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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40Hz, 본격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 에이수스 ROG SWFIT PG258Q 모니터

문태환기자

조회10,418회 댓글0건 작성일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 그 변화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 있는 에이수스 

 

작년 컴퓨터 주변기기 중에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인 몇 가지를 꼽으라면 첫번째가 바로 144Hz 이상의 주사율을 갖고 있는 흔히 알고 있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던 브랜드는 바로 에이수스, 벤큐 등이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국내의 제조사들의 서브 브랜드 들이 있기는 하나 그 중저가의 게이밍 모니터 시장 역시 PC방을 시작으로 큰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국내 게이밍 모니터의 주력 시장은 약 27인치이며 이 27인치 144Hz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양분하는 것은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것은 바로 "지원 스펙" 이다. 그 중요한 스펙은 바로 엔비디아의 지싱크 (G-SYNC)와 AMD의 프리싱크 (FREE-SYNC) 지원 여부이다.  이 스펙을 정식적으로 라이센스를 받아 지원한다면, 동일한 모니터의 인치수를 갖고 있더라도 약 20~30만원 정도의 판매가가 올라간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할 모니터는 에이수스의 ROG 게이밍 모니터인 PG258 이다.  이번 리뷰에서는 이 모니터가 게이머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 지 살펴볼 것이며, 아울러서 최근 들어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에서도 어떤 설정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 것이다. 

 

자, 그 전에 이 모니터의 외형을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모니터의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우선 첫번째로 모니터의 백라이트는 TN 패널 기반이며 최대 해상도는 16:9 24인치 와이드 형태이며, 최대 해상도는 1920 x 1080 이며 1ms 반응속도를 갖는다.  또한 로우 블루 라이트 기능 그리고 HDCP 지원, 에이수스 만은 게임 플러스 모드를 통해 Crosshair/Timer/FPS Counter/Display Alignment 모드를 지원하며, 게임 비주얼 모드를 통해 Scenery/Racing/Cinema/RTS/RPG/FPS/sRGB Modes 설정이 가능하다. 

 

에이수스, ROG SWIFT PG258Q 모니터 자세히 보기 

 

자, 우선 모니터는 기존에 판매가 되고 있었던 에이수스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티인 ROG SWIFT PG348Q 모니터와 상당히 부분 동일한 디자인 라인을 따르고 있다.  그 중에서 모니터를 지지하고 있는 피봇 스탠드가 동일하다. 

초기 제품을 개봉하기 하면 상당히 많은 케이블과 메뉴얼 그리고 부품들이 포함 되어 있으며 위와 같은 형태로 조립이 되어 있지 않다. 해당 모니터 패키지 안에 있는 부품들을 우선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모니터의 스탠드와 모니터 후면의 케이블을 완전히 숨길 수 있는 별도의 플라스틱 소재의 커버가 동봉이 되어 있다.   모니터의 스텐드는 앞서 이야기했던 PG348Q 모니터에 포함이 되어 있었던 것과 동일하며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가볍고 튼튼하다. 

모니터에 포함되어 있는 케이블은 총 3가지로 디스플레이 포트 하나와 HDMI 2.0 지원 케이블 하나 그리고 USB 3.0 지원 TYPE-A 케이블 총 3개의 케이블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USB 3.0 케이블은 모니터에 2개의 포트를 지원하는 USB 허브를 내장하고 있어 스마트폰의 충전을 하는 등, USB 주변기기를 연결하기에 편리함을 준다. 



이 모니터는 19V 3.42A 의 아답터를 통해 구동시킨다.  에이수스 역시 다양한 나라에 판매를 기본적인 가정 하에 제품 들을 디자인 하기 때문에 프리볼트를 지원한다.  하지만 국내 플러그 체계인 EU 플러그가 포함이 되어 있지 않고 AU 플러그와 UK 플러그를 포함하고 있었다.  하지만 브레인박스에서 리뷰를 통해 제공을 받은 인터네셔널 샘플이기 때문에 국내용 EU 플러그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에이수스 코리아의 모니터 담당자는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될 제품들은 국내 220V 에서 사용할 수 있는 EU 플러그를 기본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국내에서 구입하는 제품들은 모니터 전원을 연결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다. 


모니터의 기본적은 조립과 워런티 카드 그리고 드라이버 CD 정도가 들어 있는데 메뉴얼의 경우는 한번 정도 읽어 보면 크게 문제가 없을 듯 하며, 드라이버 CD 의 경우는 특별하게 사용할 일이 없을 듯 하다.  그 중에서 도식으로 알려주고 있는 조립 부분은 필히 정독을 하고 모니터를 조립하는 것을 권한다. 



모니터 스탠드의 바닥에 있는 시그니쳐 라이트 커버도 동봉이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ROG 로고는 장착이 되어 있는 자신의 로고를 붙일 수 있도록 3개 정도의 투명 아크릴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곳에 자신의 로고를 붙이게 되면 해당 자신의 로고를 투영할 수 있다. 



모니터의 피벗 스탠드에 위와 같이 하나의 나사를 통해 고정이 가능하다.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 없이 손잡이를 만들어 둔 나사를 제공하여 손으로 고정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다.  그리고 피벗 스탠드의 하단 바닥에는 적색의 LED와 저항 들이 붙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들이 있는 "라이트 시그니쳐 커버" 를 부착하면 스탠드의 조립은 마무리 된다.


 

위와 같은 단계로 모니터 피봇 스텐드를 조립했다면 다음과 같은 형태로 모니터를 깔끔하게 세울 수 있다.  

에이수스 PG258Q 모니터는 하나의 디스플레이 포트, HDMI 2.0 포트, USB 3.0 허브를 통해 2개의 USB 3.0 포트, 아답터를 통해 전원 입력 마지막으로, 3.5mm 스테레오 플러그 등 총 5개의 입력 단자와 2개의 USB 3.0 포트를 갖고 있다.   모니터의 후면에는 다양한 입력, 출력 단자를  통해 케이블 들을 별도로 정리를 하지 않는다면 지저분해 진다.  그래서 이 모니터는 별도의 커버를 제공하여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모니터에 케이블을 연결 한 후, 내부의 가이드에 케이블을 뽑아내어 추가적으로 제공을 한 모니터 커버를 장착하게 되면 상당히 깔끔한 형태로 선 정리가 가능하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에이수스 게이밍 모니터의 놀라운 스펙도 만족스럽지만 상대적으로 이런 디테일한 부분을 더욱 더 높게 평가하고 싶다. 

모니터를 지지하고 있는 피봇 스탠드는 다양한 각도를 통해 게이머들의 최대한 편리함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나 게이밍 모니터는 생각외로 빠른 주사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설치한 환경에서 정확한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제공되고 있는 피봇 스텐드는 피봇시 시계 방향으로 90도까지 그리고 모니터의 높이는 0 ~ 120 mm 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틸드의 경우는 + 20도에서 - 5도 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한글을 지원하는 화려한 OSD 설정 

 

모니터의 디테일한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모니터의 OSD에 대해서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모니터의 OSD 설정은 모니터의 오른쪽 후면에 총 4개의 버튼과 하나의 조이스틱 버튼을 갖고 있는데 조이스틱 버튼은 비교적 다른 모니터에 비해 많은 설정을 갖고 있다 보니 메뉴간 이동 및 활성화를 시키는데 너무 나도 편리하다. 


모니터의 후면에 총 4개의 버튼 중에서 최고 상위에 있는 첫번째 버튼을 누르게 되면 OSD 메뉴가 나오게 된다.  아쉽게도 메뉴의 기본 언어는 영어였다.  하지만 "System Setup  > Language > 한국어" 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인 깔끔한 폰트의 한글을 볼 수 있다. 

이제 여기에서 각기의 설정 메뉴들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게이머들의 눈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는 블루 라이트 필터를 총 5개 단계로 지원을 한다.  레벨 별로 일단 사용해 보고 자신이 가장 편안한 눈 상태를 보이는 레벨을 선택하면 된다.

모니터의 색 메뉴는 일반적인 모니터의 설정과 비슷한 구성을 갖고 있다.  기본적인 모니터의 색 조절 및 조정을 할 수 있는 밝기, 콘트라스트, 채도, 색조절, 감마 등의 설정을 할 수 있다. 


이미지 메뉴에서는 앞서 기본적인 설정 외에 에이수스 만의 기술들이 본격적으로 나온다.  이 중에서 필자가 가장 선호하는 것은 바로 "다크 부스트" 기능이다.  다크 부스트는 메뉴명에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검은색을 보다 검게 만드는 일종의 컨트라스 기술이다.  필자의 경우는 검은색과 흰색의 대비를 높은 색감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런데 필자와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각기 레벨 별로 설정 후, 사용해 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앞선 스펙을 통해서 살펴봤지만 이 모니터는 2개의 입력 포트를 갖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포트와 HDMI 포트 이렇게 2개 만을 갖고 있다.  이 모니터에 왜 DVI 포트가 없을까?  그것은 DVI 듀얼 링크의 경우 최대 제공하는 주파수가 최대 165Hz 정도인데 이 모니터는 무려 "240Hz" 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DVI 포트 자체가 무의미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모니터의 스텐드에서 피봇 스탠드의 라이트 시그니처를 활성화를 시키려면 "시스템 설정 > 이동 중 조정 > 레벨 0 ~3" 를 선택하면 된다. 

다른 부분의 한글화 부분은 비교적 괜찮은데, 이 항목의 조금 더 매끄러운 한글화를 해야할 듯 하다.  실제 처음 메뉴 항목을 봤을 때 무슨 의미인지 알 수가 없었다.  이 부분은 추후에 펌웨어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을 했으면 한다.  어떻게 되었건 이 설정을 하게 되면 피봇 스텐드의 시그니쳐 라이트를 감상할 수 있다. 

 


 

에이수스, ROG SWIFT PG258Q 게이밍 OSD 자세히 보기 


아무래도 모니터의 기능 자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기 때문에 이번에는 기본적인 OSD 외에 게이밍에 관련된 메뉴를 추가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기로 하겠다. 가장 기본적인 "GamePlus" 모드를 우선 살펴보도록 하자.

이 모니터는 게임 플러스 모드를 통해 총 4가지의 추가적인 메뉴를 제공하는데 조금 재미있는 것은 FPS에 관련된 상목들이 많다.  (아마 높은 주파수의 모니터를 필요로 하는 게이머들이 주로 FPS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튼..)  십자선의 경우는 FPS 게임에서 항상 중앙에 십자선을 만들어 게임 시, 시선과 총 등의 무기 발사시 중앙으로 기본적으로 발사하게끔 하는 보조 선이라고 하면 된다.  그리고 타이머의 경우는 시간의 역으로 나오게 해서 게임의 진행 시간을 직접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십자선은 몇가지 형태로 기본 지원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서 선택하면 된다. 



자,  이제 마지막 옵션으로 게임 화질에 따른 옵션을 설정할 수 있는 "GameVisual" 모드를 살펴보도록 하자. 

이 모드는 쉽게 말해 장르에 맞춤형 화질을 제공하는 메뉴로 풍경모드, 레이싱 모드, 영화 모드, RTS/RPG 모드, FPS 모드 마지막으로 sRGB 모드 이렇게 선택이 가능한데 해당 게임 등에 맞추어서 색감들이 강조 되는 부분이 틀리기 때문에 앞선 OSD 메뉴를 통해 다양한 것을 조절하려는 것 보다 한번씩 프리세팅된 게임비주얼 모드를 활용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sRGB 모드의 경우는 포토샵 등의 생산성 작업을 위한 모드로 게임만을 위한 모니터가 아니고 화질 역시 좋다는 것을 이런 메뉴를 통해 강조했다고 볼 수 있다. 
 

 

 

블리자드 오버워치 그리고 엔비디아의 지싱크 설정 등  

 

자,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에서 설정이 가능한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를 통해 지원 해상도 및 수직 주파수 마지막으로 엔비디아의 지싱크 등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엔비디아의 지싱크는 지포스 GTX 이상 급의 그래픽카드와 이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연결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활성화가 된다.  활성화가 되게 되면 지싱크를 전체 화면 모드 일 때 활성화를 시킬 것인 지 그리고 창모드와 전체 화면 모드로 지싱크를 활성화 시킬지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전체 화면 모드를 선호하겠지만 BJ 등 게임 영화 이외에 중계를 해야 하는 경우는 창모드를 상당히 선호하기도 한다. 만약 창모드로 게이밍과 다른 작업을 하려고 한다면 창모드와 전체 화면 모드로 활성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은  지싱크의 설정이 완료가 되었다면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를 실행하고 게임 설정으로 들어가게 되면 다음과 같은 다양한 해상도 및 주파수를 볼 수 있다.  

PG258Q 모니터의 놀라운 주파수 지원 범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144Hz 주파수 이상으로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무려 200Hz 그리고 더 나아가서 240Hz 까지 지원하는 놀라운 관경을 목격할 수 있다.   자신의 원하는 해상도로 그리고 지싱크의 끊김 없는 놀라운 게이밍 환경을 눈으로 확인해 보는 것만 남았다.  

 

이번 기사는 본격적인 FPS 게임용 최고의 모니터를 세세하게 확인해 봤다. 오늘 리뷰를 통해 소개한 PG258Q 모니터는 사실 현재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27인치 모니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1.5 인치 정도 작은 24.5 인치의 크기를 갖고 있다. 

필자는 기사를 진행하면서 "왜 뜸금없는 시기에 이렇게 작은 모니터가 갑짜기 만들어 출시를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 곰곰히 생각해봤다.  몇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기는 한데, 우선 첫째로 아무래도 240Hz 의 수직 주파수를 지원하는 첫번째 모니터로써 모니터 크기에 대한 부분이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아서 그런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한가지는 바로  전체적인 그래픽카드 설정 및 환경을 저렴하게 맞추기 위한, 즉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 1070 이상의 고가 게이밍 환경 보다라는 코어 i5과 지포스 GTX 1060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게이머의 환경을 맞추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다분히 주관적인 생각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리뷰를 통해 소개한 에이수스의 ROG SWIFT PG258Q 모니터는 높은 가격으로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미에서는 730 ~ 799 달러 정도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단순환률로 만으로도 계산한다고 해도 약 90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국내에 2월 말 경에 에이수스 코리아에서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고 전해 왔는데 그 때 과연 가격으로 출시가 되는지 그 시기에 즈음 다시 한번 해당 모니터를 다룰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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