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엔비디아에서는 현재 파스칼 기반의 GPU 에서 한단계 앞선 볼타 기반의 타이탄V 그래픽카드를 출시하면서 무자비한 그 들의 시장 장악력과 내년에도 그래픽카드 시장의 선두자적인 역할을 계속해서 할 것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볼타 기반의 그래픽카드 자체가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책정이 된 만큼 HBM2 기반이 아닌 현재 GPU + GDDR5 메모리로 구성된 그래픽카드는 내년에도 아마 꾸준하게 판매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들어 퍼포먼스 그래픽카드라고 불리울 수 있는 지포스 GTX 1070 이상 급의 그래픽카드들이 꾸준하게 잘 판매가 되고 있다. 이런 흐름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 찾는다라면 아무래도 게임에서 그 이유를 찾아야할 듯 한데, 블루홀의 배틀 그라운드가 높은 인기를 이에 따른 반사 이익으로 보여진다.
현재 PC 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10명 중에 6명은 배틀 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그리고 오버워치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게임 안에는 장르 등 다양하게 세분화가 되는데 이 상위 3개의 게임이 무려 60% 이상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국내 온라인 PC 게임 시장이 몇 가지 게임으로 상당히 편향되어 있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여러 게이머들 및 게임 개발사 들에게는 상당히 아쉬운 대목이라고 하겠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2등을 차지 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다이렉트X 9.X 대 마이크로소프트 API를 사용하고 있는 탓에 낮은 성능의 그래픽카드에서는 팽팽히 잘 돈다. 심지어 일부 고성능 내장 GPU를 내장한 프로세서를 사용한다면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필요 조차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배틀 그라운드, 그리고 오버워치의 경우는 다이렉트X 11 기반으로 만들어 지다 보니 고성능, 최신 그래픽 카드 일 수록 화려한 효과 그리고 빠른 프레임 수를 자랑한다. 그렇다 보니 게이머들의 엔트리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1060 시리즈는 개인 사용자들에게서도 그리고 PC 방에서도 이제는 관심 밖에 제품이 되어버렸다. 현재 많은 게이머들은 FPS 게임을 원할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적어도 지포스 GTX 1070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구입해야 한다라고 생각 하고 있으며 이는 곧 해당 그래픽카드의 구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할 제품은 이 지포스 GTX 1070 칩셋 기반의 팰릿 지포스 GTX 1070 듀얼 - 에스티컴 그래픽카드이다. 과연 이 그래픽카드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로록 하자.
팰릿, 지포스 GTX 1070 듀얼 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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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지포스 GTX 1070 듀얼 그래픽카드는 에스티컴에서 정식 수입을 하고 있으며 3년의 사후 보증 기간을 갖는다. 그래픽카드를 보호하고 있는 전체적인 박스 디자인은 엔비디아의 고유한 가이드 라인을 따르기 때문에 멀리도 봐도 엔비디아 계열의 그래픽카드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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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전면의 2개의 80mm 듀얼 팬이 적용이 되어 있으며 팬의 작동은 4핀 PWM 방식으로 작동을 하는데 일반적인 게임을 돌리지 않는 사무 환경 등에서 2D로 작업을 하게 되면 GPU가 상대적으로 낮은 클럭으로 작동이 되는데 이 때 팬은 돌지 않는 "Zero-dB TECH" 가 적용되어 있다. 그리고 제품의 후면은 추가적인 백-플레이트 적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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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와 연결하는 화면 출력 포트는 총 5개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의 듀얼 링크 DVI를 비롯하여 HDMI 2.0b 포트 하나 그리고 3개의 디스플레이 포트를 가지고 있다. 2개 이상의 다중 모니터에도 연결하기 상당히 많은 출력 포트를 가지고 있다. 이 형태의 출력 포트 디자인은 엔비디아의 레퍼런스 가이드를 그대로 따랐다. 하지만 슬롯 부분에 "벌집" 모양의 타공을 하여 원할한 공기의 흐름을 줄 있도록 만든 부분이 엔비디아 레퍼런스 제품과 다른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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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80mm 팬은 PWM 방식으로 GPU에서 측정된 온도를 그래픽카드의 바이오스에 입력된 온도 수치와 비교하여 팬의 속도를 조절한다. 팰릿의 기술 자료에 따르면 2개의 팬은 GPU가 약 50도 내외로 측정이 될 때 능동적으로 팬을 운용하게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듀얼 팬이므로 그래픽카드 전체적인 열을 식히는데 하나의 팬을 가진 제품에 비해 상당히 유리한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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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칩셋의 열을 식히기 위해 8mm 3개의 히트 파이프가 직접적으로 GPU에 닿도록 설계된 방열판 및 쿨러를 장착하고 있는데 이 방열판은 GPU의 열을 직접적으로 식히기도 하지만 그래픽카드의 전원부 및 GDDR5 메모리도 1차적인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방열판의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높은 열전도 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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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주변에는 총 8개의 GDDR5 1Gbit 모듈이 장착되어 8GB의 용량을 가진다. 사용된 GDDR5 메모리는 마이크론의 메모리이다. 그리고 그래픽카드를 위한 전원부 설계는 디지털 5 페이즈 구조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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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GTX 1070 에 사용된 GPU는 GP104-200-A1 이라는 코드명을 가진 제품이며 엔비디아에서는 코드명 파스칼로 불리우는 GPU 이다. 이에 비해 높은 스펙을 가진 제품은 GP104-400-A1 정도로 이 GPU는 상위 제품인 지포스 GTX 1080 계열에 사용된다. 이 칩셋의 공정은 16nm 핀펫 공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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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생략된 전원부는 상위 제품인 지포스 GTX 1070 Ti 등 상위 기종을 위한 자리로 보여진다. 이 그래픽카드가 가지고 있는 소비전력은 150W 이며 8핀 12V 커텍터 하나로 작동된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퍼포먼스 그래픽카드, 팰릿 지포스 GTX 1070 듀얼
지포스 GTX 1070 그래픽카드는 하위 모델인 지포스 GTX 1060 3GB, 6GB 과 상위 모델인 지포스 GTX 1080 때문에 출시 초기에는 상당히 잊혀진 듯한 그래픽카드였다. 저렴한 가격대를 내세운 엔트리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GTX 1060 시리즈와 높은 가격이지만 그 당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었던 지포스 GTX 1080 때문에 가격도 성능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진 지포스 GTX 1070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변화를 이끈 것은 다름이 아니라 "온라인 게임"의 힘이 컸다. 더불어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의 영향도 적지 않았지만...
엔비디아에서 볼타 기반의 그래픽카드들 즉 지포스 20 시리즈를 내년 에는 본격적으로 선을 보일 듯 하다. 하지만 그 메모리 구조가 HBM2 라는 조금은 고가의 방식을 취하고 있는 바, 현재의 가격대의 제품으로 출시를 하려면 아마도 GDDR5 메모리 혹은 GDDR5X 메모리를 그대로 사용할 확율이 높아보인다. 이 메모리를 채용하게 되면서 늘어난 쿠다 코어의 숫자와 작아진 공정으로 인해 현재 동급의 대부분의 그래픽카드 보다는 당연히 빠른 성능을 낼 것으로 예상하며 그리고 기대해 본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이 제품은 2개의 팬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만큼 게이머들에게 그리고 PC 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스펙을 가진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격도 동급의 GPU를 사용한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과도 저렴한 편이어서 50만원 중반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 가격대는 하위 모델인 지포스 GTX 1060 6GB 보다 20만원 정도 비싸며, 상위 모델인 지포스 GTX 1080 보다 20만원 정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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