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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것이 왔다,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를 통해 국내 첫선을 보인 EVGA와 이엠텍 제논, HV 부스를 가다.

국내에서 드디어 북미 1등 지포스 그래픽카드 브렌드인 "EVGA" 가 이엠텍을 통해 유통이 되면서, 이엠텍은 바이오스타 메인보드를 포함하여 국내 컴퓨터 수입사의 1등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준비가 마무리 되었다. 


오늘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를 통해 이엠텍은 EVGA 및 HV 그리고 제논으로 이어지는 자사의 모든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부스를 열고 행사장을 찾은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야외부스에 자리를 잡은 EVGA 부스에서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80 Ti FTW를 비롯하여 최고 하위 모델인 지포스 GTX 1050 까지 풀 라인업이 전시가 되었으며 EVGA의 케이스와 전원 공급기로 모든 부품들이 EVGA로 꾸며진 시스템도 볼 수 있었다. 




 

EVGA 전시 부스의 옆에는 "VALCAN" 시뮬레이터를 시연하여 많은 게이머들에게 체험형 게이밍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었다.  이 시연 시스템의 그래픽카드는 당연히 EVGA의 그래픽카드들이 사용되었음은 물론이다.  해당 체험 행사를 마치게 되면 EVGA에서 제공하는 "EVGA USB" 메모리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실내 부스로 들어오게 되면 많은 국내 다양한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의 부스를 볼 수 있는데 그 중에 이엠텍은 "양궁 이벤트"를 통해 음료수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었다.





양궁이벤트에서는 기본적인 경품으로 팰릿의 슈퍼 제트스트림 그래픽카드의 애칭이었던 "포카리스웨트"를 나누어 주고 있었으며 그리고 해당 부스에서는 제논과 HV 브렌드의 모든 지포스 라인업을 실제 볼 수 있다. 







외부 EVGA 부스에서는 "이거 실화냐?" 스티커가 붙어 있는 콜라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었었다.  마지막으로 이엠텍의 한 관계자는 몇 일전 오픈된  EVGA 전용 홈페이지에 많은 EVGA 팬들이 몰려 서버가 다운 되는 등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출시하게 될 EVGA 그래픽카드의 높은 관심에 한층 고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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