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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WD BLACK 3D NVMe M.2 SSD 제품 발표회

문태환기자

조회11,052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웨스턴디지털(스티브 밀리건 CEO)이 PC 게이밍 시스템을 위한 최첨단 성능 및 낮은 전력 소비, 향상된 내구성을 갖춘 고성능 ‘웨스턴디지털 WD 블랙 3D NVMe SSD (Western Digital WD Black 3D NVMe SSD)’를 국내에 본격 출시하여 본격적으로 M.2 NVMe SSD 시장에서 경쟁을 예고했다. 


 

▲ 웨스턴디지털 코리아의 조원석 지사장


첫번째 마이크를 잡은 조원석 지사장은 이번 출시 행사에서 전체적으로 달라진 웨스턴 디지털의 소개를 했다.  웨스턴 디지털은 중국 내, 독과점에 관련된 법으로 인해 지연이 되다가 올 해 초 드디어 합병에 대한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통합된 웨스턴 디지털의 모습으로 리빌딩을 해 기본적인 스토리지 만을 생산하는 업체 이미지를 벗어나 스토리지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플랫폼 제품들을 생산하며, 더 나아가 서버, 데스크톱, 그리고 노트북까지도 완전하고 다양한 스토리지를 제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웨스턴 디지털과 합병된 여러 회사들의 다양한 원천 기술에 기인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현재 96 레이어의 3D 낸드 기술 그리고 최대 싱글칩 512Gb 까지 생산할 수 가능하며 이를 통해 기본적인 스토리지 부터 이를 사용하고 있는 완제품까지 일괄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세계적인 회사임을 강조하였다. 



 

그 뒤를 이어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발표된 WD 블랙 3D SSD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프리젠테이션은 수하스 나약  프로덕트 마케팅 클라이언트 SSD 매니저가 맡았다. 


 

▲ 수하스 나약 클라이언트 SSD 매니저 


 오늘 새롭게 선보인 WD 블랙 3D M.2 SSD는 이전보다 훨씬 풍부하고 강렬해진 시각 콘텐츠를 바탕으로 PC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지면서 게이머들은 게이밍 경험을 보다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하게 됐다. 웨스턴디지털이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자체 개발한 SSD 아키텍처와 컨트롤러를 사용해 PC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활용을 가속화함으로써 사용자들이 고해상도 영상, 오디오 및 게이밍 콘텐츠에 보다 빠르게 액세스하고 작업 및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고품질 및 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높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4K 또는 UHD 화질의 그래픽 및 영상 콘텐츠 구동 등은 이제 PC의 필수적인 조건이 됐다. 웨스턴디지털은 이처럼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도록 기존 스토리지 병목현상을 해결해주는 SSD 이다. 


M.2 폼 팩터로 출시된 이 SSD는 웨스턴디지털의 3D 낸드(NAND) 기술과 최적의 통합을 이루는 새로운 NVMe 아키텍처 및 컨트롤러가 적용됐다. 웨스턴디지털의 새로운 SSD 플랫폼은 이러한 수직적 통합을 통해 초기 단계부터 향상된 전원 관리 기능 및 내구성과 더불어 NVMe SSD의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NVMe 기술 발전에 따라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이 갖고 있는 웨스턴디지털의 내부적으로 상징적인 의미는 사용되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비롯하여 자체적으로 디자인된 컨트롤러사용하여 Gen 4X, Gen 2X 까지도 포괄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은 경쟁사들과 달리 높은 내구성과 안정적인 읽기 및 쓰기 속도 마지막으로 전력 효율적인 측면도 높은 완성도를 지녔다라는 점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 첫 제품을 시작으로  SSD 관련 컨트롤러를 만드는 팀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 팀과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협업을 통해 경쟁사보다 고성능, 안정적인 제품을 빠르게 상용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과의 간단한 성능 비교를 통해 읽기와 쓰기 성능 모두가 빠른 성능을 낸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전력소비도 상당히 낮아져서 기존 제품에 비해 높은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갖는데 이로 인한 발열 부분은 현재 기술적인 한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WD 에서는 자체적인 컨트롤러를 통해 데이터 전송 및 아이들 상태에서도 상당히 낮은 소비전력을 갖는다.  1GB 파일을 복사할 때는 2.5mW 그리고 대기 혹은 아이들 상태에서는 1.2mW 정도이다.   이 처럼 우리가 전력 효율적인 부분을 크게 관심을 갖는 이유는 아무래도 노트북의 최대한 배터리 타임을 가지기 위함이다. 




최대 37% 정도 빠른 게이밍 성능 그리고 5배 정도 빨라진 파일 전송 속도 그리고 운영체제를 통째로 복사를 하는 미러링 작업 등에서 약 45% 정도 빨라진 성능을 지닌다.  오늘 소개한 블랙 3D SSD는 256GB, 512GB, 마지막으로 1TB 제품으로 출시가 되는데 이 중에서 1TB 모델이 가장 빠른 쓰기 속도를 갖고 있다.  기존 블랙 모델과 동일한 5년의 무상 보증기간을 제공하며, WD 홈페이지를 통해 대시 보드 등의 앱을 다운 로딩 받아 SSD의 튜닝 혹은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그리고 간단하게 질의문답 시간이 이어졌다.  


질문 : 오늘 소개한 이 제품의 낸드 플래시는 어떤 제품인지?  

답변 : 720 제품은 OEM 제품이며 오늘 선보이는 제품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3D 96단 낸드 플래시는 현재 SSD에 적용이 되어 있지 않고 소비자용 USB 메모리 등에 먼저 사용되고 있다.  SSD에서는 3D 64단 낸드 플래시 메모리가 사용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시장 상황 변화가 생기게 되면 이를 적용하려고 한다.  현재로써는 96단 낸드 플래시를 SSD 로 양산할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질문 : 제품의 용량별로 성능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답변 : 낸드의 용량의 작아지기 때문에 동일한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으나 채널 숫자도 동일하나.. 낸드의 다이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읽기와 쓰기 성능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자면 4차선에서 마치 2차선으로 줄어는 현상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 하다. 그리고 이 부분은 대부분의 다른 SSD 제조사들의 제품과 동일하다. 


질문 :  뱔열에 의한 쓰로틀 현상은 우려하여 마더보드에 포함된 M.2 방열판을 붙이는 사용자들이 많은데 혹시 SSD 상단에 부착된 제품의 라벨링을 제거하더라도 이로 인한 사후 서비스의 피핸ㄴ 없는지? 

답변 : 관공서, 혹은 비밀, 보안상의 이유로 시스템 빌딩 시 SSD에 부착된 라벨링을 제거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SSD의 아웃 박싱을 통해 동일한 사후 보증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개인 소비자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내린 결론은 없으며 시장의 반응 혹은 동향에 따라 맞추어서 대응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 행사장에서는 에이수스의 B360-E GAMING 마더보드를 통해 WD 블랙 3D SSD가 실제 시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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