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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은 기본, 본격적인 가상 7.1 채널 시대를 연 마닉 HS-300 가상 7.1채널 RGB LED 적용 게이밍 헤드셋

문태환기자

조회4,86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최근 게이밍 헤드셋의 트렌드는 3가지 단어로 요약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세가지 단어는 바로 "가상 7.1 채널", "USB 포트 연결 방식", "RGB LED 적용"  이다.  이렇게 게이밍 헤드셋의 트렌드가 달라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현재까지 "배틀 그라운드" 라는 무서운 고성능 하드웨어 블랙홀이 있기에 가능했다.  오늘 소개할 게이밍 헤드셋은 마이크로닉스에서 야심차게 밀고 있는 게이밍 브랜드인 MANIC (마닉)의 가상 7.1채널 지원 HS-300 RGB LED 게이밍 헤드셋 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마이크로닉스,  마닉 HS-300 가상 7.1채널 RGB LED 적용 게이밍 헤드셋 





이 제품의 전체적인 크기는 일반적인 50mm 유닛을 사용하는 헤드셋과 동일할 정도로 레퍼런스 규격이다.  임피던스는 21오움, 20~20KHz 재생 대역 그리고 플렉시블 타입의 마이크가 아닌 스피커에 해당되는 왼쪽 유닛 쪽에 볼륨 조절 및 마이크가 들어 있다.  플렉시블 타입의 마이크가 아니어서 입 앞쪽으로 마이크를 움직일 수는  없지만 전반적인 감도는 좋은 편이다.  




이 헤드셋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피커 부분은 앞서 간단하게 설명을 했듯이 50mm 유닛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귀를 완전히 덮는 형태로 만들어져 보다 게임의 사운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외부 소음을 잘 차단해준다. 




귀와 얼굴에 직접적으로 닿는 이어패드 (쿠션) 부분은 인조 피혁을 사용하여 푹신한 느낌을 주며 착용감이 좋으며, 오염 시에도 쉽게 청소가 가능하다. 




케이블의 색상은 짙은 회색을 띄고 있으며 USB 포트를 통해 컴퓨터와 연결된다.  그리고 케이블의 길이는 2.1m 정도의 충분한 길이를 갖고 있고 USB 포트  가까운데 노이즈 필터가 부착되어 USB에서 흐를 수 있는 전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노이즈 (잡음)를 원천적으로 해결했다. 




케이블은 전체적으로 외부에 고무 (러버) 코팅을 해서 선 꼬임을 방지했으며 청소 등의 유지보수도 상당히 편리하게 개선이 되었다.  PC방에서 동일한 USB 타입의 헤드셋을 사용한다면 패브릭 소재의 케이블을 사용한 제품보다 이 처럼 두꺼운 고무 코팅이 되어 있는 헤드셋이 보다 큰 장점을 갖는다. 케이블의 두께는 약 5mm 정도 였다.




마닉 HS-300 헤드셋은 머리에 맞게 헤드셋을 잘 밀착이 되게 해주기 위해서 2중 헤어밴드 구조로 만들어졌다.  인조 피혁 재질의 내부 헤어밴드는 길이가 조정이 되도록 만들어져 헤드셋이 위에서 아래로 잘 밀착이 되게 도움을 주며 철 재질의 외부 헤어 밴드는 양쪽으로 헤드셋이 귀에 잘 밀착이 되도록 해준다.  구조적으로 봤을 때 이와 같은 형태는 장기간 헤드셋을 착용했을 때 사용자에게 피로감을 덜 준다. 




헤어 벤드와 이 헤드셋의 스피커 부분은 단단하게 2개의 나사로 고정이 되어 있으며 안쪽의 헤어 밴드는 길이 조정이 가능하게 만들어 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헤드셋의 양쪽은 내부에 RGB LED를 넣어서 USB에 연결했을 때 멋진 조명 효과를 낸다.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는 RGB LED 조명은 연속적으로 색상이 변화하는 릴레이 효과이다.


마닉 HS-300 전용 소프트웨어 소개


우선 이 헤드셋에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동일한 USB 포트를 가지고 있는 게이밍 헤드셋의 구성과 동일했다.  우선 하단의 4가지 메뉴를 통해 이퀄라이저, 음향설정, 마이크, 7.1 채널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음질 효과는 제어하기 위해 EQ, 3D 효과를 활성화 혹은 비활성화를 할 수 있다. 






위 메뉴 중에서 음향 설정은 극장, 욕실, 거실, 복도 등의 음장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그 외에 총 4개의 설정을 각기 다르게 저장할 수 있는 자신이 좋아하는 EQ 효과를 다양하게 저장, 불러와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각기 설정은 이 해당 소프트웨어 설치된 경로에 "ini" 확장자로 저장 된다.  추후에 이 파일만을 백업하면 언제 어디에서 든지 자신만의 설정을 불러와 적용이 가능하다.


특명, 개인 사용자 그리고 PC방 두마리 토끼를 잡아라.


초기 USB 포트 타입의 게이밍 헤드셋에서 오늘 소개한 마닉의 HS-300 게이밍 헤드셋은 일반 사용자 그리고 PC방에서 자주 망가지거나 불량을 보였던 부분을 대부분 개선한 제품이다.  우선 첫째로 케이블에 별도의 리모트 컨트롤 없애고 볼륨 다이얼을 왼쪽 헤드셋으로 넣었다.   두번째로 케이블 타입의 마이크도 역시 왼쪽 헤드셋을 넣어 마이크의 고장 및 접촉 불량 등을 개선하였다.  이로 인해 개인 사용자들 그리고 PC 방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는 사장님들에게는 상당히 제품이 되었다.  이런 적지 않은 개선 부분은 동일한 USB 포트 사용한 게이밍 헤드셋 보다 상당 부분 앞서가는 장점이 되어 하드웨어적으로 최적화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케이블도 상당히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는데 패턴을 넣어 보다 강성을 준 케이블을 사용했다는 점과 케이블 전체를 러버 (고무) 코팅을 해두어 케이블의 꼬임이 덜하며, 물티슈 등으로 간단하게 닦아도 쉽게 오염을 제거할 수 있어 유지보수도 상당히 쉬운 편이다. 


하지만 이 게이밍 헤드셋의 EQ 효과 및 7.1 채널의 위치 등을 바꿀 수 있는 소프트웨어 부분도 다른 경쟁사들의 USB 포트 게이밍 헤드셋에서 비슷한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특별한 장점은 없을 듯 하지만, 다른 소프트웨어들 보다 폰트, 디자인 등 메뉴 등의 레이아웃이 깔끔하게 디자인 되었다는 점이다.   현재 이 게이밍 헤드셋은 오픈 마켓을 통해 만원대 말에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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