틀라이트 구조에서 끊김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로밍 기술은 상당히 탁월하다.  즉 새틀라이트와 라우터 간에 무선으로 자연스럽게 해당 와이파이 장비를 넘겨준다.  이는 고정적으로 무선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장비에서는 크게 덕을 볼 수 없는 부분이지만 항상 이동해야 하는 스마트폰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이런 기능 등은 기존의 와이파이- 확장기 구조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부분이다. 


이런 무선 와이파이의 놀라운 성능 외에도 더욱 이 제품을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오르비 자체가 갖고 있는 수려한 디자인이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공유기의 경우 2개 이상의 안테나와 사각형 형태인 것이 대부분인데 오르비는 중앙 홀에서 나오는 간접 LED과 외부에 안테나가 없는 인-테나 형태이기 때문에 마치 거실에 있는 "무드등" 같은 느낌을 준다.   기존의 사용하던 공유기의 식상한 디자인에 질렸던 분들이라면 깔끔한 디자인을 가진 이 제품을 구입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오르비 마이크로는 온라인 쇼핑몰 혹은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299,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15% 할인된 가격인 254,000원에 한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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