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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러 오셨어요? 게이밍 그래픽카드, 메인보드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기가바이트 어로스 지스타 부스를 가다.

기가바이트에서는 어로스라는 하나로 특화된 게이밍 브렌드가 성공적으로 런칭 되면서 메인보드를 시작으로 그래픽카드 그리고 게이밍 기어 그리고 노트북까지 게이밍 이미지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가바이트에서도 이 부분을 크게 보고 있는 듯 한데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브렌드에 들어오게 되면 도가니 처럼 다시는 다른 브렌드로 빠져나갈 수 없도록 높은 품질과 적절한 가격대의 다양한 게임 관련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올해 지스타에 3번째로 참석한 기가바이트는 처음으로 대만 기가바이트 본사에서 모든 부분을 컨트롤 해서 진행을 한 만큼 커다랗게 보면 다른 나라에서 진행된 게임쇼에도 비슷한 포맷과 디자인으로 부스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어로스 조형물을 비롯하여 많은 부분 대만에서 직접 공수를 해서 가지고 오는 등 A 부터 Z 까지 디테일하게 국내 관람객의 눈 높이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 기가바이트 어로스 부스의 초입에는 어로스의 대형 조형물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조형물도 대만에서 직접 공수하였다고 한다. 






▲ 기바바이트 부스 안에서는 기가바이트 어로스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게이밍기어 그리고 어로스 로고가 있는 후드 티셔츠 까지도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진행이 되고 지스타에 참여한 사람들만을 위한 별도의 샵을 운영하고 있다.  당연히 판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격 보다 싸다. 



▲ 인텔의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그래픽카드 그리고 최신 기술인 엔비디아의 맥스큐까지 적용된 다양한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시연 공간을 제공한다.



▲ 부스의 코너에서는 4개의 대형 모니터를 하나로 만든 스크린을 통해 VR 게이밍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시연대도 상당히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시스템을 위해서 사용된 시스템 역시 인텔의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80 Ti 그래픽 카드가 사용되었다. 


배틀그라운드 게임 대회를 통한 다양한 소통형 이벤트를 진행해....





기가바이트 부스에서 가장 큰 공간을 할애한 곳은 바로 기가바이트의 데스크톱 시스템과 자사의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을 통한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 게임 대회였다.  배틀그라운드 게임이 약 100명 정도가 차야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아무래도 100대 이상의 노트북을 한 곳에 설치하여 운영하기기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30 여대의 노트북과 20여 대의 데스크톱을 통해 게임 대회를 진행해 많은 지스타 관람객들의 참석을 이끌어 냈다.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도 인기이지만 실제 최고, 최신의 하드웨어가 적용된 노트북 및 데스크톱 시스템을 체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 및 게임 대회를 즐겁게 진행했으며 상당히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넥스, 엔비디아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넥슨 내 기가바이트 어로스 노트북 체험 존


이번 지스타의 하드웨어 부스들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바로 크로스 해서 서로의 하드웨어를 전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라는 점일 것이다.  여기에서 기가바이트는 넥스의 일부 게임들을 자사의 게이밍 노트북으로 시연하기 위해 별도의 공간을 만들었는데 이는 최근 엔비디아의 맥스큐가 적용된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한 기가바이트인 만큼 이를 보다 강조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어느 정도 힘을 보탰다고 한다.  그래서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노트북은 기가바이트 어로스 부스 외에 넥슨의 게임 체험 부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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