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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락이 만든 또 하나의 명작 메인보드, X299 Taichi (타이치) 에즈윈 (FEAT, 인텔 코어X i7 7820X)

인텔이 새롭게 추가된 코어X 프로세서 시리즈는 모두가 다 멀티플라이어 락이 없다는 점에서 AMD의 라이젠 프로세서 판매 전략을 흉내내었다라는 이야기를 피하기는 힘들다.  게다가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고 성능의 프로세서인 코어X i9-7900X 프로세서는 10코어와 20 스레드를 가진 제품으로 전 세대의 코어 i7-6950K와 동일한 코어 갯수 및 스레드 갯수를 가졌지만 코어X i9-7900X 보다 약 2배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를 했다는 점 또한 그 비난을 피해하기 힘들것이다.


어찌 되었건 4코어 / 8스레드 이상의 프로세서를 일년 전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이는 아무래도 경쟁에 의해 그 결과가 결국 소비자들의 이익으로 돌아왔다라는 점은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인정을 하는 사실일 것이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는 이번 인텔에서 출시한 코어X 시리즈 중에서 코어 i7 라인업의 가장 높은 스펙을 지닌 코어 i7 7820X 프로세서와 에즈락의 만능 메인보드인 X299 타이치 메인보드의 리뷰를 진행하려고 한다.  과연 어떤 에즈락의 타이치 메인보드가 인텔의 코어X 프로세서오 만나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그 전에 우선 이번 리뷰의 주인공인 X299 타이치 메인보드를 먼저 만나보도록 하자.


ASROCK, X299 Taichi 에즈윈



눈에 뜨이게 이 메인보드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우선 13 페이즈나 되는 강력한 디지털 전원부를 갖고 있으며 DDR4 메모리는 최대 4400MHz 까지 오버클럭킹을 통해 구현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인텔의 듀얼 기가비트랜 구성와 무선 802.11ac 및 블루투스 4.2를 지원하며 3개의 M.2 슬롯을 갖고 있다.  그리고 엔비디아 및 AMD의 멀티 그래픽카드를 지원하는데 최대 3 Way 까지 지원하며 마지막으로 스펙상으로 언급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인텔의 썬더볼트3도 지원한다.  일단 스펙만으로 접할 수 있는 이 메인보드는 높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기본적으로 갖추었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기존의 타이치 메인보드와 고스란히 이어지는 고유의 DNA 이다. 



설명서 및 보증서 그리고 드라이버 DVD와 타이치의 로고로 디자인된 포스트 카드 (우편 엽서)를 포함하고 있다.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부품으로는 엔비디아 및 AMD 멀티 그래픽카드 지원을 위해 3 Way 브릿지와 2 Way 하이브리드 브릿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4개의 SATA3 케이블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M.2 SSD 마운트를 위한 3개의 나사와 IO 쉴드 마지막으로 포함되어 있는 인텔 무선 와이파이 802.11ac 2채널 안테나도 포함 되어 있다.  




에즈락의 X299 타이치 메인보드는 전통적인 에즈락의 메인보드 패키징 방식을 따르고 있다.  메인보드 자체를 보호하기 위해 스치로폼와 정전기 방지 비닐로 기본적인 패키징이 되어 있다.  이와 같은 패키징이 되어 있는 메인보드들은 에즈락의 메인보드 라인업 중에서 고가에 해당된다. 


15u 골드 커넥트가 사용된 2개의 16배속 PCIe 슬롯 



메인보드의 확장 슬롯은 4개의 PCIe 3.0 16 배속 슬롯과 하나의 PCie 2.0 1배속 슬롯을 통해 총 5개의 PCIe 버스를 이용하는 주변기기를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SLI 혹은 크로스파이어-X를 지원하는 2개의 슬롯인 첫번재와 세번째 슬롯은 15u 골드 커넥트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모든 16배속 PCIe 슬롯은 스틸 아머드 슬롯이 사용되어 그래픽카드가 보다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총 3개의 울트라 M.2 슬롯을 지녀





이 메인보드는 PCIe 슬롯 사이 사이에 M.2 슬롯을 위치해 두어 최대 3개의 M.2 규격의 SSD와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중에서 M2_2 포트는 최대 22110 M.2 규격의 SSD를 장착할 수 있으며 NVMe를 지원해 PCIe 4배속 속도로 최대 32GB/s 의 속도는 낼 수 있다.  또한 M2_1과 M2_3 포트는 최대 2280 규격의 M.2 SSD를 장착할 수 있으며 모두 PCIe 4배속 규격의 SSD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이 포트들에 SATA3 지원 SSD를 장착하게 된다면 M2_1 포트는 SATA3_1 포트를 M2_2 포트는 SATA3_0 포트를 마지막으로 M2_3 포트는 SATA3_7 포트를 공유하므로 해당 SATA3 포트를 사용할 수 없다.



최근 고가 메인보드들이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것들 중에 하나는 듀얼 바이오스와 하드웨어 디버그 LED 일 것이다.  이 메인보드도 역시 이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상으로 보게 되면 L0.25A 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이 8핀 바이오스 EP 롬이다.


2개의 4핀 RGB 헤더를 가지고 있어




메인보드의 상단과 하단에는 RGB 스트랩을 연결하여 시스템을 튜닝할 수 있는 2개의 4핀 RGB 핀 헤더를 갖고 있다.  이 헤더에 RGB 스트랩을 연결한 후 에즈락에서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앱인 "ASRock RGB LED" 를 통해 제어 및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메인보드의 프로세서 소켓 및 DDR4 메모리 슬롯 사이에는 인텔의 P 시리즈 PCIe SSD를 장착하여 보다 빠른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는 VROC 핀 헤더를 갖고 있다.  추후에 인텔에서는 해당 SSD와 함께 이 핀헤더에 장착할 수 있는 동글을 추가적으로 판매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즈락의 X299 타이치 메인보드는 기본적으로 24핀 전원 커텍터와 12V 8핀 커넥터를 통해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한다. 



에즈락에서는 퓨리티 사운드4는 기술로 음질 부분에서도 뛰어난 장점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니치콘의 오디오용 골드시리즈 오디오 캐패시터 사용을 시장으로 좌, 우 사운드 출력이 다르게 레이어 처리가 되어 있으며 금도금이 된 3.5 파이 스테레오 플러그를 기본 지원한다.  이 기술에 사용된 사운드 코덱은 리얼텍의 ALC1220이며 DTS와 프리미엄 블루레이 오디오를 지원한다. 



인텔의 X299 익스프레스 칩셋은 총 8개의 SATA3 포트를 기본으로 제공을 하나 X299 타이치 메인보드에서는 ASMedia의 ASM1061 칩셋을 통해 추가적으로 2개의 SATA3 포트를 지원해 이 메인보드는 10개의 SATA3 포트를 갖고 있다.  ASMeida의 ASM1061 은 인텔의 X299 칩셋과 동일한 NCQ, AHCI 그리고 핫-플러그 인도 지원한다.


최대 메모리 용량은 128GB, DDR4-4400 까지 지원




인텔의 코어X  i7 7800X 코어 프로세서 이상 부터는 4채널 메모리를 지원하며 하위 2개의 모델은 2채널 메모리 만을 지원한다.  2채널 메모리를 지원하는 코어 i7 7740, i5 7640 프로세서는 메모리 뱅크 중에서 C와 D 뱅크에 설치를 하면 된다.  이 때는 최대 64GB 까지 메모리를 확장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메모리 슬롯은 PCIe 슬롯과 마찬가지로 15u 골드 커넥트 DIMM 슬롯을 채용하였다. 


안정적인 프로세서를 사용을 위한 13 페이즈의 전원부




이 메인보드는 프로세서의 보다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총 13 페이지의 디지털 전원부로 디자인되었다.  이 디자인 구성은 최대 720A / 1,300W 출력까지도 버틸 수 있는 구조이다. 이를 위해 Mr.MOS 디자인과 니치콘의 12K 블랙 캐패시터, 65A 프리미엄 파워 초크가 사용되었으며 전원부 외에도 메인보드에 사용된 모든 캐패시터 역시 니치콘의 블랙 캐패시터가 사용되었다.


USB 타입C도 지원하는 IO쉴드



마지막으로 키보드 및 마우스 등의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IO 쉴드 구성도 상당히 알차다.  우선 내장되어 있는 인텔의 무선 와이파이 모듈을 통해 2채널 802.11ac / 블루투스 4.2 의 연결을 위한 2개의 안테나 포트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옆으로는 바이오스 플래시-백 버튼과 CMOS 클리어 버튼을 갖고 있다.  IO 쉴드에 위치한 USB 포트는 2개는 USB 2.0 포트와 4개의 네이티브 USB 3.0 포트, 그리고 ASMedia의 ASM3142 칩셋을 통해 USB 3.1 타입A과 타입C 이렇게 2개의 포트를 추가 지원한다. 


메인보드를 우선 구입하면 먼저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최신으로 


필자가 항상 강조하는 부분 중에 하나는 최신 제품을 항상 빨리 구입을 하는 파워 유저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아니 해야만 하는 일 중에 하나이다.  그것은 바로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라는 부분인데 실제 프로세서가 나오는 초기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는 기본적인 부분 만 세팅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출시 후 한달에서 두달 사이에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안정성과 호환성을 높힌 바이오스를 자주 업데이트 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받았던 이 제품도 역시 마찬가지 여서 초기 바이오스 버전인 L0.28D 가 탑재 되어 있었는데 테스트를 진행했을 때는 1.4 번까지 업데이트가 된 상태였다. 


에즈락, Instant Flash (Internet Flash) 의 활용




에즈락의 펌웨어 (혹은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2가지 방법으로 가능한데, 첫번째는 다른 컴퓨터에 USB 메모리를 꼽은 후, 에즈락의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버전을 다운 로딩 받은 후 업데이트 하는 방법이 있으며 두번째는 인터넷을 연결하여 바로 에즈락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로딩 후, 업데이트를 하는 방법이다.  두번째 방법으로 업데이트를 할 때에는 최신 바이오스를 다운 로딩 받을 저장장치를 연결해야 하는데 IO 쉴드쪽에 USB 메모리를 꼽으면 된다.




이번 1.4 버전의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바로 스카이레이크-X의 마이크로코드 (프로세서의 고유 식별 번호)가 업데이트 되었으며 레이드 구성을 할 때 사용되는 롬바이오스도 업데이트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있다.  업데이트 후, 바이오스 초기 화면을 통해 아래와 같이 달라진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에즈락, X299 타이치 바이오스 자세히 보기 




에즈락의 바이오스 메뉴는 전통적으로 마우스를 통해 쉽게 설정을 할 수 있는 이지모드와 자세한 옵션 및 기타 설정을 키보드를 통한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 모드 이렇게 2개로 구분된다.  오늘 소개하고 있는 에즈락의 X299 타이치 메인보드 역시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OC 트위커 메뉴에는 에즈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오버클럭킹 메뉴인 OC SETTING 메뉴가 있는데 이 메뉴를 통해 오버클럭킹에 관련된 여러가지 메뉴들을 에즈락에서 권장하는 미리 설정된 값으로 빠르게 설정이 가능하다. (이 부분에 대한 기사는 추가적으로 준비가 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하다.)




Tool 메뉴는 바이오스의 펌웨어 (바이오스) 업데이트 및 레이드 설정 시 드라이버 인스톨 및 외부 인터넷과 연결이 되어 편리하게 드라이버 및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돕는 메뉴이다.  그리고 하드웨어 모니터링 메뉴는 메인보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압 및 측정 가능한 메인보드/프로세서 온도 등을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시큐리티(보안) 메뉴는 바이오스 설정 값에 접속하지 못하게 어드민 계정에 추가적인 비밀번호를 줄 수 있도록 해주며, 부팅 메뉴의 경우는 여러 개의 저장장치가 연결이 되어 있는 경우 부팅의 순서를 정할 수 있는 메뉴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정값 저장 및 초기값을 돌릴 수 있는 EXIT 메뉴를 갖고 있다. 


에즈락 X299 타이치 메인보드의 CPUZ 


 
 
이 메인보드의 리뷰를 위해 사용된 프로세서는 8코어 / 16 스레드를 지닌 코어 i7 7820X 프로세서이다.  이 프로세서는 3.6GHz 와 터보부스트 시 4.5GHz 의 동작으로 작동하는 개인적으로 현재 새롭게 나온 프로세서 중에서 만족스러운 성능을 지닌 제품이다.   앞서 보여주었던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버전인 P1.40 으로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DDR4 메모리 역시 XMP 를 제대로 인식하여 최대 3,000MHz 로 작동도 정상적으로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에즈락 X299 타이치 메인보드에서 코어 i7 7820X의 성능은? 


3DMARK 성능 


 

▲ 좌로부터 코어 i7 7740X, 7800X, 7820X


3DMARK를 통해 확인해본 스코어는 정확하게 코어 i7 7740X 대비 10% 씩 빠른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은 성능 차이는 코어의 갯수 그리고 늘어난 코어의 갯수에서 보다 빠른 성능을 보이는 코어 i7 7820X 프로세서가 어찌 보면 당연히 빠른 성능을 내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PCMARK 는 업데이트가 되면서 메인보드에서 측정이 되는 다양한 정보 특히나 온도 및 소비전력에 관한 부분도 테스트 진행을 했을 때 소요가 되는 상태도 측정 및 확인이 가능하다.  실제 프로세서는 터보부스트 모드가 작동이 되어 최대 4.5GHz 까지 작동이 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며 가장 궁금한 프로세서의 온도는 최대 80도 정도 나오는 것이 측정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브레인박스에 테스트 세팅 자체가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 형태가 아닌 일반 공기 중에 노출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측정된 값보다라는 당연히 높은 온도가 측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역시도 수냉 킷을 통한 레이에이터 타입의 쿨러를 장착한다면 조금 또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PCMARK10 성능 결과 


 

▲ 좌 코어 i7 7740X, 우 코어 i7 7820X


PCMARK10 를 통해 확인해본 각기 다른 2개의 프로세서의 성능은 약간 코어 i7 7820X 가 빠른 정도인데 수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어찌 보면 오차 범위 정도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크지 않았다.  아무래도 이 두개가 프로세서 장착하는 최대 클럭주파수가 동일한 4.5GHz 이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보이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프로그램 상으로 측정을 했을 때 코어 i7 7820X 프로세서는 최대 140W 정도 소비전력량을 보이고 있었지만 테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에는 약 60~100W  정도가 평균적인 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프로세서의 온도도 역시 50도에서 70도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 결과는 시스템의 케이스에 들어있지 않은 오픈된 형태에서 측정이 된 프로세서 온도이기 때문에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이보다 높게 측정이 될 것이다. 


코어 i7 7820X 그리고 에즈락의 X299 타이치 메인보드


인텔의 새로운 코어X 프로세서는 출시 초기 부터 여러가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적인 부분 보다라는 성능과 발열 그리고 높은 소비전력량 일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해답 그리고 해결을 위해 메인보드에서 프로세서 단으로 입력이 되는 전력공급량의 효율성을 보다 높히는 방식으로 이를 해결하려고 하는 듯 한데, 이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라고 하면 발열과 소비전력 부분은 어느 정도 선에서 성능 이라는 결과로 해결이 될 듯 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기존의 X99 칩셋에 사용되었던 쿨러 (공냉 혹은 수냉 모두)가 호환이 되는 까닭게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라는 점인데, 앞서 여러차례 설명을 했듯이 새로운 인텔의 코어X 시리즈는 모두 쿨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프로세서 라인업이다. 


오늘 소개한 에즈락의 X299 타이치 메인보드는 전 세대의 X99 타이치 메인보드와 크게 달라진 외형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3개로 늘어난 M.2 포트와 더불어 달라진 방열판 디지인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제품이었다. 그리고 경쟁사 들의 제품에 비해 802.11ac / 블루투스 4.0를 지원하며 보다 효율적인 프로세서의 전력 공급을 위해 13 페이즈나 되는 디지털 전원부 구성을 통해 프로세서의 높은 소비전력으로 인한 발열량을 잡는데 큰 장점을 지닌 메인보드라고 마지막 평가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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