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모니터를 포함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큐닉스_언더독(경성GK 대표 김준길)이 오는 8월 2일 자사 홍보 모델 반지희와 함께 PC방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언더독 모델 반지희가 PC방을 직접 방문해 매장 일을 도우며 무더위에 PC방을 찾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배틀그라운드 이벤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최적화된 모니터인 언더독 모니터와 큐닉스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 크라우드 PC방을 홍보하였다. 

이번 언더독 PC 방 어택 1탄 배틀그라운드 게임 대회는 둔촌동에 자리를 잡은  ‘크라우드PC방’ 에서 오후 5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하였다.  이 PC방은 전체 총 120여 대 컴퓨터 중에 모니터 중 대부분이 QX3214 평면 모니터, QX3218 커브드 모니터로 꾸며진 "언더독 게이밍존을 운영하는 FPS 게임에 최적화된 PC 방이다.

"프리미엄 존" 으로 구분되고 있는 큐닉스 게이밍 모니터 채용 컴퓨터는 인텔의 8세대 코어 i7 8700 과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그래픽카드로 꾸며진 게임 꽤나 하는 분들이라면 "꿈의 게이밍" 시스템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높은 사양을 자랑한다.   크라우드 PC 방에서는 이런 프리미엄 좌석은 시간당 1,300원 그리고 일반 좌석은 시간당 1,000원 으로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게이머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 언더독 PC방 어택 1탄, 배틀그라운드 대회 리허설 중 (미리 연습을 하는 모델 반지희씨와 개그맨 장동민씨)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이벤트로는 배틀그라운드 40명이 참여한 배틀그라운드 게임 대회가 미니로 진행이 되었는데, 3번의 라운드를 통해 우승자, 최대 킬 게이머, 마지막으로 게임에 참여한 모델 반지희 씨를 킬하는 참여자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미니 이벤트가 포함되었다.  대회에 참여한 이벤트 참가자들은 당연히 크라우드 PC 방에서 QX3214 평면 모니터가 사용된 프리미엄 좌석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인기 개그맨 장동민도 게임 플레이어로 참여하여 재미를 더했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전에서는 모델 반지희씨와 개그맨 장동민씨의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이벤트 대회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40명 중에서 1등을 차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 라운드별로 반지희씨를 킬하는 미니 이벤트 전도 포함이 되는 만큼 대회가 진행되는 도중 내내 진지했다. 

1회 언더독 PC방 어택 1탄 배틀그라운드 게임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경성에서 준비한 언더독 최신 모니터 1대, 그리고 미니 이벤트 그리고 2등, 3등 입상자에게는 총 200시간의 크라우드 PC방 무료 이용권과 언더독 게이밍 기어 세트를 증정하였으며 이벤트 전에 참여한 게이머들 전원에게는 언더독 게이밍 패드를 증정하였다.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전이 끝나게 된 시간은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1회 언더독 PC방 어택 1탄 장동민 크라우드 PC방 에서 우승한 게이머와 게임 도중 같이 진행된 미니 이벤트 전인 "반지희씨를 킬하라" 에서는 선정된 두분의 게이머들과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 게임 대회을 진행하기 전에 경성 모니터 홍보 모델인 반지희씨는 크라우드 PC방을 찾은 일반 고객들에게 서빙부터 시작해 먹거리 조리, 등 일일 아르바이트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PC방 이용고객들과 셀카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모델 반지희와 PC방 고객들의 스킨쉽 높은 이벤트도 같지 진행이 되어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경성글로벌코리아 김준길 대표는 “언더독 모니터를 사용하는 PC방이 전국 2200호점을 돌파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언더독 모니터 홍보와 더불어 지속해서 PC방 업주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와 비슷한 유형의 PC방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는 포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