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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최고의 X299 메인보드를 만나다. 기가바이트 X299 DESIGNARE EX 제이씨현

문태환기자

조회3,193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많은 분들이 구입할 수 있는 가시권에 있는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염두에 두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보이지 않은 한 컨에서는 인텔의 하이엔드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인인 코어 i9 계열이 상위 제품군으로 출시가 되면서 꾸준하게 판매가 되고 있다. 지난 달 해외 외신에서는 코어 X 시리즈와 동일한 핀 숫자를 가지고 있는 LGA 2066 V3 규격으로 하위 모델인 코어 i3 군도 출시가 된다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현실 현재 이에 대한 정식적인 이야기는 없는 듯 하다. 


인텔에서는 상위 하이엔드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보다 강력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9개의 코어 X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중에서 우리가 진정한 하이엔드 급이라고 볼 수 있는 프로세서는 코어 i7 7820X 프로세서 부터인데 이 프로세서부터 늘어난 PCIe 레인은 갖고 있는 만큼 그리고 8개의 코어 및 그 이상의 스레드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프로세서 부터 하이엔드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 외부에 큰 이슈가 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18코어 / 36 스레드를 처리할 수 있는 코어 i9 7980XE 프로세서가 까지 출시가 되었다. 


 

▲ 최고 상위 기종인 코어 i9 7980XE는 $1,999 에 판매가 되고 있다.  얼마 전 출시한 엔비디아 타이탄V 보다라는 저렴하고 착한 (?) 가격이다.


이렇게 광범위한 프로세서의 코어 갯수와 종류로 무장하게 된 코어X 시리즈는 인텔의 로드맵에 따르면 앞으로도 2018년 내년에 몇 번의 변화가 예상되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인 모양세로 내년까지도 동일한 플랫폼을 유지할 계획이기 때문에 아마도 2019년 즈음에 차세대 제품이 출시가 될 때 즈음에 다른 칩셋 및 프로세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는 이 코어X 프로세서 에서 모두 최고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메인보드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이 제품은 기가바이트에서 출시한 X299 디자이네어 EX 메인보드로 기가바이트의 공식 파트너사인 제이씨현시스템에서 출시 되었다. 


GIGAYBYTE X299 DESINGARE EX - 제이씨현




현재 이 메인보드는 PC 기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할 수 있는 즉 모든 최신 기술이 적용된 모든 주변기기들을 다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까지 그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지는 것은 3개의 M.2 슬롯을 가진 것을 비롯하여 엔비디아의 3Way SLI 까지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 메인보드를 구입하여 마이닝에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래도 여러 개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꼽아 최고의 렌더링 머신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점에서는 최고의 메인보드 임에는 분명하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메인보드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도록 하자. 



최고 가격을 지니고 있는 메인보드 답게 박스의 패키징 자체는 놀라운 정도로 꼼꼼하게 되어 있다.  간단하게 겉박스를 오픈하게 되면 투명한 PVC 재질로 된 메인보드 본체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다. 




다국어로된 사용 설명서 외에 메인보드 보증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메인보드에 보다 차별화를 주기 위해 기가바이트의 "디자이네어"로 디자인 된 다양한 캐릭터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SATA3 케이블로 많은 하드디스크를 연결할 때 조금이라도 편리함을 주기 위해 케이블의 양쪽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도 포함 되어 있다. 




포함되어 있는 SATA3 케이블은 총 6개로 일반적인 SATA3 케이블와 완전히 다른 형태의 매시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작지만 케이블 하나도 보급형의 제품이 아닌 고급형을 넣어서 이 메인보드 구매자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준다. 




메인보드는 기본적으로 무선 와이파이를 지원하는데 이를 위해 인텔의 AC-3160 무선 모듈이 사용되었다.  이 모듈은 802.11ac 를 지원하는데 2.4GHz, 5.0GHz 듀얼 밴드를 지원함을 물론이고 블루투스 4.2 까지도 지원해 다양한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와도 싱크 사용이 가능하다.  이 무선 랜카드가 지원하는 최고의 속도는 867Mbps 로 기존의 무선 공유기를 최고의 속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위 이미지는 이 무선 모듈에 연결하기 위한 2밴드 안테나 이며, 바닥면은 마그네틱으로 처리를 하여 쇠로 된 어떤 곳이든지 쉽게 탈, 부착이 가능하다.



그리고 포함되어 있는 부품 중에는 2개의 RGB LED 연결을 위한 헤더와 2개의 온도 센서를 포함하고 있는데 가장 많은 열이 날 것 같은 프로세서 쿨러 혹은 하드디스크 또는 그래픽카드 표면에 부착을 하면 메인보드의 바이오스가 수시로 해당 장치의 열을 측정하여 알려준다.  




메인보드의 핀헤드와 케이스의 핀 들을 연결하게 쉽게 해주는 G-헤더를 포함하여 SLI 브릿지 등은 기본적으로 이 메인보드에 포함되어 있으며 한가지 더 재미있는 액세서리로는 메인보드의 M.2 슬롯을 통해 U.2 스토리지를 연결할 수 있는 도터 보드를 추가적으로 제공한다라는 점이다.  실제 이 인터페이스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만약 이 인터페이스의 스토리지를 사용한다라고 하면 상당히 유용한 액세서리이다. 



이 메인보드가 가지고 있는 확장 슬롯은 모두가 다 PCIe 16배속 슬롯으로 총 5개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할 점은 인텔 코어 X 시리즈 들이 모두가 다른 PCIe 레인을 가지고 있다라는 점이다.  그리고 3개나 가지고 있는 M.2 슬롯을 인해 M.2 계열의 스토리지를 연결할 경우 일부 PCIE 슬롯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으므로 많은 숫자의 그래픽카드 그리고 M.2 스토리지를 사용한다라고 하면 프로세서의 선택이 상당히 중요하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코어 i9 7900X 프로세서 부터 44개의 레인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 프로세서 이상의 스펙을 지는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PCIe 슬롯 자체도 상당히 고가의 제품을 사용하였다.  우선 PCIe 슬롯 앞 쪽과 끝 쪽에 더블 락킹 브라켓으로 메인보드 PCB 기판에 고정을 시켰는데 이로 인해 무겁고 커다란 크기의 그래픽카드를 꼽더라도 흔들림이 없이 지지가 가능하다. 또한 슬롯 자체에 울트라 듀러블 PCIe 아머 기술을 적용하여 스틸 소재로 PCIe 슬롯 자체를 마감하였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PCB 기판에 고정 시키는 역할 까지도 한다. 


 

▲ 인텔 코어X 시리즈 별 PCIe 레인 숫자



X299 칩셋이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SATA3 숫자는 총 6개 이지만 이 메인보드의 경우는 ASMedia 칩셋인 ASM1061 를 통해 추가적으로 2개의 SATA3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사용된 ASM1061 칩셋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를 사용한다라면 기본적인 드라이버로 장착이 되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로세서의 소켓 양쪽 주변으로 총 8개의 DDR4 DIMM 슬롯을 가지고 있다.  이 슬롯으로 쿼드 채널 최대 128GB 용량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나 코어X 시리즈 중에 하위 모델인 코어 i5 모델의 경우는 이에 절반인 2채널 64GB 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클럭은 최대 DDR4-4400 까지 이며 서버 혹은 워크스테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지스터드 메모리도 사용이 가능하며 인텔의 XMP 규격의 메모리까지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프로세서의 전원부는 24핀 커텍터 하나와 8핀 커텍터 2개로 이루어졌다.  이 정도의 핀 규격을 지원하는 전원 공급기는 사실 많지 않은데 정격 800W 급 이상의 제품을 구입해야 이 메인보드의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해 줄 수 있다.  




메인보드 구성 부품 중에서 가장 고가인 전원부 구성은 모두 서버에서 사용하는 캐패시터 및 초크 등을 사용하였는데 이 구성의 근간은 디지털 컨트롤러와 스마트 파워 IC 의 조합을 기본으로 한다.  이것으로 100% 디지털 페이즈 구성을 하였는데 아무래도 최대 165W 까지의 소비전력을 사용하는 코어X 프로세서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동 시키는데 가장 핵심적인 일을 한다. 



메인보드의 하단에는 너무나도 많은 핀헤더를 가지고 있는데 케이스에 연결하는 핀헤더를 비롯하여 하드위에 디버그 LED 와 시스템 팬, 수냉 쿨러를 위한 별도의 핀 헤더 그리고 디지털 RGB 스트랩 연결을 위한 5핀 헤더 및 시스템의 전원 및 리셋 버튼 등을 상당히 많은 숫자의 핀헤더가 위치해 있다. 


오디오 코텍의 경우는 리얼텍의 8채널 코덱인 ALC1220 이 사용되었으는데 이 칩셋은 리얼텍의 코덱 중에서 상당히 높은 스펙을 가지고 제품으로 120dB의 SNR 를 갖는다.  그리고 더욱 이 메인보드가 오디오 부분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은 바로 스마트 헤드폰 앰프를 내장하고 있어 일반적인 스피커와 연결했을 때 그리고 사용하려고 하는 헤드폰에 연결을 했을 때 스스로 최적의 주파수를 찾아 가장 안정적인 잡음이 없는 사운드 출력을 내어준다.  그리고 DSD128 칩셋을 내장하여 114dB의 SNR 를 갖고 있는 보이스 레코딩 및 마이크도 지원한다.  


고급형 메인보드에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오디오용 니치콘 캐패시터 외에도 하이엔드 급 오디오에서나 사용하는 WIMA FKP2 캐패시터가 4개나 사용되어 하이파이 시스템을 꾸미는데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음색을 자랑한다.




이 메인보드는 총 3개의 M.2 슬롯을 지원해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를 비롯하여 M.2 규격의 SATA3 SSD 및 NVMe SSD도 장착이 가능하다.  실제 3개나 되는 모든 M.2 슬롯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M.2 스토리지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열을 빠르게 식혀주기 위해 기가바이트의 M.2 서멀 가드가 적용되었다. 




이 M.2 스토리지 방열판은 메인보드 전체 디자인에 어색하지 않게 알루미늄 재질로 디자인이 되었으며 3개의 형태가 조금씩 다른 만큼 메인보드에 잘 맞추어서 장착을 해야 한다.  서멀 가드의 후면에는 추가적인 서멀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SSD에 고정하기 위해서는 후면에 비닐 실링을 제거한 후 부착하며 되며 일체형 나사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 M.2 2280 스토리지의 경우는 슬롯에 스토리지를 삽입 한 후 서멀 가드의 나사를 조여주면 바로 고정이 된다.



메인보드이 후면 IO 쉴드는 기존 메인보드와 완전히 다른 일체형 디자인을 취하고 있는데 기가바이트에서는 이를 IO 쉴드 아머라고 칭하고 있다.  이 IO 쉴드는 메인보드에 아주 부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시스템을 조립할 때 상당히 편리함을 준다.  메인보드의 후면 구성은 2개의 USB 2.0 포트와 하나의 PS2 포트를 비롯하여 4개의 USB 3.0 포트 그리고 2개의 기가비트 랜 포트 및 무선 와이파이 블루투스 안테나 마지막으로 디스플레이 포트 인과 아웃 포트 를 가지고 있으며 USB 3.1 타입C 썬더볼트3 포트까지도 가지고 있다.   디스플레이포트 도 역시 이 썬더볼트3 지원을 위한 포트인데 썬더볼트가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인과 아웃 2개의 포트를 가지고 있어야 여러 개의 썬더볼트3 주변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다. 



이 메인보드를 보면서 가장 깜짝 놀란 부분이 바로 후면에 마치 그래픽카드 처럼 후면에 별도의 백-플레이트를 가지고 있다라는 점인데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진 백 플레이트로 인해 혹시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메인보드의 쇼트 현상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메인보드가 휘거나 할 수 있는 불안한 현상들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만든 기가바이트 X299 다자이네어 EX 메인보드


인텔의 코어X 시리즈 프로세서가 쓸만한 녀석 정도 구입을 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코어 i9 7900X  정도는 구입해야 어느 정도 하이엔드 데스크톱 프로세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고가의 프로세서를 구입하게 되면 아무래도 홀쭉해진 주머니 사정으로 인해 보다 저렴한 메인보드 혹은 그래픽카드를 구입하기 마련인데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기사로 소개한 이 제품의 경우는 정말 놀라운 정도로 만족스러운 디테일 및 옵션 그리고 확장성 및 발열에 대한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한 제품은 간만에 처음 보는 듯 했다. 



▲ ATX 규격을 지닌 메인보드 이지만 메인보드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빼곡하게 각종 부품 및 확장 슬롯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필자가 이 메인보드를 리뷰하면서 가장 크게 감명을 받았던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이 메인보드 후면을 백-플레이트로 처리를 했다라는 점이다.  메인보드 후면에 백-플레이트가 어떤 점에서 보면 불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프로세서의 크기, 많이 달아야 하는 메모리 갯수 그리고 SLI 등을 구성했을 때 2개 이상의 무거운 그래픽카드를 장착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기간 사용했을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놀라운 부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서 데이지 체인 방식의 썬더볼트3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디스플레이 포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 역시 이 메인보드가 왜 하이엔드 제품인가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예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내년 초 LG 에서도 썬더볼트3 대응 4K 그리고 5K 모니터가 출시가 되는 만큼 그 외에 추가적인 스토리지도 장착이 가능하고 애플 맥북, 혹은 맥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썬더볼트 주변기기도 사용가능한 이 메인보드를 인텔의 코어X 프로세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한번 즈음 꼭 눈여겨 봐야할 제품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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