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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슈퍼 노멀 메인보드, 슈퍼마이크로 SuperO (슈퍼오) C7Z270 CG 에스티컴

평범하지 않은 슈퍼 노멀, 슈퍼마이크로가 만든 슈퍼-게이머용 메인보드 C7Z270 CG 

본격적인 경쟁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인텔의 코어 i7 프로세서가 출시가 되면서 각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움직임들이 무척이나 빨라졌다.  그리고 그에 발 맞추어서 해당 제품들을 판매하는 쇼핑몰 등에도 간만에 활기가 차고 있다. 

이번 7세대 인텔의 코어 프로세서가 출시가 되면서 동일한 칩셋에서 상당히 많은 숫자의 메인보드가 출시가 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이는 현재 인텔의 200 시리즈 칩셋은 인텔의 6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7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하위 호환성 부분이 확보가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몇 년 후에 인텔의 새로운 칩셋과 프로세서를 내 놓겠지만 현재의 구조에서는 상당히 진화된 형태 즉 프로세서의 성능을 최적으로 끌어내는 부분 외에 주변기기의 확장성 부분 역시도 끝자락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할 메인보드는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브렌드 이지만 선듯 개인 소비자들이 구매하기 힘든 브렌드인 슈퍼마이크로의 게이밍 브렌드인 슈퍼오 (SuperO) 시리즈의 메인보드이다. 과연 이 메인보드가 어떤 특징과 장점을 갖고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슈퍼마이크로세서에서 개인 사용자들 중에서 오버클럭커와 게이머를 만을 위한 제품으로 출시한 슈퍼오 이다 보니 박스의 패키징도 상당부분 신경을 쓴 느낌이다.  메인보드 및 기타 부품들은 별도의 실링 처리가 된 정전기 방지 비닐에 포장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설명서는 당연히 한글화가 되어 포함되어 있었다. 



 

슈퍼오, C7Z270 CG 메인보드 자세히 보기 

 

이 메인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무언가 장착을 해야 하는 부분들의 슬롯 혹은 소켓 들을 모두 녹색으로 만들었다라는 점이다.   그리고 앞선 브레인박스에서 소개를 했던 LED의 다양한 세팅이 가능한 화려한 메인보드 들과는 달리 Z270 칩셋의 열을 식히기 위한 방열판에 흰색의 LED 만을 장착하고 있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을 통해 이 메인보드의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자. 


▲ 슈퍼오 C7Z270 메인보드의 전체 레이아웃은 크게 보면 화려함 보다라는 평범함에 있는 듯 했다.  외부적으로 볼 수 있는 특징은 그렇게 많지 않다. 


▲ 1개는 최대 M.2 2280 까지 그리고 나머지 한 개는 최대 M.2 22110 를 지원하는 M.2 슬롯 2개를 온보드 하고 있으며 SATA3 포트는 6개를 갖고 있다.  SATA 포트 옆쪽으로는 NVMe RAID를 지원하기 위한 2개의 추가 포트를 갖고 있다.

▲ 오버클럭커를 위한 별도의 전원 버튼과 리셋 버튼을 갖고 있으며 총 4개의 메모리 슬롯을 통해 2채널 최대 64GB 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 이 메인보드의 전원부는 9 페이즈 기반이다.  오버클럭킹을 위해 장착된 컴포넌트들은 모두 서버에서 사용되는 캐패시터, 초크 등이 사용되었다.


▲ 가장 큰 발열량을 보여주는 Z270 칩셋과 전원부 쪽에는 슈퍼마이크로에서 디자인된 방열판으로 멋스럽게 처리하였다. 그리고 하단에 칩셋의 발열을 돕는 방열판에는 흰색의 LED가 장착되어 은은한 간접 조명 효과를 낸다. 


▲ 메인보드 후면에 2개의 USB 2.0 포트와 2개의 USB 3.0 그리고 2개의 USB 3.1 포트를 갖고 있다.  인텔의 내장 630 코어의 화면 출력을 위하여 DVI 포트, HDMI 포트 그리고 디스플레이 포트 등을 갖고 있다.   

 


 

 

C7Z270 CG 메인보드 바이오스 소개 

현재 이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 1차적으로 만들었던 바이오스 이며 조만간 새로운 버전으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한다.  새로운 바이오스가 나오더라도 버전만 

올라갈 뿐이지 큭 보면 기존의 바이오스 설정 항목 및 세팅 등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 가장 먼저 메인보드의 장착되어 있는 프로세서의 상태 및 정보를 볼 수 있는 항목으로 프로세서의 세부 기능 등을 활성화 / 비활성화 할 수 있는 옵션이다.  하단에 CPU Overclocking 메뉴를 통해 프로세서의 오버클럭킹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만질 수 있다. 


▲ 프로세서 외에도 장착한 그리고 하는 메모리 역시 오버클럭킹 대상 중에 하나이다.  메모리 항목을 통해 메모리의 다양한 타이밍 및 전압 등을 세세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 어드밴스드 옵션은 이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는 Z270 칩셋의 네이티브 기능 등을 활성화 / 비활성화 할수 있는 옵션이다.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경우는 크게 만질 필요가 없는 옵션들이 대부분이면 디폴트로 두게 되면 주변기기를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다. 


▲ 마지막으로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하기 위한 메뉴로 이 메뉴를 통해 다운 로딩을 받은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시킬 수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았다.



슈퍼마이크로 CZ270 CG 메인보드의 리뷰를 마치면서......


오늘 브레인박스를 통해 확인해 본 슈퍼마이크로의 게이밍 메인보드인 슈퍼오 C7Z270 CG 메인보드는 큰 특징과 장점을 갖기 보다라는 크게 단점이 없는 Z270 칩셋의 모든 기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본에 충실한 메인보드 였다. 기가바이트 및 에이수스의 메인보드에 비해 가장 크게 떨어지는 부분이 아무래도 LED 등을 위한 튜닝 부분이 배제가 되었다라는 점일 것이다.  하지만 메인보드가 기본적인 태생 및 설계 자체가 서버 메인보드에 기본을 두고 있기 때문에 실제 이 메인보드는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3년의 워런티 기간을 주는 것에도 모잘라서 무려 4년의 워런티 기간을  주고 있다.  어떻게 사용자들이 이 제품을 사용하든지 4년 안에 메인보드가 오작동 혹은 망가지게 된다면 교환을 해준다는 것이다.  이런 자신감은 바로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메인보드를 디자인 하는 슈퍼마이크로 이므로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물론 화려하고 보다 많은 기능과 확장성을 위해 주렁 주렁 디자인 된 메인보드를 선호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처럼 기본기에 그리고 나아가서는 내구성을 담보로 하는 메인보드를 찾게 된다면 슈퍼 마이크로의 슈퍼오 게이밍 메인보드를 한번 구매 리스트에 넣을 것을 추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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