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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안에서 답답한 설연휴 귀경길을 편리하게 스마트폰 및 스마트패드를 충전하는 방법은?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설 연휴가 이틀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오랜 만에 귀향길을 통해 떨어져있던 가족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차들로 빽빽한 도로 위에 언제 풀릴지 모를 답답한 귀경길만 생각하면 걱정부터 앞서게 된다.  귀경길 차안에서 스마트폰 및 패드류는 동승자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또한 차량용 네비게이션 보다는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 및 도착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앱을 주로 쓰기 때문에 또한 블루투스로 팟캐스트 혹은 음악을 차량의 인포테이션 시스템에 연결하고 통화 및 컨텐츠 등을 듣고, 친구와 메시지도 보내고, 귀향길에 답답한 마음을 해소시켜주는 고마운 존재다.


하지만, 1인 1보조배터리의 시대가 오지 않는한 배터리 부족과 방전 그리고 구형 차량에 별도의 USB 포트가 없고, 또한 차량에 장착된 USB는 1A의 출력만을 제공해 상당히 느린 충전 속도를 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담감은 지울 수 없다.  게다가, 최신 차 이라고 했던 USB 포트 충전 환경을 매우 한정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동승자 모두가 함께 동시 충전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 하기 위에 이번 설 연휴를 맞이해 차안에서 상황별, 취향별로 두루 만족할 수 있는 귀경길 스마트 디바이스 충전 솔루션을 별도의 기사로 준비했다. 이번 기사에 나오는 충전 솔루션들은 운전자 만이 아닌 동승자 혹은 2열에 앉은 다수와 함께 충전할 수 있는 방벙을 공개한다.

 

벨킨 로드 락스타


벨킨 로드 락스타는 차량용 충전기로 동승자 개 개인이 배터리 걱정 없이 자유롭게 게임, 음악 및 영화를 감상 및 충전할 수 있다. 4개의 포트로 구성된 로드 락스타는 동시 스마트폰(1A)과 태블릿(2.4A)로 출력을 제공해 최고의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  차량의 시거짹을 통해 2개의 USB 포트와  약 1.8m의 케이블로 연결된 2개의 USB 허브를 통해 뒷자석 포켓에 간편하게 장착이 가능한데 차량 중앙의 팜레스 혹은 운전석 시트 사이 및 조수석 시트 사이를 통해 깔끔한 배선을 할 수도 있다.   

 

 

 

벨킨 라이트닝 오디오+충전 락스타


긴긴 귀경길에 교통 상황 체크는 물론, 네비게이션, 음악 등 다양한 앱까지 활용하려면 운동하는 동안 운전자의 스마트폰은 충전은 필수이다. 게다가 구형 차량의 경우는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좋다.  그래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및 갤럭시 스마트폰을 꺼지지 않게 하면서도 빠른 충전과 음악 감상을 동시에 실현시켜줄 듀얼 아이템으로는 벨킨 라이트닝 오디오+충전 락스타는 추천한다. 이 제품은 3.5mm 이어폰 잭이 사라진 아이폰7 시리즈을 보완해줄 최적의 아이템이다.  2개의 라이트닝 단자로 구성된 이 제품은 충전과 더불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차량에 외부 AUX 입력을 통해 최대 48kHz, 24비트 오디오 출력이 가능해 깨끗한 음질을 느낄 수 있다. 


 

 

벨킨 애플워치+아이폰용 Valet Charger™ 파워팩


애플워치와 아이폰 등 디바이스가 다르다고 해서 충전기도 각각 따로 있어야 하는 법은 없다. 충전에 대한 짐을 덜어줄 수 있는 벨킨 애플워치+아이폰용 Valet Charger™ 파워팩은 6700mAh의 용량에 스마트폰과 애플 워치 두 디바이스를 하나의 배터리로 동시 충전이 가능한 휴대용 2-in-1 솔루션이다. 보통의 보조배터리와는 차별된 디자인과 내장된 마그네틱 충전 모듈로 별도 케이블 없이 애플워치를 최대 8번 무선 충전할 수 있는 뛰어난 연결성까지 갖췄다. 



고속도로 교통 정보 앱


아이폰의 앱스토어에서 "고속도로"로 검색을 하면 고속도로 교통정보앱, 고속도로 정보앱, 국토 해양부 교통정보 센터에서 만든 통합교통정보 앱 등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이 앱에는 고속도로 구간 별로 실시간 지체 구간을 보여주며 특정 앱은 자체적으로 고속도로에 설치된 구간별 CCTV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조금이라도 답답한 귀향길을 지혜롭게 피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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