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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다닐 수 있는 모바일 포터블 모니터, 에이수스 젠스크린 (ZenScreen) MB16AC

이원경기자

조회19,432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에이수스의 젠스트린 포터블 모니터는 노트북 사용자들이 간단하게 다중 모니터 환경을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일반적인 데스크톱에서 그래픽카드를 꼽고 있는 시스템을 사용한다라면 2개 그리고 최대 4대까지도 모니터를 확장해서 다중 모니터 환경을 통해 최적의 생산성을 낼 수 있는 사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노트북에서는 어떨까?  물론 사무실에서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하여 다중 모니터 환경을 구성하기는 쉽다.  하지만 노트북의 최고 장점인 휴대성의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라면 사실 불가능하게 된다.  왜냐하면 사무실에 있는 큰 인치 수의 모니터를 가지고 다니기가 사실 상 불가능 하다고 봐야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의 경우는 적당한 크기의 백-팩만 있다라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과 함께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모니터 본체와 포함되어 있는 USB 케이블만 휴대하면 가능하기 때문이다.


멀티 프로세서 코어를 활용하는 가상화폐인 모네로 (Monero) XMR 에서 라이젠 코어를 사용할 경우


인텔 프로세서와 달리 AMD의 라이젠 프로세서는 알다 시피 그래픽 코어를 내장하고 있지 못하다.  물론 AMD에서는 APU 라는 그래픽코어가 내장된 프로세서를 판매하고 있지만 구형 플랫폼 그리고 낮은 성능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프로세서 및 메인보드 만으로 모네로를 채굴하려고 한다라면 이 제품 하나만 구입하면 그래픽카드 + 모니터가 하나로 해결이 된다라는 점일 것이다.  하지만 모네로 역시 그래픽카드 코어 (라데온 그리고 지포스)에서도 채굴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숫자로 채굴을 한다라고 하면 라이젠 프로세서 외에도 그래픽카드를 꼽아 효율을 높히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더라도 만약 시스템의 이상 유무가 생겼을 때 이 포터플 모니터가 크게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즉 메인보드 후면에 USB 포트에 연결을 하게 되면 컴퓨터 화면이 바로 출력이 되기 때문이다. 


에이수스 포터블 모니터 젠스크린 MB16AC 자세히 보기 


 

사용된 디스플레이는 LG 패널을 사용하였으며 IPS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해상도는 풀-HD (1080p) 를 지원, 15.6인치의 크기 그리고 780g의 무게, 8mm두께를 지녔다.  1kg 미만의 크기를 가진 탓에 휴대하기에 상당히 용이하며 별도의 전원 케이블이 없이 하나의 USB 케이블을 통해 전원 및 영상 신호를 받는 만큼 본체와 케이블 외에 부수적으로 챙겨서 다닐 부품들은 없다.  그리고 컴퓨터 시스템 혹은 노트북에 USB 포트를 통해 연결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모니터 화면이 들어오는데 이 부분도 상당히 편리했다. 





제품의 내용물로는 간단한 사용 설명서와 USB 타입C 케이블 그리고 USB 타입A를 사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젠더를 제공한다.  사용 설명서의 경우는 정말 특별하게 어려움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보니 설명서도 복잡하지 않다.  그리고 포함되어 있는 케이블의 길이는 약 1m 정도로 일반적인 노트북 등의 사용 환경에서는 크게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길이이다.




모니터를 보호할 수 있는 그리고 세울 수 있는 커버가 동봉이 되어 있으며 마그네틱 재질로 만들어진 만큼 본체에 자동적으로 착 하고 감겨서 제품을 보호 하는 역할을 한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커버를 활용하여 모니터를 세울 수 있다. 




에이수스 젠스크린 MB16AC USB 모니터의 전면 좌측에는 2개의 버튼을 마련 해 두어 모니터의 설정 메뉴의 호출 및 다양한 화질 옵션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우측 하단에는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다. 





이 모니터는 1Kg 미만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8mm 정도라는 상당히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모니터의 네 군데 모서리는 라운딩 처리를 하여 상당히 매끄러운 느낌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제품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10점 만점을 주어도 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


그리고 반드시 윈도우10 환경에서만 사용이 가능 그리고 USB 포트만 있으면 바로 작동 


인텔 그리고 AMD 플랫폼에 상관없이 메인보드 후면에 해당 모니터를 꼽게 되면 마치 클론 모드가 된 것 처럼 바로 화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스펙상으로 볼 때 되도록 이면 USB 3.0 포트를 통해 연결을 하라고 되어 있지만 필자가 테스트를 해봤을 때는 USB 2.0 버전 이상에서는 무리 없이 작동되었다.  물론 초기에 오류가 날 수 있다라는 화면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용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다른 운영체제에서 테스트를 해보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 10 에서는 자동적으로 드라이버를 인스톨 해주고 화면을 뿌려지는 상당히 편리했다.  "Displayport 연결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케입르을 사용하십시요" 라는 메세지가 뜨기는 하지만 데스크톱에서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USB 3.0 허브에 연결을 해도 정상적으로 화면을 출력 되었으며 사용이 가능했다. 



 


독특한 쓰임새, 최고의 디자인, 높은 휴대성 하지만 비싼 가격과 어두운 화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라는 점이 조금 아쉽고 일단 전원 자체를 별도의 내장된 배터리가 없기 때문에 노트북 혹은 본체의 전원을 끌어나 쓴다.   결정적인 아쉬움은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다라는 점이다.  실제 시스템 혹은 노트북과 유선 연결 후 터치를 통해 프로그램의 실행 등을 할 수 있다라면 그 효용성이 상당히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마치 태블릿 처럼 말이다.  하지만 애플의 맥북과 IBM 호환 기종 노트북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점은 상당히 뛰어난 장점이며 최근 USB 타입 C로 많은 주변기기들이 달라지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한다라면 미래 지향적인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일 것이다. 


 

이런 독특한 제품이지만 이 모니터는 15.6인치 정도의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가격대는 33만원에서 36만원 정도로 비싼 편이다.  이 정도의 가격이면 32인치 급의 모니터를 구입할 수 있는 만큼 가격적인 요소가 저렴하다라고 보기는 힘들 듯 하다.  하지만 동일한 금액의 모니터의 경우는 커다란 크기로 인해 휴대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감안하며 꼭 필요에 의해 휴대용 모니터가 필요로 한다라면 정말 어쩔 수 없이 구입을 해야만 하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제품이라는 점은 인정을 해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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