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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일요일, 뜨거운 광안리 해변에서 스타크래프트 열기로 후끈

오늘 7월 30일 광안리에서는 돌아온 국민 e-스포츠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의 현장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뜨거운 광안리 해변 그리고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스타크래프트를 사랑하는 국내 게이머들의 열기를 꺽지는 못했다.   11시 부터 무료 배포가 진행된 5,000장은 표는 아직 (오후 1시 현재) 약간의 여유 분이 있지만 금방 소진이 될 듯 하다.  






이어서 현재 현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특전을 담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컴플리트 팩(29,800원)의 초회판 5,000개는 순조롭게 판매가 되어가고 있다.  초회판은 다양한 특전을 담고 있고, 특히나 국내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는 패키지 이기 때문에 높은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팬들이라면 욕심을 가져볼 만한 패키지이다.  그리고 현장에서 구매를 하게 되면 스타크래프트의 개발자들이 직접 사인을 해주고 있는 만큼 보다 큰 의미가 있을 듯 하다.





블리자드 스토어의 뒷편으로는 오늘 밤 8시 부터 있을 스타크래프트 전설의 프로게이머들의 전장인 무대가 완성이 되어 오전 11시 부터 배포가 된 무료 티켓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대형 스크린을 잘 배치해 두어, 전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시원한 저녁 해변 바람을 맞으며 스타크래프트 전설의 프로게이머들의 게임을 직접 볼 수 있다. 


블리자드 스토어의 판매도 원활




광안리 현장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초회판에 판매가 이루어져 졌지만 블리자드 온라인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는 다양한 캐릭터 제품들을 구매도 가능했다.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캐릭터 티셔츠를 비롯하여 각종 피규어도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었는데 인기 있는 피규어의 경우는 빠른 시간에 판매가 완료가 되어서 블리자드 캐릭터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그리고 일부 티셔츠도 사이즈가 일찌감치 동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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