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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퍼스널 모빌리티 나인봇, 세그웨이 신제품 발표회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나인봇과 미국 뉴 햄프셔주에 위치한 세그웨이는 지난 2015년 4월 하나의 회사로 합병을 통해 Segway Inc. & Nitebot limited 로 거듭났다.  단거리 개인 이동 수단을 만드는 2개의 회사의 합병으로 개발, 설계, 유통 및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  나이봇의 경우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강세를 그리고 세그웨이의 경우는 전세계 80 개국에 위치하여 약 250개 이상의 지점을 갖고 있다. 



세그웨이는 출시 초기에 일반 대중인들에게 자사의 모빌리티를 판매하기 보다라는 B2B 등 으로 거래가 많았다. 주요 거래 산업으로는 복잡한 지역을 빠르게 이동을 필요로한 보안 업체 혹은 관광지 등 짧은 시간에 투어를 필요로 쪽이었다.  특히난 관광 산업 쪽으로는 최근 새로운 세대들이 새로운 탈 것 등의 이동 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그래서 비싼 제품을 구입하기 보다라는 세그웨이를 이용한 관광지 투어 서비스가 보다 현실적으로 이용 가능한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5년에 나인봇이 세그웨이의 지분을  100% 인수하게 되면서 새로운 회사로 거듭 나게 되며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한다.  세그웨어와 나인봇은 현재는 1.2 억 킬로 미터 운행 데이터를 갖고 있는데 이 데이터는 지구를 약 3만회 정도 돌 수 있는 수치이다. 


"Simply Moving 심플리 무빙" 이라는 문구를 회사의 모토로 삼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작년에 나인봇이 국내에 런치이 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매년 전세계적으로 세그웨이-나인봇은 6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제품들을 즐기고 체험 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전세계적으로 3개의 지역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세그웨이 혹은 나인봇 사용자들에게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그웨어와 나인봇의 합병으로 이 회사는 약 700개 이상의 핵심 특허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판매량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 시기에는 국빈 행사에 초대된 전 세계의 vip에게 세그웨이를 선물로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스티브 잡스는 세그웨이가 인류 문명에게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가격와 디자인 그리고 그리고 아직은 B2B에 국한된 낮은 시장성 들을 지적했다. 하지만 그런 스티브 잡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였으며, 2015년 나인봇과 합병을 통해 이를 많은 부분 극복해서 오늘에 이르러 이런 행사까지 진행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세그웨이는 2008년 북경 올림픽과 우리나라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 그리고 앞으로 열릴 2020년 도쿄 올림픽 에서도 이런 후원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인데, 이는 정식 스폰서쉽을 체결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와 유럽 등지에서 열린 세그웨이 투어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세그웨이가 어떻게 사용자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주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또한 세그웨어-나인봇은 2016년 CES 에서 세그웨이 로봇인 "루모"를 최초로 공개하였다.   최신 세대인 루모는 대만의 MIT 와 독일의 BMW 그리고 미국의 실리콘 벨리의 인텔에게도 보여줬을 정도로 자사의 기술력을 자랑하였다.  현재는  다양한 업체들에게서 이 세그웨이 로봇에 대한 이 플랫폼을 위해 우리는 별도의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 1월에 BWM의 기술 제휴를 통해 오토파일럿 자율주차 안내 로봇를 손보였으며, 2017년 인텔의 개발자 포럼에서는 "루모-고"를 선보였는데 이 로봇은 배송에 관련된 특화된 로봇이다. 현재 개발자용 로모는 기업용과 학교 등으로 별도에 판매를 하고 있다.  보다 제사한 구매조건 등의 로모고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기본적인 채널 세이즈와도 약 천여개의 유통 매장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이를 확장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CEO 자오씨는 우리 회사는 전세계적 인구인 10억명에게 우리의 혁신적인 제품을 알리는 데 있다.  한국도 역시 이 숫자에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 내 많은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에서 많은 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어서 본격적인 신제품 소개가 이어졌다.  아태지구의 CEO인 스티브황은 헤드쿼터는 베이징에 위치해 있으며 그리고 세일즈 서비스 센터는 싱가폴에 위치해 있다.  현재는 나인봇과 세그웨이, 등 2015년에 출시한 제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 주었다.  그래서 오늘 첫 선을 보이게 될 나인봇 미니 프로 제품들은 각기 고객들의 리뷰 및 고객들의 많은 개선 사항을 받아 이를 적용시켰다과 밝혔다.


그리고 바로 오늘 행사의 주인공인 세그웨이 미니 플러스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미니봇과 세그웨이의 제품에 중간적인 형태에 해당되는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개선 사항을 적용하여 미니 프로와 비슷한 외형을 지녔으나 기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다시 태어난 제품이다. 우선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이 되었으며 후방등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현재는 흰색 제품만이 출시 될 예정이다.



세그웨이 미니 플러스는 발판 부분의 크기를 19% 증가 시켰으며 높이를 176mm 높였으며 기본적인 타이어도 11인치로 업그레이드 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달리기 위해 헤드라이트 빔 부분을 보다 강화하였다.  그리고 전 제품들에 탑재된 배터리는 한국의 LG 18650 리튬 배터리가 사용되었으며, 완충 시 최대 35키로 운행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휴대품을 편리하게 담을 수 있는 트렁크 역시 마련해 두어 스마트폰, 지갑 등 을 편리하게 보관 할 수 있다. 





외부적인 변화가 여기까지라고 하면 내부적인 소프트웨어도 커다랗게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우선 새로운 기능 중에 하다는 제푸멩 포함되어 리모컨을 활영하여 사용자와 같이 움직일 수 있는 강아지 모드 (더기 모드) 가 추가 되어 마치 강아지 처럼 나잇봇이 졸졸 따라오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추가적으로 판매가 되는 카메라를 장착하게 되면 앱의 제어를 통해 다양한 앵글과 먼 거리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가격은 국내에서 988,000원로 책정이 되었으며,  앞서 설명한 카메라 외에 다양한 액세서리가 추가적으로 판매가 될 예정이다. 


그리고 코마트레이드 이준서 CEO가 마이크를 이어 받았다.  이준서 대표는 세그웨이 미니 플러스에 이어 아이들과 여자들을 위한 세그웨이 미니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에 판매가 되고 있던 나인봇의 경우 아이들이 가격이나 속도 등에 대한 위험성 등올 인해 아이들이 타기에는 안전상에 힘든 부분들이 많았다. 특히나 신장이 작은 여성들을 위한 세그웨이 제품이 바로 "세그웨이 미니 라이트" 이다. 6세 이상의 아이들과 여성 고객들을 타넷으로 디자인 된 해서 74mm 낮은 무릎 지지대 그리고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할 수 있게 현재 보다 나인봇 보다 가벼운 12.5 키로를 지녔다.  특히나 이 제품은 앱을 통해 마일리지, 배터리 상태 등 체크 등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며,  그 중에서 안전을 위해 충분히 연습을 한 후 승차를 할 수 있도록  앱을 통해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일정 기간과 거리 동안 연습 모드를 마련해 두고 있다.  만약 특정 거리와 시간을 이수하지 않는다라면 최고 속도 및 이동 거리 등을 다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브레이킹, 빠른 속도 등을 분석하여 안전한 속도를 운행하도록 하며 아이들의 경우도 가속도 부분도 안정있는 주행을 돕난다.  긜고 추가적으로 악세사리가 추가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약 529,000원에 판매가 될 예정이다.  이 가격으로 국매에서 판매가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나이봇 키즈 바이크 14인치와 16인치로 4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된다.  블루, 핑크, 레드 등의 색상으로 판매가 된다.  안전하고 멋진 자전거를 사주고 싶은데.  하지만 나이봇 키즈 바이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자전거의 경우눈 전기의 힘과 모터로 구동이 되는 제품은 아니고 일반적인 자전거 이다.  하지만 소재나 특히 체인 등과 아이들의 위험을 야기시킬 수 있는 대부분과 운동성 있는 부분을 대부분 벤딩 처리를 하여 아이들의 손가락 등과 찰과상 등 부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14인치 제품의 경우는 179,000원 16인치 경우는 199,000원에 판매가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은 4년 째 나인봇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주식회사 아이윌의 정진호 대표는 특히 한국에서 가장 크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  나인봇 킥스쿠터 2종을 선보였다. 나인봇 킥스쿠터는 전통 킥보드 형태의 이동 장비이다. 



전통킥보드 간결한 디지인으로 만들어 졌다.  약 11키로 정도이 경량 무게로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서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하다.  또한 본체는 2키로 그램의 항공용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최대 700키로 무게까지도 버틸 수 있다.  그리고 비오는 날에도 킥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IPX7 등급의 방수 처리를 하였으며 대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탐재되었다.  




킥보드의 핸들에 위치하고 있는 소형 LCD 창을 통해 충전 상태 등을 비롯, 주행 속도, 그리고 블루투스의 싱크 상태 까지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최대 500W 출력을 가진 모터와 배터리의 힘과 안정성을 더하기 위해 전자 브레이크, 풋 브레이크 2개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으며 완충시 최대 25키로 까지 이동이 가능하며 보조 배터리를 장착시 최대 45키로까지 이동 거리가 늘어난다. 그리고 보조배터리의 경우는 양족에 라이트까지도 포함되어 디자인 적으로 신경을 썼다. 



또한 야간에 안정한 주행을 위해 발판 하단에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하여 이를 제공되는 앱으로 쉽게 제어가 가능하며, 안전을 위해 전방 라이트 그리고 후방 브레이크 등도 역시 포함되었다.  긜고 일정한 속도를 내는 항속 주행 장치인 크루즈 컨트롤 기능도 포함된다.  나인봇 킥스쿠터는 IP67 등급  베터리 48시간 염류 테스트 5만키로 연속 동작에도 이상 없는 등 높은 안전성와 내구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안전인증을 획득하였다. 이 제품은 성능과 안정성, 내구성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에서 최고의 전동 킥보드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제품의 가격은 기준 모델인 킥스쿠터 ES1은 429,000원 이며 추가 배터리가 포함된 ES2 경우 529,000원에 국내에 판매가 될 예정이다.  아쉽게도 국내 법규상 속도가 25키로로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속도를 내기 힘들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ES1 모델과 달리 ES2는 후방에도 추가적인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높은 승차감을 준다. 현재 국내에서는 여러가지 인증을 거치고 있는데 약 10월 정도에 판매가 예상된다고 덧붙엿다. 




마지막으로 중국어로 스티브황은  나이봇 원 E, A1, S2 의 후속 모델에 대한 언급을 했는데, 본사 팀에서는 배트맨의 바이크를 모티브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나인봇 원 Z 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될 것이라 밝혔다.  이 제품은 현재 2018년에서 출시가 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 제품을 시작으로 하나의 바퀴를 지닌 퍼스널 모발리티에 대한 재정의가 될 수 있는 놀라운 제품이라고 했다. 한가지 더 재미있는 소식은 2018년 출시될 배트맨의 신작 영화와 함께 발표가 될 것이며 현재 프로토타입은 개발이 되어 시범 중이라고 말했다. 



나인봇 & 세그웨이 2017 신제품 발표회 행사 이모저모


세그웨이 미니 플러스, 미니 라이트  






 

나인봇 키즈 바이크 






 

Ninebot by Segway KickScooter ES2, ES1 (킥스쿠터 ES2, 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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