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리뷰카테고리

에이수스가 만든 정통 게이머용 메인보드 TUF Z370-PRO 게이밍 - 에스티컴

수요가 넉넉치 않다라는 분위기와는 달리 인텔의 코어 i7 8700, 8700K 프로세서는 공식 채널, 비공식 채널 등을 통해 꾸준하게 국내에 판매가 되고 있다. 이유야 어떻든 초기 게이머, 스트리머 등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꾸준하게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각기 메인보드 수입사들의 표정들이 달라지고 있다. 이는 인텔이 예고를 했듯이 전세적으로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그렇게 많은 숫자가 없다 라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프로세서의 원할한 수급이 힘든 상황이 예상이 되었던 바, 수입사들은 초기에 어떻게 되었건 나름의 "선택"을 해야만 했다.  즉 Z37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를 어느 정도 수입을 해야 하는지 정했어야 하는데 초기 비교적 많은 수량을 수입한 업체들은 뒤로 보이지 않는 웃음을 짓고 있지만 나름 타이트하게 수입을 했던 업체들은 조금은 울상을 짓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주력 모델이었던 B25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들 보다는 비싼 가격으로 판매 되고 있는 Z370 메인보드들 때문에 평균적인 매출액이 올라간 상태이다.  인텔의 정책으로 인해 메인보드 수입사들은 내심 기분이 나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핵심 주력 모델이라고 불리우고 있는 코어 i5 8400 프로세서는 오히려 더 수급이 불안정하다.  현재 그나마 수급이 좋은 제품은 상위 제품군인 코어 i7 군이라는 점은 일반인들이 8세대 코어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적지 않은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러, 저러한 움직임에도 생각보다는 많은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가 국내에 들어오고 있는 시점이어서 내년 본격적인 수량이 판매가 되기 시작하게 되면 시장은 또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할 제품은 바로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게이밍 마더보드인 에이수스의 Z370-PRO 게이밍 메인보드이다.  과연 이 메인보드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에이수스 Z370-PRO 게이밍 - 에스티컴




이 메인보드는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커피레이크) 프로세서만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로 30.5 x 24.4 mm 의 규격인 ATX 폼팩트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에이수스의 ROG 계열 이다 보니 메인보드 자체적인 패턴 디자인은 상당히 공격적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우선 검은색의 무광 PCB 기판을 기본으로 메인보드의 중간 중간에 그리고 전체적인 배색을 "그레이, 옐로우, 블랙" 이렇게 3가지를 기본으로 만들어졌다.  



이 메인보드는 4개의 DDR4 메모리 슬롯을 통하여 최대 듀얼 채널로 64GB 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클럭은 상당히 광범위 해서 최대 4,000~2133MHz 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DDR4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인텔의 XMP 를 지원하여 이를 지원하는 게이밍 메모리를 쉽게 설치 할 수 있는데 메모리의 경우눈 각기 다른 제조사들로 인해 다양한 편차가 존재하므로 에이수스에서는 "QVL 리스트" 라는 별도의 호환성 목록을 만들어 공개한다.  이 메인보드도 이 메인보드에서 에이수스가 호환성을 보증하는 QVL 리스트가 있으므로 혹시 구입하고자 하는 주변기기들의 호환성을 확인해 보려면 이 리스트를 확인해 보길 바란다. 



프로세서의 전원부는 비교적 단촐하지만 인증된 군용 컴퍼넌트를 사용하고 있다.  터프 초크, 터프 캐패시터, 터프 모스펫 등으로 이루어 지는데 이로 인해 다른 컴포넌트들 보다 낮은 발열량을 자랑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제품은 6 페이즈의 디지털 전원부가 사용되고 있다. 




이 메인보드의 전원부는 24핀 커넥터와 8핀 12V 커텍터 이렇게 2개의 커텍터를 통해 메인보드의 전원을 입력 받는다.  현재 출시가 되고 있는 대부분의 Z37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들과 동일한 전원 입력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인텔의 Z370 칩셋은 22nm 공정으로 만들어 지며 6W의 소비전력을 갖고 있는 프로세서와 주변기기을 잇는 칩셋이다.  이 칩셋은 또한 USB 3.0 과 USB 2.0 를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는데 USB 3.0 은 경우는 최대 10개 그리고 USB 2.0 은 최대 14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2개의 버전을 모드를 모두 혼용해서 사용하려고 하며 최대 14개의 포트 많이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인텔에서 공지한 이 칩셋 하나의 가격은 믿을 지 모르겠지만 $47 이다. 



에이수스 Z370-PRO 게이밍 메인보드가 가지고 있는 슬롯의 숫자는 총 6개로 2개의 PCIe 3.0/2.0 16배속 슬롯은 x16 혹은 x8/x8 조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8배속 슬롯을 사용해서 x8/x4+x4 혹은 x8+x4+x4 조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 조합을 통해 엔비디아의 SLI 혹은 AMD의 크로스파이어-X  구성이 가능하다. 




이 메인보드는 총 2개의 M.2 슬롯을 통해 NVMe 지원 SSD를 2개 장착할 수 있다.  PCIe 16배속 슬롯 옆에 있는 M.2 는 최대 2280 규격까지 장착할 수 있는 형태이며 그래픽카드의 슬롯 사이에 있는 M.2 슬롯은 최대 22110 규격까지 지원한다.  현재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M.2 SSD는 대부분 2280 규격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NVMe SSD를 사용하는데 그게 무리감이 없을 것이다. 




메인보드의 왼쪽 하단에는 Z370 칩셋이 지원하는 총 6개의 SATA3 포트가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형태가 조금은 다른데, 6개 중 4개의 SATA (1번 부터 4번까지) 는 가로형 포트 이며 나머지 2개는 세로형 포트이다.  



이 메인보드의 전원부 하단 부분에서 메인보드에 장착되는 핵심 부품들인 프로세서, 메모리, VGA, 부팅 그리고 전원 공급기 등을 이상 유무를 판별하여 녹색 LED로 보여주는 기능도 포함이 되어 있다.  컴퓨터 시스템을 처음으로 조립해보는 분들이라면 메인보드가 순서대로 주변기기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므로 초기 주변기기 불량을 빠르게 판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메인보드의 후면 IO 쉴드 구성은 상당히 알찼다.  우선 2개의 USB 2.0 포트를 비롯하여 4개의 USB 3.0 포트 그리고 2개의 USB 3.1 Gen2 포트를 지원하는데 한 포트 즈음은 타입C 로 제공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리고 프로세서에 내장되어 있는 HD 그래픽스의 출력을 위해 HDMi, DVI 포트 이렇게 2개를 출력 포트를 준비하고 있다.


 

▲ 이 메인보드는 11월 1일 0802 바이오스가 가장 최신이었으며, 코어 i7 8700K 인식 해서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


에이수스, Z370-PRO 게이밍 마더보드 바이오스 보기


이 메인보드에 사용된 메인보드 바이오스는 기존에 봤던 에이수스의 바이오스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형태를 띠고 있다.  조금 달라진 것은 M.2 가 처음으로 나왔을 때 보여주었던 NVMe 관련된 항목들이 사용자가 설정을 할 수 없게 아주 없어진 것 빼고는 달라진 것이 없는 듯 하다. 메모리의 XMP 지원 부분도 상당히 충실하여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다. 



 

▲ ADATA의 T-FORCE DELTA2 DDR4-2666 RGB 메모리







 

진정한 게이밍에 촛점이 맞추어진 에이수스 TUF Z370-PRO GAMING 마더보드


이 메인보드는 오버클럭킹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해서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단일 그래픽카드 그리고 16GB DDR4 메모리를 장착했을 때 가장 컴팩하게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메인보드이다.   이 메인보드의 기사를 쓰면서 가장 의야해 했던 부분은 RGB 스트랩 및 주변기기 연동을 위한 4핀 헤더를 가지고 있지 않은 점인데 기본적으로 PCB 후면 (정확하게는 24핀 파워 커텍터 후면 부분)에 약 8개의 오렌지 색상의 LED가 있다는 것이 전부인데 그것을 빼고 나면 특별히 화려함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필자는 솔찍히 화려함도 좋지만 집에서 조용하게 게임을 즐기는데 RGB의 화려함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런 화려함으로 게임을 하자면 특히나 오후 늦은 밤에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많을 건데 번쩍 번쩍 간접 조명이 너무 많게 되면 오히려 게임에 집중을 하는데 크게 걸리적 거리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 메인보드 처럼 인텔의 코어 i7 프로세서와 Z370 칩셋의 힘 만을 그대로 뽑아낼 수 있다라면 더할 나위 없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온전한 메인보드 기능에 100% 충실한 이 제품이 오히려 더 맘에 든다.  메인보드의 번쩍임 보다라는 게임에서 화려하게 승리를 쌓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 


 

추천 0 비추천 0

SNS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메인 배너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